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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7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3:04:35	3	삭제
		지적하면 사생팬이라며 딴소리나 하셨던 분이 말이죠.
	2346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3:03:21	3	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제게 알바몰이하시고 사과없이 빈댓도 안하고 요렇게 잘 적으실 줄 몰랐네요.
	2345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3:02:04	3	삭제
		전과 4범이 경기도지사와 경남도지사를 가져온 것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한당을 뽑냐라고 묻냐면 경기도민이 결정한 문제이고 다른 지역주민이라 따지진 않겠습니다. 문제는 전과4범이 공천을 받아 도덕점 만점으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온 것 자체이며, 그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지사? 기왕 뽑힌거 하세요. 단,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할 수 있는 조치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민주당의 행태가 심히 싫기때문입니다.
	2344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2:52:34	2	삭제
		매우 공감합니다. 백만권리당원이지만 실상은 대의원의 표에 좌지우지되는 전당대회입니다. 전당대외 반영비율을 보면 전국대의원 vs 일반 권리당원은 대의원이 인원수도 훨씬 적고 백만권리당원이라 불리만큼 당원이 많지만. 환산 비율은 대의원이 압도적일 정도입니다. 이런 점 관련해서 당 혁신안이 이미 있었던바 있으나 추미애 대표 지도부 당시 이 공천룰은 변경되거나 바뀌어 초기의 의도가 무색해졌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소통과 당 혁신안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으며 전당대회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지요. 앞으로 어떻게 흐를지 두고 볼 일입니다.
	2343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2:42:54	6	삭제
		후보관련 인터뷰하는데 그 순서나 진행에 공정성 논란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제 짧은 지식이니 다를 수도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2342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2:41:20	3	삭제
		당시 지선끝날때까지 공천 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라 했는데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다른 알고 계신분께서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2341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2:40:04	4	삭제
		공천 후 도덕점 만점한 공천위원회 관련도 참 애기가 많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ㅠ.ㅠ
	2340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2:27:04	8	삭제
		이재명을 도덕점 만점 준 공천인사들과 문통이 같이 완성시키고 떠난 당혁신안을 찢어놓은 전 지도부 관련자들도요.
	2339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2:26:12	7	삭제
		반문과 반문과 연대한 자들이라고 이해되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소통안되는 당내 인사들이 매우 싫습니다.
	2338	후회와 부탁 [새창]	2018-09-02 00:46:52	6	삭제
		글작성자분이 알바라는 의미로 단 빈댓인가요 아닌가요?
	2337	그럼 문프 주변은 깨끗해야지!!!! [새창]	2018-09-02 00:37:38	3	삭제
		키워서 거를 생각은 안하고 계파로 나눠먹으려는 사쿠라들이 들어왔으니까 더 혼란한거죠.
	2336	왜 오유가 작전세력에 점령당했다고 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8-09-02 00:09:54	1	삭제
		그걸 끌어 안거나 해결하는게 지도부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죠. 어차피 나라 잘 되는거 보자는 거니까요. 그게 아니라고 느껴질 케이스가 있는데 이건 각자 기준점이 다른 문제구요.
	2335	현재 민주당 지지율 [새창]	2018-09-01 23:52:00	5	삭제
		그런거 신경쓰시느라 엄한 사람한테 알바소리 하셨어요?
	2334	현재 민주당 지지율 [새창]	2018-09-01 23:33:12	17	삭제
		문통이 멱살 잡고 끌어가던 지지율이라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문통을 위해 잘하길 바랄 수밖에요. 비판적 지지 합니다.
	2333	털보는 전에도 발광 했죠... [새창]	2018-09-01 23:03:05	20	삭제
		빈 볼 찬다는 거 알지만 아군으로 보고 한쪽 눈 감고 참아준거고 모든 위혹들은 지선하고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에 정리하겠거니 해서 지켜본 건데. 짜잔. 이 된거라서 하루아침에 돌아선걸로 느껴지면 그게 오히려 이해가 안되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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