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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표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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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표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5:54:36 4 삭제
    역시 이곳에 글쓰기를 잘한것같습니다
    저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위로와 격려가 사람 마음을 이렇게 감동시킬수
    있을지가 늘 의문이었는데 이번일로 많을것을
    배웁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4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5:51:20 0 삭제
    힘 납니다!^^
    123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5:50:22 2 삭제
    종교도 신념도 없지만 신은 있을것같아
    남에게 나쁜짓안하고 욕먹을짓안하고
    살아왔습니다
    내가 고통을 짊어지고 자식들이 편할수있다면
    기꺼이 그렇게하겠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삽니다
    님께도 감사합니다
    122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5:47:13 1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또 한발자국 내디뎌봅니다
    121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20:24:32 2 삭제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다보면 뭐라도 되어있겠죠
    삶의 변화가보이고 희망이 보일때
    꼭 다시 여기 글남기러 올께요
    내일도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일찍
    자야겠어요
    120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20:22:29 5 삭제
    나이 오십먹고 여기서 징징거리니까
    부끄럽기도 하네요
    저보다 젊으신분들이 더 많은실텐데
    저는 포켓몬도 하고 핑계고도 좋아하고
    오유도 자주보고 그러고삽니다
    소소한 행복들이죠
    119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18:19:24 13 삭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주 얘기합니다
    엄마 아빠는 모아둔 재산이 없단다
    하지만 늙어 죽은때 까지 너희에게 짐이되지는
    않으려고한다
    또한 너희에게 물려줄 재산도 없으므로
    너희는 정신똑바로차리고 경제적인 자립을
    해야한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경제적인 기반없이
    자립하는것이 얼마나 힘이듭니까?
    하지만 잘 알아듣고 다들 옷한벌 투정하는일 없이
    잘 지내주네요
    지방대지만 국립대도 들어갔구요
    부모가 아는게 없어서 잘 이끌어주지 못하지만
    착하고 바르게 자라주어 정말 고마워요
    118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18:12:06 6 삭제
    삶이 힘드니까 내가 사는 이곳이 지옥인것같은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이세상떠나는게 지옥에서 끝나는것같아요
    끝없이 반복되고 이 고생이 끝난다는 희망이
    없으니 삶의 애착도 없네요
    다만 우리 아들딸 살아가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슬픔으로 남으면 안되니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척합니다
    힘든것도 조금씩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돈이라는게 아이들의 꿈을 옭아메는게
    너무 끔찍하네요
    그런 부모가되지않기위해 하루하루 살아냅니다
    117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18:06:43 1 삭제
    저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 없어요
    너무 평범하게 힘든 이야기라^^
    116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18:04:38 8 삭제
    고맙습니다
    내가 즐거워야한다는 말이 너무크게 다가오네요
    저는 혼자서 여행다니는것이 큰 힐링인데
    (여행이라해봤자 큰 절이나 바닷가등)
    남편 아프고부터 다니기도 힘들고
    혼자두고 나가기도 눈치보이고해서
    포기 입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아야해서
    쉴새없이 일만합니다
    그래서 더 힘든가봐요
    정말 온전히 쉬는날이 간절히 필요하네요
    115 이게 뭘까요? [새창] 2023-03-26 15:29:44 0 삭제
    엇? 저도 이거 봤어요
    언양 밀양가는 자동차 전용도로 운전하면서 봤는데
    잘못본건가? 뭘본거지? 한참 생각했네요
    114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13 10:59:31 1 삭제
    엇! 저도 첫째아들이 이학교 합격했는데^^
    반갑네요
    아직 캠퍼스는 못가봤는데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걱정 많았는데 살짝 한시름 놓았어요
    학교정보도 별로없었는데 합격후에 친인척들이
    좋은학교라고 해주시더라구요
    따님에게 고생많았다고 화려한 날들이 펼쳐질거라고 전해주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8 20:01:35 0 삭제
    숙취해소제
    112 인공지능이 추측한 사망 한 유명인들의 현재 모습 [새창] 2022-09-26 22:37:53 1 삭제
    엘비스프레슬리 살아있다는 설도
    많이 있었죠
    진짜루 어딘가에서 저렇게 환하게 웃으며
    살고계실것같아요
    이번에 엘비스 영화가 홍보도 너무 없구해서
    개인적으로 너무아쉬웠어요
    우리동네 시지븨이에 일주일동안 통통털어서
    우리가족 4명만 관람했다는ㅜㅜ
    애들은 영화관 통채로 빌린것같다고
    재벌이 이런 기분인가?하면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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