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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8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20-07-02 13:19:08	0	삭제
		미혼이신 분들은 너무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쓴이의 인생이 있는 거고 아이의 인생이 있는 겁니다. 누구도 누구의 인생에 대해 '희생해라 마라' 할 수 없는 겁니다. 어떤 선택이던 그건 글쓴이 본인의 판단이고, 이에 '비난'받을 이유도 '비난'할 권리도 없는 겁니다.
	627	복수하면 죽은사람이 기뻐할까? [새창]	2020-07-02 13:09:57	0	삭제
		나랑 달라도 한참 다른 댓글이 많네요~ 그 '법'이라는 것이 '살인'을 한 자에게 동일한 무게인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사회로 돌아 올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게 불합리 하지 않다고 보는겁니까?? 고의가 아닌 경우 '정상참작'이라는 게 가능하겠지만 내 가족이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살해 된다면, '생명=징역' 등호가 성립되지 않는한 마땅히 복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이런 경우 '정상참작'이 가능해야 한다고 보고요!!
	626	앉아서 2억 벌었다.jpg [새창]	2020-07-02 13:01:49	0	삭제
		하..근데 벌음;;;;;;;;;; 벌다의 명사형은 '벎'
	625	술 취해 때리는 직장상사에게 격분 [새창]	2020-06-30 16:50:21	13	삭제
		피의자 진술서를 읽고 왔네 읽고 왔어 피해자 변호사세요?
	624	불곰국 농부들의 패싸움 [새창]	2020-06-26 16:13:01	0	삭제
		UFC: Ultimate Farmer Championship
	623	유머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20-06-26 16:09:45	3	삭제
		이름이 가족이라고 다 '가족'인 것은 아닙니다. 선택할 수 없는 인간관계다 보니 과하게 포장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거 같아요. 결국 '성인'이 되면 가족 그 자체는 선택할 수 없을 지 몰라도 가족의 테두리나 성격은 선택 가능하다고 봅니다. 글쓴분은 지금 형태의 가족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보여집니다.
	622	톰 아저씨의 오두막 최초 번역판 [새창]	2020-06-26 15:57:11	0	삭제
		서럽다와 섧다가 복수 표준어네요. 명사형인 서러움과 서룸이 표준어고요. 기본형의 받침이 'ㅂ'인 경우 명사형을 만들 때 '움'으로 바뀌는 ㅂ규칙이 도입되기 전인가 봅니다.
	621	조상님이 번호를 알려는 주시는데.jpg [새창]	2020-06-26 11:32:37	3	삭제
		진화론의 명백한 반례
	620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2020-06-25 15:34:43	3	삭제
		'정당방위'로 보이는데 뭐가 그리들 불편한거지???? 아 위협운전에 죽지 않은 피해자 잘못인가?
	619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2020-06-25 15:32:51	4	삭제
		하.. 설마 '약한' 에서 웃으라고 댓글 단 건가요? 그 약하디 약한 '가해자'의 손에 '총'이 들려 있고 그걸로 우리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다가 가해자의 '총'을 제압하고 나니 다시 '약한' 여자가 되네요???????????? 분명 저 여자는 '차량'을 이용해서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었고 그건 님의 선비 논리처럼 '약한' '보호받아야 할'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죠?
	618	왜 망했는지 공감 가는 회사 [새창]	2020-06-24 12:28:51	2	삭제
		정작 안드 유저는 별 말 없는데, 왜 자기들 스스로 쉐도우복싱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617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12. 로드 자전거에 대하여 [새창]	2020-06-22 11:47:59	0	삭제
		설마 로드가.. 그 차도에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말하는 거임? 하.......
	616	이세돌이 인정한 바둑계의 인간 알파고 [새창]	2020-06-19 17:10:29	4	삭제
		저도 그런 이유 때문에 추천을 누른 것은 아닙니다..
	615	채식주의자처럼 육식주의자가 행동하기 [새창]	2020-06-19 16:55:10	18	삭제
		본문 이미지가 단순히 채식주의자를 조롱? 한다고 느끼는 것부터가 이해력이 부족해 보이는데요? 이건 채식주의자들이 자신의 '다름'을 인정 받으려는 것을 넘어 역으로 상대방 식생활의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는 행동을 비꼬는 건데요?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선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려는 겁니다.
	614	채식주의자처럼 육식주의자가 행동하기 [새창]	2020-06-19 16:51:4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지옥불, 신(新)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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