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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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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익명]매력없는 여자?????????? [새창]	2013-08-14 00:00:59	0	삭제
		저도 좋습니다 말 많은 여자는 싫어요 약간 조신해 보이면서도 선해보이는 여자가 좋죠
	142	[익명]솔직한건매력이지만 생각좀하고 말하라고요.. [새창]	2013-08-13 23:58:35	0	삭제
		그냥 친구처럼 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아니면 연애의 초보 이거나요ㅎ
	141	[익명]사랑 [새창]	2013-08-13 23:41:49	0	삭제
		사랑한다는 말은 어쩌면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날카로운 창 일지도 모릅니다.. 사랑한단 말보단 사랑스러운 행동을 믿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3:40:16	0	삭제
		O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3:33:56	0	삭제
		글쓴이님이 그분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요 그냥 한마디로 딱잘라서 잊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사겨도 필요할때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그럴분 같거든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3:27:01	0	삭제
		배가 너무 차가워져서 그래요 이불로 배랑 발쪽만 덥고 자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3:25:28	0	삭제
		11 이렇게 만날걸요..? (본격 밀어주기)
	136	[익명]이 세상에서 나보다 의지박약인 사람 나와봐요ㅎㅎ [새창]	2013-08-13 23:22:33	0	삭제
		저요 저 제가 더 한심한 놈 일걸요?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숨쉬고 있는 저를 봐서라도 힘내주세요ㅎㅎ
	135	산부인과에서 일한 선생님 경험담.(낙태) [새창]	2013-08-13 23:09:13	5	삭제
		낙태 엄청 많이하고 불법이여도 하는곳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산부인과에서 사무일을 한적이 있는데 진료 기록중에 가려져 있는것이 있었습니다 딱 보고 알 수 있었죠 낙태라는걸.. 근데 차라리 개월수가 적은 태아는 살아서 고통 받는 것 보다, 낙태를 하는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낙태를 할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정상적으로 키울 맘이 별로 없다는 뜻 이니깐요. 그래도 생명인지라 업보가 쌓이겠지만, 그건 부모가 기억속으로 계속 짊어지고 가야하는 부분이겠죠. 아무쪼록 커플분들은 태아도 산모도 피해를 입지 않는 건전한 성 생활을 하시길 바랄뿐 입니다
	134	[익명]더치페이하자는 남자들 진짜 별로지 않나요? [새창]	2013-08-12 23:29:34	2	삭제
		저도 그냥 남자애들 끼리 다니다보면 더치페이 하는거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번갈아가면서 사주거나 합니다 여자도 솔직히 친하면 더치페이 하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다음엔 너가사 라고 말하면서 만남을 유도해보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3:24:44	3	삭제
		혼자 노래방- 혼자가면 계속 발라드만 불러도 되고, 마음껏 부를 수 있다. 혼자 영화관- 마음껏 울 수 있어서 좋다 혼자 레스토랑- 사진도 마음껏 찍고, 느긋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혼자 자전거 산책-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면 가끔 바람이 날 따라오는 것 같고 부드럽다.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혼자 집에서 놀기- 냉장고에서 먹을걸 모두 가져와서 tv를 보며 먹는다. 그동안 보고 싶던 것을 사서 보고 자유로워서 좋다 혼자 서점 가기- 책을 살때 좀 더 신중하게 고를 수도 있고 여러 책을 접할 시간도 많아서 재미있다. 혼자 오락실 가기- 펌프도 신나게 해보고 팔이 아프도록 농구공을 던지다보면 땀이 날 정도로 신난다. 혼자 운동하기- 공하나 들고가서 운동장에 있는 아이들한테 껴달라한다 거의 껴주는데 끝나고 같이 음료수 마시고 대화도 나누면 재밌다 혼자 놀이터 가기- 이건 놀기보다는 오전에서 2시에 가면 어린아이들이 엄마랑 같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구경하고 있으면 귀엽고 즐겁다. 애기들 웃음소리랑 움직이는거 보면 기분이 좋다 등등 여지껏 거의 모든걸 혼자 해봤는데요. 어떻게 보면 우울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또 혼자만의 재미가 있기도 하구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3:12:33	0	삭제
		짜집기해서 쓰다보니 두서가 없지만.. 분명 세상엔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다른 무언가에 가려져서 또는 그 수가 적어서 모르고 지나쳤을지도요 지금까지는 항상 못된 남자에게 당하셨지만 그걸 교훈으로 좀 더 나은 남자를 알아보시길 기원합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3:09:43	0	삭제
		영화에서 대사가 기억나네요. 남자들은 부동산 투기자다 사고 팔기를 되팔기를 좋아한다 반면 여자들은 정착?을 원한다. 남자들은 여자를 꼬시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한다죠. 하지만 뭐때문인지 넘어가게되면 흥미를 잃고 다른 먹잇감을 찾으러 다닌답니다. 슬픈 현실이죠? 그래도 남자는 차고 넘치니, 정말 영화속 주인공 같이 헌신적인 사랑을 하는 남자가 있을지도 모르죠. 철벽을 쌓고 또 쌓으며 관찰해서 꼭 그런 남자를 알아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정말 안정된 사랑 하셨음 합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3:01:54	0	삭제
		뽀송뽀송 이불 참 좋아하는데요 거기에 바로 샤워까지 해주고 그 날 만큼은 다이빙 하듯이 눕습니다 어차피 먼지는 안날리기 때문이죠ㅎ 그럼 1분안에 잠이 솔솔 올텐데 다음 날 엄청 개운합니다ㅎㅎ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2:58:43	0	삭제
		근데 생각이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뭐 사실 저도 가끔 벌레 무서워하는 사람 있으면 가져가서 더 골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생각이여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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