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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빗소리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1
    방문 : 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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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소리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톨게이트 아줌마의 전직장 [새창] 2014-08-14 12:09:49 11 삭제
    예전에 놀이공원알바 끝나고 집가는 버스탔는데ㅋㅋㄱㅋ
    버스에서 내리면서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기사 아저씨 즐거운 시간되셨나요?ㅎ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8:06:50 1 삭제
    뒷처리는 거의 제가 맡고있어요 학원가는 잠깐(3시간정도)빼고는..
    화내고 할때마다 엄마얘기도 계속 들어주고 대신 혼도 내보고..
    어제 엄마도 말씀하세요 자기가 이중인격같이 느껴져서 힘들다고
    조언 감사합니다. 엄마랑 더 많이 얘기하고 해볼게요..
    다 같이 살려면 지쳐도 더 열심히 할게요
    14 길에서 들은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새창] 2014-07-05 15:58:55 0 삭제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방금 죽은 사람을 사진찍어서 가면
    영혼이 하늘로가지 못하고 사진에 담겨간다구..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ㅡ 뭔가 그럴듯하지 않나요?
    13 연아, 연아, 연아.gif [새창] 2014-02-20 22:09:48 4 삭제
    맨밑ㅡ 어린연아의 뒤돌아서는 모습에
    지금의 그 부담감과 그동안의 시련,아픔까지 겹쳐보이는 것같아
    맘이 짠하면서도 저 어린아이가 잘 버티고 이겨내서
    지금까지 왔다는게 대견하고 대단하고 그렇네요.
    평생 힘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ㅡ
    12 교육부 대자보 차단 공문 [새창] 2013-12-21 11:39:50 1 삭제
    이럴꺼면 논술시험도 안봤으면 좋겠네요
    틀 안에 갇힌 글은 써도되고
    자발적인 글쓰기는 안되는건가?
    이런거 다 교육이고 생각을 넓히는거지ㅡ
    11 아빠가 저한테 이정희같데요 [새창] 2013-11-13 20:37:31 0 삭제
    두도리/ 완전 공감이요ㅠㅜ
    솔직히 따지고 들면 논리가 있는 말도 아닌데
    아빠고 저보다 목소리 크다는 이유로
    매번 요모냥이네요~
    10 아빠가 저한테 이정희같데요 [새창] 2013-11-13 20:22:03 3 삭제
    다들 고맙습니다 이제 좀 마음이 가라앉네요..
    아직 이정희 얘기는 좀 충격이 크긴하지만ㅡ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제대로 이해하고 자료도 모아보려구요
    될 수 있으면 아빠랑은 정치얘기 하고싶지 않지만
    앞으로 안할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어서ㅎㅎ
    쨋든 감사합니다~
    9 아빠가 저한테 이정희같데요 [새창] 2013-11-13 19:32:14 7 삭제
    투표 관련해서 얘기가 나온건 아빠가 넌 문재인 뽑았냐 뭐 이런얘기 하다보니 나온거구요..저도 그거보다 대선개입에 대해 더 말했는데 들으시려고도 안하시네요
    정당한 투표에 정당한 방법으로 정당하게 됐으면 저도 박근혜편 들었을ㅅ수도 있다 문재인이 대통령된다고 해서 다 잘될거라고 장담할 수도 없는 것도 사실이다..블라블라블라~

    진짜 짜증나는건요
    왜 이정희가 박근혜씨라고 불렀다고 욕먹었잖아요?
    저도 욱해서 박근혜한테 '걔'라고 했다가 아빠가 그따위로 부리즈말라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며ㅋㅋㅋㅋ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왔네요
    8 에버랜드 직원식당 밥이 맛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3-09-02 21:53:43 0 삭제
    직원식당도. 여러곳인데 사파리 쪽이 제일이죠!!ㅋㅋ바뀐지 얼마되지 않아 그만뒀는디 밥때문에 후회하기는 처음ㅠ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1:43:29 0 삭제
    페페페페페/ 목표!!중요하죠. 사실 하고싶은건 생각해뒀지만 큰 목표는 없던것 같네요. 아무래도 오늘은 자지말고 정리해봐야 겠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1:40:31 0 삭제
    3학년!! ㅋㅋㅋ저도 원래 계획은 내년이었는데 의도치 않던 대출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져서.. 어떻게보면 도망(?)가는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1:11:02 0 삭제
    뭔가 다들 확고해 보이시는군요ㅋㅋㅋㅋ그만큼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셨겠지만요ㅡ 흠..휴학을 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오히려 휴학은 독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성공할 자신 없으면 하지말라며.
    근데 솔직히 학교에 간다고해도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좋아해서 들어간 과이고 즐거웠던 공부인데 어느순간 이정도면 되겠지 근데 이걸 배워서 뭐하지? 라는 생각에 공부에도 손놓게 되고ㅡ

    자신감만 조금 더 생기면 아마 확! 휴학했겠지만
    뭐랄까 휴학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안정감(?)이랄까요ㅋㅋㅋ
    그런것들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0:47:04 0 삭제
    11/ 구체적으로 잘.. 하고 싶은건 많지만 잘 할 수 있을까요ㅡ
    자신감이 없어서 일까요 망설여 져요 어휴 으휴
    1/ 휴학하셨어요? 뭔가 굉장히 용기있어 보이네요ㅋㅋ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
    3 카카오톡 철벽남 .jpg [새창] 2013-07-25 11:24:23 0 삭제
    이젠 모든게 의심스럽다..
    돌아와 오유!!
    2 꼭꼭 숨어라 ~5 [새창] 2013-06-25 21:22:2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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