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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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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유명 연예인 영입’정보로 주식 시세 차익 가수 정용화 씨 검찰 출석 [새창]	2016-06-28 23:15:59	8	삭제
		아재개그만님// 차라리 찬밥이 좋을듯 솔직히 단 2주만에 순이익 2억이라면 재벌 2세 아니라면 흔들릴수 있기때문에 그런데 정용화가 회사내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건 예능이나 뭐 이런걸로 짐작은 갔지만 혐의가 사실이되고 처벌을 받는다면 정용화씨가 회사내부정보까지 알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가 가능할줄은 몰랐네요 엄연히 연예인도 회사와의 계약에 의한 관계인데 내부정보까지 접근이 가능할정도의 영향력이라니 조금 놀랐네요 ㅋ
	549	‘유명 연예인 영입’정보로 주식 시세 차익 가수 정용화 씨 검찰 출석 [새창]	2016-06-28 22:57:01	1	삭제
		뭐 아직은 혐의이니 조사 결과는 나와봐야알겠지만 사실이라면 이거 은근히 회사내에서 ft아일랜드 는 진짜 찬밥인가?;;;
	547	구구단 - 'Wonderland' MV [새창]	2016-06-28 02:16:21	0	삭제
		사람이 익숙한것을 찾는다고 뮤비 보면서 눈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세정이랑 미나 나영이네요 ㅋㅋ 그룹이 다 잘됐음 좋겠네
	546	군인 최저임금 지급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6-06-27 20:37:42	11	삭제
		군가산점 제도 도입이 아니라 폐지에 대한 토론이였구요 폐지찬성단체에서 이걸 불평등하다 라고 들고 나와서 토론의 방향이 그쪽으로 쏠린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폐지를 반대하는 쪽은 그나마 있는 병역이행후에 오는 복지 제도인데 이걸 왜 폐지 하냐 또는 폐지하는건 좋다 그럼 그 이후 복지 또는 병역이행자에게 어느정도의 혜택을 마련하자등 의견은 있었으나 토론을 하는 반대측 단체가 건설적인 토론 보다는 오히려 그것 또한 굳이 필요한가? 또는 군 자체를 살인을 배우는 특수단체에게 혜택이 필요한가등 이상하게 받아쳐서 토론이 진흙탕이 되버렸죠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0:49:01	1	삭제
		널 향한 설레임은 오늘부터~~~~응?
	544	아무리 남자 '애'라도 시선은 불쾌해요. [새창]	2016-06-23 04:21:05	1/4	삭제
		0:00님// 물론 저 아이가 알만한 나이이니 의도적으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있음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내 머리속에서 끝날 일이지 이렇게 공개적인곳에 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머리가 반대로 눕는게 저 아이가 의도한걸 수도 있지만 우리는 알수가 없잔아요 그리고 그 눈길이 어딘가 노골적으로 봤다는 것도 여기 있는 사람은 알수도 없구요 그 아이가 무엇을 보았는지 글로만 어떻게 알까요? 작성자님 말대로 머리 방향은 제각각 이라고 했으니 옆사람 얼굴을 보는게 싫었을수도 있는거구요 그냥 우연히 다를수도 있는거죠 이것도 그냥 저의 추측일뿐이고 "그 눈길이 어딘가 노골적이었고 불편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불평이 있었다 라는 글에서의 추측이구요 애가 뭘 본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애가 보는 시선이 어딘가 불편하고 창피했다 그리고 뭐 하러 사람 많은 곳에 비집고 들어와서 이런 불편함을 주었냐에 대한 비판은 어디까지나 아이에게 주의를 주고 개선을 요구하고 안된다면 부모 또는 강사나 원장등에게 컴플레인 넣으세요가 될지언정 요즘 초딩은 성범죄니 몸 만지는 못 된것을 배워왔다느니 알만한 나이고 의도적으로 했다느니 같은 그 애를 어떤식으로 보도록 유도하는 댓글들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543	저는 묶었는데... 와이프에게 아이가 생겼네요 ㅠ.ㅜ [새창]	2016-06-23 03:56:41	507	삭제
		대한민국 0.1%를 여기서 볼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셋째 순산기원 합니다~~
	542	컴터가 갑자기 안되네요ㅜㅠ [새창]	2016-06-23 03:53:32	0	삭제
		하드디스크 전원선이랑 메인보드 연결선 확인해보세요~~
	541	아무리 남자 '애'라도 시선은 불쾌해요. [새창]	2016-06-23 03:22:09	1	삭제
		그 아이가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잘못한 행동에 대한 비판까지 이지 그 이후 애가 알거 다 알 나이니까 분명히 음란한 시선으로 봤을거다 또는 글에 있지도 않은 어느곳은 빤히 노골적으로 봤다느니 그 아이가 작성자분과의 신체접촉이 의도적인지 아닌지 글만 보고는 알수도 없으면서 모르는 사람 몸 만지는 나쁜 버릇이 있다 이런 댓글도 그렇고 요즘 초딩도 성폭행 범죄를 저질른다 란 댓글들의 의도는 결국 글을보고 저 아이에게 하는말 아닌가요? 말만 변태로 성추행범으로 표현을 않했지 결국 의도는 그렇게 보도록 유도하는거라고 보는데요
	540	아무리 남자 '애'라도 시선은 불쾌해요. [새창]	2016-06-23 03:04:00	1	삭제
		글만 보고 다들 너무들 가시네... 글 보다 댓글이 더 멘붕이네 글 보면 아이가 한 행동을 작성자분이 표현한것은 "그런것도 없이 딱 바로 옆에 붙어서 동작에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주위를 두리번.... 쫌 넓은 공간 필요한 운동이 있으면 계속 몸이 닿더라구요. 오늘 수업이 레그스트레치가 많아서 사진과 같은 동작을 많이 했어요. 그 아이가 또 머리방향은 저랑 반대로 눕더군요.(머리 방향은 제각각이긴 했습니다만 뭔가 계속 저랑 반대로 엇나가더라구요.)" 이 부분과 명상할때 수업에 들어와 앞으로 와서 성인여성분들이 운동하는곳에 비집고 들어왔다 정도인데 도대체 뭘보고 아이가 어느곳을 빤히 쳐다보았다고 말을 하고 요즘 초딩들은 성폭행 범죄도 일으킨다느니 야동도 다 본다느니 알거 다 알 나이 다 라고 말을 하고 어디서 사람 몸 만지는 못된것을 배워왔다느니 이렇게 단정을 지을수가 있죠? 저 아이를 아시는 분들인가요? 이런 댓글들은 그 아이를 집접적으로 변태다 성추행범이다 라고 말만 안했지 그 아이를 그렇게 보도록 유도하는 댓글들 아닌가요? 작성자분의 기분이 아이의 행동에 의해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불쾌 하셨을수도 있어요 그럼 그런 행동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주의를 주면 될 일 아닌가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2:30:55	1	삭제
		k2 영점만 잘 맞추면 적중률은 상당해서 접용점 자신이 영점 맞출때 그곳에다 잡고 가늠자만 잘 올려놓고 쏘면 의외로 잘 들어감
	538	아무리 남자 '애'라도 시선은 불쾌해요. [새창]	2016-06-23 00:28:32	1/8	삭제
		남자아이의 행동이 불편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인데 왜 댓글들은 그 나이때 아이는 알거 다 알 나이다 요즘 초딩들 야동도 보고 성폭행도 하는 시대이다 로 가잔아요. 물론 요즘 시대가 그런 시대인데 저 글 만 보고는 저 아이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큰 동작을 할때 신체적 접촉을 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고 단정 지을수 없잔아요
	537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2 23:47:09	501	삭제
		저럴꺼면 그냥 남녀 분반 식으로 6칸 짤 열차면 그냥 3칸 여성분들만 타고 3칸은 남성분들만 타게 합시다 저런식의 행정이 과연 지하철 성추행에 도움이 될까요? 저 칸 말고는 나머지칸 들은 남녀가 같이 타는 칸인데요?
	536	드디어 문신을 했어요! [새창]	2016-06-22 22:45:26	0	삭제
		문신의 "문" 자도 몰라서 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멋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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