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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0	잘때마다 친구가 제 귀에 대고 속삭여요.jpg [새창]	2022-09-19 12:09:07	0	삭제
		저는 인셉션..... 분명 꿈인 걸 인지하고 있는데 억지로 깨어나면 또 꿈 속 깨어나면 또 꿈 .... 이걸 너뎃번 연속하다가 짜증이 나서 욕하면서 깨어납니다. -- 무서움을 잘 안타는 편이어서, 화 부터 나더라구요..;;
	3379	이제 더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겠다는 배우 박원숙 [새창]	2022-09-19 11:40:29	0	삭제
		저도 첫째 둘째 유골 다 갖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 죽으면 다 끌어 안고 갈거예요... 내 새끼들이니까. ^^
	3378	이제 더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겠다는 배우 박원숙 [새창]	2022-09-19 11:38:28	6	삭제
		첫째 17살에 보내고, 안키운다 맘먹었었는데.. 유기견 둘째 11살에 보낼 때 까지 9년 같이 살고, 둘째랑 엄청 사이 좋았던 셋째가 둘째 찾으면서 매일 울고불고 해서 둘째하고 닮은 넷째 보호소에서 데려왔습니다. 이번엔 12살 된 셋째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넷째랑 점점 친해지는 걸 지켜 보는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 이별이 감당하기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함께 행복했던 시간은 여전히 내 인생에서 무엇으로 대신 할 수 없는 빛나는 추억들입니다. 이별의 아픔 보다는 함께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저는 셋째 넷째를 보내고 나면 또 다시 유기견 보호소에서 우리집 다섯째가 될 녀석을 찾아 올 겁니다. 나중에 만나면 다 같이 와글와글 뛰어놀거예요..... ㅎㅎ
	3377	대구인의 지하상가 탈출법 [새창]	2022-09-18 15:10:13	0	삭제

	3376	오타니도 칠수없는 마구 일본 점령 [새창]	2022-09-18 14:02:05	0	삭제
		힘내라 난마돌!
	3375	결혼을 결심한 남자 [새창]	2022-09-17 12:04:40	0	삭제
		정답!!! - 평생 동지, 영원한 내 편이 되는 거죠.
	3374	아내를 잃은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새창]	2022-09-16 17:21:27	64	삭제
		도와달라고 얘기하고, 도와 주려고 달려 와 줄 사람이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큰 일을 겪고, 절망의 끝에 서면 알게 되더군요.
	3373	당신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읽은 책의 주인공으로 환생합니다. [새창]	2022-09-16 16:09:16	1	삭제
		임꺽정........................ 오 마이 갓..................ㅠㅠ
	3372	아내 불면증 고친 후기 [새창]	2022-09-16 13:54:35	1	삭제
		저도 궁금....
	3371	모델비 아끼려고 일반인 썼는데 대박난 사건.JPG [새창]	2022-09-16 11:48:03	2	삭제
		아래쪽이 더 신뢰가 감.....ㅋㅋㅋㅋㅋ
	3370	최근 마약흡입으로 오해받은 배우 이상보 인스타 업데이트내용 [새창]	2022-09-15 17:16:02	41	삭제
		필사적으로 똥을 덮기 위해 연예인 기사들 터뜨리는 중.
	3369	연기 잘하는 뱀 gif [새창]	2022-09-15 17:07:51	1	삭제
		뱀이 왜 귀엽고 난리...........;;;
	3368	강아지 입양하러 가는 길 [새창]	2022-09-15 15:01:47	1	삭제
		얘 조 밑에 개구멍 잃은 애 아니예요................??????
	3367	n년간 매일 성장과정 찍었다는 영상 특 ㅋㅋㅋㅋㅋ [새창]	2022-09-15 12:20:50	0	삭제
		지우학 다시보기 하다가 이 글을 열였는데... 껍질 까진 좀비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366	명절에 떡값 달라고 했더니 [새창]	2022-09-14 11:54:13	0	삭제
		홈삼 드링크가 제일 싫어요.... 체질에 안 맞는 건강식품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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