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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즈믄미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1-27
    방문 : 1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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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믄미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새창] 2006-08-26 17:19:01 13 삭제
    사백아홉번째 리플

    사실 처음엔 근성이란 이런것이구나..
    정말 대단하다..나도 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이
    하는 도중 중간중간 누군간 알아줄지도 모른단
    욕심을 내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근성이란 결코 그런것이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초심을 잃지않고 여기까지 온게
    다 근성의 힘입니다.
    96   [새창] 2006-08-26 17:17:20 13 삭제
    사백 여덟번째 리플

    사백 열번째 리플을 마지막으로
    다시 등수놀이님께 바톤을 넘겨드려야 겠다.
    제가 여러분들께 작은 힘이 되긴한건지
    오히려 여러분들의 근성에 먹칠을 한건 아닌가 싶군요
    95   [새창] 2006-08-26 17:15:59 15 삭제
    사백일곱번째 리플

    너무 기쁜 나머지 오타가 나고 말았다..
    이런..기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
    저에게 근성이 무엇인지 알려줬던 등수놀이님..
    그리고 등수놀이님에게 근성을 불타게 해줬던
    아카츠키님..
    근성이란 정말 타버릴거 같으면서도 영원한것이군요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4   [새창] 2006-08-26 17:13:28 13 삭제
    사백여선번째 리플

    앗..드디어 나타나셨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만났군요.ㅜㅜ
    감격의 눈물뿐..
    93   [새창] 2006-08-26 17:12:34 12 삭제
    사백다섯번째 리플

    눈이 점점 침침해진다..
    좀더 힘을 내야된다..좀더
    아까 잤던 낮잠의 기운이 떨어진건가..
    92   [새창] 2006-08-26 17:11:09 12 삭제
    사백네번째 리플

    문득 드는 생각이
    추천수가 200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다섯분만 더 추천해도 200이 될텐데...
    91   [새창] 2006-08-26 17:10:18 12 삭제
    사백세번째 리플

    아니 이런 바보같이...근성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단
    녀석이 약한 모습과 생각을 또 하고 말았다..
    좀 더 불타올라야 한다.
    90   [새창] 2006-08-26 17:09:33 13 삭제
    사백두번째 리플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손은 움직일뿐..
    친구녀석의 위닝도전을 받아주기도 전에
    지치는건 아닌지 모르겟다.
    89   [새창] 2006-08-26 17:08:32 12 삭제
    사백한번째 리플

    조회수가 침묵한지는 너무나도 오래되었다..
    타이핑 속도도 점점 느려지고 있다..
    남은건 근성이란 녀석의
    희미한 기운뿐..
    88   [새창] 2006-08-26 17:07:41 16 삭제
    사백번째 리플

    내가 최초 목표로 삼았던 사백번째 리플이다..
    그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근성이란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그 근성이 또 한사람의 잠자고 있던 근성에
    불을 붙혀줬음에 감사 드린다..
    근성이란 결코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란것을 확실하게 알았다..
    87   [새창] 2006-08-26 17:05:01 12 삭제
    삼백아흔아홉번째 리플

    이제 마지막 한개 남았다..
    그분들은 결국 만나지 못하는건가..
    나에게 근성이란 무엇인지 느끼게 해줬던분들..
    그래도 내가 그분들에게
    약간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86   [새창] 2006-08-26 17:03:48 12 삭제
    삼백아흔여덟번째 리플

    불과 사십개의 리플을 다는데
    한시간이 다 되어간다..
    쉽게 생각했는데 쉽지않다..

    85   [새창] 2006-08-26 17:02:00 12 삭제
    삼백아흔일곱번째 리플

    근성을 불태우는데 간혹 외로움이 느껴진다..
    이렇게 이곳에 있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남들은 몰라주더라도..묵묵히 할수밖에 없는거다..
    내가 그들에게 봤던것이 결코 환영이 아니기에
    84   [새창] 2006-08-26 17:00:17 11 삭제
    삼백아흔여섯번째 리플

    앞집아이들이 참 걱정된다..
    어린나이에 특히 그집 딸아이는 중학생에 싸가지가 옴팡지게없지만
    발군의 미모를 지녔는데 어린나이에 이런일로 충격을 받고
    암흑의 세계로 발을 디디지는 않는건지..걱정이다.
    부디 힘들더라도 든든한 나라의 기둥이되길...
    83   [새창] 2006-08-26 16:58:52 11 삭제
    삼백아흔다섯번째 리플

    문을열고 짐을 가져가는걸로 봐서는
    보증을 섰나보다..
    문을 열고 보니 앞집이 너무 깨끗하다
    이미 앞집은 떠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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