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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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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PC통신 천리안에서 만났던 친구를 찾고 싶어요... [새창]	2014-07-24 00:19:06	187	삭제
		ㅋㅋㅋㅋㅋ 작성자를 찾아냈다!! 귀여우시다 ㅋㅋ
	56	[BGM] 슬램덩크 한국판 캐스팅 [새창]	2014-07-16 19:27:56	1	삭제
		윤대협은 왜 없죠?!
	55	수박자두 드셔보았나요 [새창]	2014-07-14 19:48:09	4	삭제
		피자두네요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사러 가야겠어요 ^^
	54	독일 감독 모델인가요? .. [새창]	2014-07-14 08:05:32	2	삭제
		으악 파고나서 먹기까지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 중년간지가 오서방으로 바뀌어 보이네;;
	53	우울주의)헛것을 봅니다. [새창]	2014-07-12 00:53:51	0	삭제
		작성자님 많이 힘드시죠? 토닥토닥~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마음을 더 굳건히 먹으세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0:43:20	1	삭제
		시바새끼 때문에 심쿵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
	51	실시간 울집냥이 출산(※냥이 출산 주의) [새창]	2014-07-11 20:30:54	1	삭제
		냥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 다들 건강하다니 축하드려요!! 그리고 어미와 새끼들 다해사 여섯 마리니까 사진은 60장일텐데요???!!!
	50	아 뻔뻔한 견주들보면 딥빡... [새창]	2014-07-11 10:01:29	1	삭제
		저녁마다 개를 데리고 산책을 다니는데요 저희 개는 진도+풍산의 피를 물려 받은 놈이라 크기가 작지는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거나 싫어할까봐 일부러 줄도 짧게 잡고 다니거든요. 근데 산책 길에 아저씨 한 분이 시츄 한 마리를 데리고 나오셨는데 끈도 매지 않고 풀어놨더라고요. 그래서 혹여 시츄가 저희 개한테 달려들면...저희 개는 또 동물한테는 좀 사나운 편인지라;; "저 지나갈때까지만이라도 개를 좀 안고 계시면 안될까요?" 하고 외쳤거든요.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그 개를 안으면서 하는 말이 "저렇게 큰 개들을 왜 산책을 데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위험하게 저런 개들은 집에 가둬서 키울 일이지" 하면서 제 등 뒤에 대고 욕을 하는 거예요 -_-; 내참 어이가 없어서..애완견한테 줄도 안 맨 사람한테 들을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아저씨한테 뭐라고 했다가는 큰 개 키우는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동네에 소리 나올까봐 진짜 꾹꾹 참았습니다 ㅜㅜ
	49	스압주의)) ☆본★격☆ 시험끝난 여고생(들)의 먹★부★림 [새창]	2014-07-09 23:10:14	10	삭제
		아유 예뻐라~ 시험보고 와서 힘들고 날도 더워서 짜증났을텐데 맛있게 잘 만들었네요^^ 앞으로 뭐든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48	진돗개 쫑이 새끼났어요~ [새창]	2014-07-03 23:46:17	1	삭제
		배 만지고 싶구 발냄새두 킁킁 맡구 싶어요 너무 귀여워서 숨멎 ㄷㄷㄷ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23:02:53	7	삭제
		머 그런 거지발싸개 같은 넘이 다 있지 --; 진짜 나쁘네 작성자님 늘 힘내세요! 다 잘될거예요!!
	46	내싸랑 콩국슈 ♥.♥ [새창]	2014-07-03 20:28:56	1	삭제
		콩국수에 잘 익은 열무김치를 얹어 먹으면!!! 으아!!!!
	45	소풍갑니다. 도시락 싸가려구요. [새창]	2014-06-28 13:22:08	0	삭제
		오이한테 잡아 먹히셨나 작성자 어디 가셨어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8:01:11	2	삭제
		작성자 생얼보고 놀란 게 맞는 듯~ 햄찌 앞에서는 풀메컵 장착하세염ㅋㅋㅋㅋ
	43	저는 김치전 안먹어요 [새창]	2014-06-26 10:19:28	0	삭제
		저도 20대 초반에 김치만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다행히 집에 쌀은 있어서요 동생들하고 한끼는 김치볶음과 밥, 한끼는 김치볶음밥, 한끼는 김치찌개와 밥 이렇게 먹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짠하기도 한데요 그래도 김치찌개, 볶음밥, 김치볶음 없어서 못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러브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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