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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민원인 레전드 [새창]	2020-07-23 12:57:55	0	삭제
		가끔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어쩌고" 하면 하..'니돈 필요없거든!' 이라고 반박해 주고 싶은 진상들이 어디에나 있음 근데, 진짜 미안하지만 세금 거의 안내고 복지혜택은 남들보다 많이 받는 사람들이 더 하더라..
	687	민원인 레전드 [새창]	2020-07-23 12:52:39	2	삭제
		이런 식의 생각이 얼마나 노동자의 인격을 무시하는 사고방식인지 모르나 봄? 공무원들 기본적으로 '시민'에게 깍듯합니다. 즉, 저 정도의 응대가 나오기 전에 '콜센터 상담사' 수준의 언어폭력에 시달린 결과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적이지 않나요?
	686	민원인 레전드 [새창]	2020-07-23 12:50:02	5	삭제
		하.. 민원이라는 게 다 법이나 규정에 다 어긋나는 사항일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지자체 공무원들이 '모르는' 부분보다 '손 댈 수' 없는 민원이 훨씬 더 많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권리나 지켜주고 요구를 들어 주는 것이 다른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일인 경우가 훨씬 더 많아서 행정기관 입장에서도 자체적으로 해결해 줬으면 하는 게 진짜 '민원'입니다. 뭘 알아서 찾아줘요?
	685	PC주의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기.jpg [새창]	2020-07-23 12:44:37	0	삭제
		Park Ci 요
	684	신흥 사이비종교 이차가해교 근황 [새창]	2020-07-22 15:57:23	14	삭제
		가장 어처구니 없는 게 뭔지 아무도 눈치 못채셨나요? 저 여자가 말하는 것처럼 '검찰'에 모든 증거를 넘겼으면 '검찰'이 처리하는 동안 조용히 기다렸어야죠?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빼박 증거'를 '공언'했던게 시장님 돌아가시고 허망해하던 국민이었나요?????? 이해할 구석이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에 자꾸 중립기어 박거나 모호한 스탠스 취하는 글 쓰시는 분들 그런 상투적이고 뻔한 사고방식이 통하는 지점이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이 시국엔요!
	683	신흥 사이비종교 이차가해교 근황 [새창]	2020-07-22 15:54:29	8	삭제
		이거 진지하게 생각하고 쓰시는 거 맞죠? 결론은 자신의 '인격살인'을 피하기 위해 방패막 뒤에 숨어서 돌을 던지고 대포를 날리는 건 괜찮고 드러나지도 않은 '성추행' 때문에 그 피고발인은 대중 앞에서 갈갈이 찢어져도 되는 거군요? '별개로 하고' 아니 '별개로 해도' 증거도 없는 미투 사건은 이런식으로 나서는 순간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겁니다. 지금 누구의 인격이 살해되고 있나요?
	682	신흥 사이비종교 이차가해교 근황 [새창]	2020-07-22 15:50:55	1	삭제
		만약 박원순 시장이었다면..상상해보면 그 상대가 가장 믿었던, 그래서 사생활의 일부분도, 자신의 치부도 보여줄 정도였던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신의 삶에 한 점 부끄럼 없다고 자부했던 완벽주의자라면 받았을 충격이 적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상상해 봤습니다. 물론 저같은 오물투성이 인간은 그 고통을 단지 상상할 뿐이지만요
	681	아 좀 비켜봐바 [새창]	2020-07-22 15:42:32	0	삭제
		저 물개 물개 안물개?
	680	"저 자리가 중요한데 중요하지않다." [새창]	2020-07-22 15:36:20	1	삭제
		중소기업만 그럴 것 같쥬? 메X스터디 정도면 최소 중견기업 이상이죠? 다 떠납니다. 사람 대접해주는 회사는..사실 없어요!
	679	"저 자리가 중요한데 중요하지않다." [새창]	2020-07-22 15:32:29	4	삭제
		어둠에 다크 나이트인 줄은 알겠는데 뭐든 과유불급임 독설에 계몽사상을 버무려봤자 카레맛나는 똥일 뿐이니 작작합시다 좀
	678	28년간 접힌채 살아온 남자 [새창]	2020-07-22 15:06:56	17	삭제
		좀 적당히 합시다. 쫌!
	677	네이버 웹툰계의 전설 [새창]	2020-07-20 12:54:27	0	삭제
		네이버...
	676	우리나라에서 가장 뼈대깊다고 할수있는 가문 [새창]	2020-07-20 12:52:58	3	삭제
		진지하게 제목이 불편.. '유서깊다, 뼈대있다' 를 착각하셔서 '뼈대 깊다'로 쓰신 듯....
	675	한짤로 보는 터키의 역사 [새창]	2020-07-20 12:45:28	0	삭제
		그래서 결론은 예나 지금이나 꺼추가 없네요
	674	유부남이 맥주를 마시는 이유 [새창]	2020-07-20 12:43:41	2	삭제
		원래 아름다운 꽃은 꺽지 않는 거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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