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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1:12:58	0	삭제
		제 생각엔 일단 병원에 가셔서 약 처방받고 감기를 낫게하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감기걸리니까 더 몸이 무겁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프니까 뭐가 먹고 싶고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많이 걸어다니고 잠도 많이자는 데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거면 혹시 먹고 바로 자거나 너무 많이 먹어서 위가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가스가 차거나 그래서 그런 듯 해요! 일단 병원갔다오시고 라면말구 죽이나 밥 드시구 주무세요~ 감기나으면 힘도 날거에요 화이팅~!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1:05:38	0	삭제
		2샷 중 1샷만 주는건 1샷씩 뽑으면 시간이 많이걸려서 2구짜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1샷이 필요하던 2샷이 필요하던 만들기는 2샷을 만드는데 따뜻한 커피류는 2샷 넣으면 너무 진해서 1샷만 넣는거에요...! 진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따로 샷추가를 해야하구...일반적으로는 1샷이면 충분히 진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듯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곳은 커피IN이라고 알바했던 곳인데 마카다미아향 섞인 원두였는데 아메리카노도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 정말 개인적입니당.
	656	후추성애자 계시나요? [새창]	2014-09-30 14:09:03	1	삭제
		와...후추 좋아하는 분이 많네요 제가 아직 후추 맛을 모르는건가ㅎㅎ 전 후추 특유의 향?맛 때문에 살짝 불호였는데 통후추 직접 갈아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던데 먹어봐야겠어요ㅋㅋ
	655	면요리 끊어먹는 거요~ [새창]	2014-09-30 14:04:45	0	삭제
		헐 입에 넣었던 걸... 그렇게 먹는 사람도 있군요;;; 아 다행이에요ㅎ.ㅎ 잘못된 습관이 아니어서 휴... 감사합니다~^-^!!
	654	자취하는 먹고 살아가는 이야기 (사진 많음. 못찍 주의) [새창]	2014-09-30 11:47:25	1	삭제
		자취생으로서 이정도면 잘먹는다구 생각하는데ㅋㅋ 빵같은 거로 떼우는 것도 아니구 직접 반찬만들어서 밥도 해드시구 라면같은 면요리는 자취생아니어도 집에서도 자주해먹잖아요?? 맛있으니까 3시 세끼를 다 정성스레 지은 밥을 먹을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요 무튼 글쓴분 앞으로도 맛있게 잘해드세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1:31:05	0	삭제
		생선구이가 먹고싶네요ㅠㅠ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2:58:17	3	삭제
		저도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품도 거의 안바르고 샤워도 대부분 물로하고 세안도 물세안 위주로 해서 글쓴이분 글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샴푸 안 쓰는 거 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방학 때나 외출 안해도 되는 때 도전해봐야겠어요ㅋㅋ 지금 도전하고 싶은데 차마 과도기 상태의 머리를 남에게 보여주려니ㅠㅠㅋ
	651	늦었지만 니이꼴라스님 돈까스 나눔 후기 :D ~ [새창]	2014-09-27 03:28:57	1	삭제
		1 감사합니다~:D
	648	왜사람들은 먹을줄만알고 치울줄은 모를까요 [새창]	2014-09-21 11:11:00	0	삭제
		저도 알바하면서 난 꼭 뭐 먹고 나면 내 자리 다 치우고 가야겠단 생각이ㅋㅋㅋ 전 그냥 홀 치우는 건 몸이 힘들어도 그러려니 하는데... 제가 기관지가 안좋아서 담배냄새에 예민한데 흡연실에서 드시고 안 치우고 가신 분들이 계시면 담배 연기를 맡으러 계속 가야하니까ㅠㅠㅠㅠ 그게 싫네요... ㅠㅠ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1:05:42	1	삭제
		카페 알바생입니당! 알바생 입장에서는 가져다주시면 정말 편합니다ㅠㅠ 저희는 다 드신 후 카운터로 가져다주세요 라고 써놓았는데 그냥 가시는 분이 종종 계세요~_~ 알바 2명이서 주문받고 음료 만들면서 손님 다 드신거 치우러 홀 계속 돌고..이러면 쉴 틈이 전혀 없어서ㅠ.ㅠㅋ 한 번에 쟁반 한 개밖에 못들기 때문에 안치우고 가신 손님이 많으면 홀을 계속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주문도 받아야되고 정신이@_@~ 그래서 치우고 가시는 분, 특히 먹은 그대로 깔끔히 주고 가시는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구 있어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3:46:52	0	삭제
		헉.. 진짜 어떡해;;;ㅠㅠ;;;; 아..저도 늘 중고로 뭐 산다고 돈 보낼 때 0하나 더 붙이고 보낼까봐 막 몇번 확인하고 이러는데 진짜 이런일이 생겨버리면 마음이 어떨지ㅠㅠㅠㅠ 아 진짜 개인 실수라 신고해도 돈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더 안타깝네요ㅠㅠㅠㅠ 아이고..어떡해ㅠㅠㅠ 힘내세요..ㅠㅠ.. 공부 정말 잘 되길 바래요ㅠㅠ..
	645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4-09-20 13:41:32	4	삭제
		상대방 말을 아예 듣질 않네요ㄷㄷ... 이러면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데..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3:39:09	0	삭제
		ㅋㅋㅋㅋㅋ 앜ㅋㅋㅋ이런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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