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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표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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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표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70-80년대 애니메이션 몇개 봤어? [새창] 2024-05-23 18:14:35 0 삭제
    74년생 저도 믿기지않지만 전부 다 봤네요
    행복했었어요^^
    139 느리지만 천천히 부산은 변하고 있다. [새창] 2024-04-13 17:18:20 0 삭제
    양산도 .. 힘들었어요ㅜㅜ
    138 부산이 너무 의외였네요. [새창] 2024-04-11 07:05:04 0 삭제
    옆동네 양산인데 .. 답답합니다
    137 아아아아!!!! 맞다맞다!!! 나 오늘 월급날인데!! 이거 이야기 안할뻔 [새창] 2024-02-29 20:24:01 0 삭제
    부럽습니다 요즘 비수기라ㅠㅠ
    봄은 오겠죠?
    136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24-02-22 19:50:31 0 삭제
    저도 아픈남편있어서 같이 마음이 아프네요
    작게 한표보태겠습니다
    135 전쟁만은 막겠다는 자와...전쟁 불사를 외치는 자.... [새창] 2024-01-16 22:00:51 0 삭제
    울아들 다다음달 입대하는데
    이 뉴스보고 눈돌아가는줄ㅜㅜ
    134 신난다. 이제 독촉문자랑 전화가 안온다. [새창] 2023-06-01 20:04:20 0 삭제
    힘든시기를 잘 지나셨네요
    저도 이글들과 답글들보며 힘내고있습니다
    쉽지않은 상황이지만 다 지나갈거라 생각합니다
    133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15:10:02 1 삭제
    멋지십니다 대단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일은 열심히하되 과로하지않고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합니다
    몸쓰는 일이라 힘들기도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하려고합니다
    정말 제가 아프면 모든것이 흔들리니까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꼭 좋은일 있으면 여기 남기러 올께요
    132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15:03:14 1 삭제
    댓글 하나하나가 모두 저에게는 큰 감동과
    힘을 주네요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힘든것공감해주고
    할수있다고 자신감 불어주고 하니까
    정말 없던힘도 생기네요
    오늘 일 안하고 쉬면서 다시 구체적으로
    미래의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댓글쓰면서도 제가 자신감얻어가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131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14:57:34 1 삭제
    아이가 아픈것은 정말 힘들것같습니다
    남편이라 다행이라해야하나ㅜㅜ
    님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130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14:54:50 2 삭제
    오늘 비가많이 와서 일이 없어서 일찍 퇴근했습니다. 퇴근길에 로또 오천원치 간절한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로또만이 살길이다!
    조상님들 순번 아직 멀었나요? 우리조상님들 뭐하세요?
    129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6:10:51 2 삭제
    가끔 본적있습니다
    도움 되는 말도 많은데
    좋은말도 내 삶에 적용시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마음이 자라지않아 좀더 수양을 해야겠네요
    128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6:08:17 1 삭제
    맛있게 먹은것같습니다
    마음의 배가 든든합니다
    오늘 맛있는거 드세요^^
    127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6:04:46 3 삭제
    긴글 감사합니다
    장루복원술후기가 너무 힘든것만 봤는데
    님 글읽고 괜찮을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네요
    지금은 수술하고 병원에 있지만 퇴원하면
    신경쓸것이 너무 많아지겠네요
    환자본인의 재활의지는 매우강합니다
    처음 진단받고 수술하고나서 이상황을
    비관적으로 받아들이면 어쩌지하는 저의 걱정은
    정말 우스운 일이되어버렸죠
    지금도 이 악물고 고통을 이겨내고있을겁니다
    평소 체력도 좋고 아직 젊으니 열심히
    해낼겁니다
    님 댓글 자세히 읽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6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05:55:41 2 삭제
    감사합니다
    님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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