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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메갈의 논리를 받아들인 경찰 만화 [새창]	2016-09-10 18:26:58	19	삭제
		그냥 메갈 논리 비꼬는 것에 불과합니다. 메갈 논리대로라면 저렇게 해야 된다는 것 뿐이죠. 요즘은 여경들도 열심히 현장 뜁니다.
	161	시사인 사태에 대한 전우용씨의 글 입니다. [새창]	2016-09-09 02:23:22	0	삭제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160	시사인 사태에 대한 전우용씨의 글 입니다. [새창]	2016-09-08 19:36:40	15	삭제
		제가 메갈들하고 논쟁할 때 제일 어이없고 기막힌 헛소리 중 하나가 "100만명의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100만 가지의 페미니즘이 있다" 아니 백만명이 각자 다르면 그게 어떻게 이념이 되고 사상이 된답니까?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 인간을 수도 없이 봤어요. 여성학도 분명 이럴 것 같아서 도저히 여성학도 학문으로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04:02	18	삭제
		통계 조작 하는 인간, 통계를 의도적으로 왜곡 해석하는 인간 모두 범죄자입니다. 특히 국가 시책을 입안할 때 거짓 통계를 근거로 쓰는 인간들 모두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통계 조작은 사기범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158	시사인 옹호하시는분들 나치기 소품이라고 들고 유럽가보세요 [새창]	2016-09-07 17:04:04	9	삭제
		젠더 감수성 드립하는 메갈이 정작 강남패치 운영자 아무리 풍자라 해도 태극기에 전범기를 합성하는 것 자체가 눈살 찌푸려지는 일 아닌가요? 저는 풍자라 해도 그런 짓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친일 감수성이 그렇게 풍부한 시사인 나으리들이 정작 시계 아래에 2년 동안 걸려 있는 전범기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다? 하하하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6:02:43	10/35	삭제
		본인이나 잘 하세요. 제가 안 읽어보고 댓글 달았다고 생각하시나요? 표면적인 계기일 뿐입니다. 저게 원인이 아니예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4:18:11	19	삭제
		신랑은 예전이나 출산 후나 달라진게 없습니다. 달라진 것은 상황이 출산 후로 바뀐 것이고, 글쓴이님의 건강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문제를 글쓴이님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신랑이 여기 글을 썼다면 저는 신랑에게 뭐라고 했을 겁니다. 현 상황을 타개할 열쇠는 글쓴이님께 있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선 건강을 회복하시고 골반 쪽도 교정을 받아보시거나 하시고, 우울증으로 넘어가기 전에 정신적인 문제도 해결하셔야 합니다. 짜증이 나고 지친상태에서 대화해 봤자 소통 안 됩니다. 현 상황에 매몰되지 마시고 부모님께 상담하든지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든지 해서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4:10:27	15/54	삭제
		발바닥에 조그만 나무 가시 하나 박혀도 하루 종일 신경쓰이고 짜증이 솟는데 신체가 불편하면 마음도 같이 불편해집니다 골반도 아프고 - 출산 과정에서 골반이 틀어졌을 수 있습니다. 몸이 천근만근, 땀이 비오듯, 신체적인 문제임을 알려주는 단서가 수도 없이 나옵니다. 그리구요. 글쓴이님의 글 첫 부분에서 음식하는것 빼고는 집안일이 서툰 저를 위해 나머지 집안일은 거의 신랑이 도맡아할 정도였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는 날에는 시켜먹자거나 외식하자거나 먼저 얘기해주고 제 사소한 말도 다 기억하고 해주려고 노력하구요. 이렇게 좋은 신랑이 왜 갑자기 돈 벌어오는 기계로 바뀐 건가요? 신랑이 출산 전에는 좋은 사람이었다가 출산 후에는 갑자기 쓰레기로 바뀌었다는 말씀인가요? 같은 글 내에서도 일관성이 없는 진술이 보입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4:05:27	17	삭제
		이런 문제를 소통? 이해? 이런 걸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작성자분의 글을 보니 우울증의 초기 증상이 살짝 엿보입니다. 남편이 정말 가정에 무관심한지 아니면 정말 집안일에 신경을 못 쓸 정도로 지쳐있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요? 작성자분의 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고 우울증으로 번지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하는 게 우선입니다.
	153	펌) 운동권 간부들 및 마초꼰대들의 성부채의식의 근본을 ARABOZA [새창]	2016-09-04 13:56:20	3	삭제
		운동권 성폭력 페미니스트 메갈 이거 다 진보 맞습니다. 군사독재 정권에 대항한다는 명분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을 뿐이지요. 페미니즘이 메갈을 반대 안 할 거라는 거 처음부터 예상된 일입니다. 뭘 새삼스럽게 진보 언론사 ,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메갈을 묵인하는 것도 모자라 대놓고 옹호하는 걸 놀라워 하시는지요. 보수가 필연적으로 부패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52	한남패치 근황 2.jpg [새창]	2016-09-03 20:36:37	2	삭제
		으이구 한남패치야 말로 사회적 약자 아니냐? 사회적 약자 좀 도와줘야지 의리가 없어 의리가!
	151	노트7 신제품 교환 결정 + 관련 발표문 추가 [새창]	2016-09-02 18:22:59	5	삭제
		메르스 사건 때도 그렇고 사과문은 정말 잘 쓴다는.. ㅋㅋㅋ
	150	SNS 사생활 폭로 '한남패치' 운영자 검거 [새창]	2016-08-30 15:03:18	0	삭제
		하하하 이건 뭐 너무 예상대로라 너털웃음만 나오네요 ㅋ
	149	5년간 끌어온 논문이 드디어 채택되었어요. [새창]	2016-07-31 20:33:57	1	삭제
		ㅊㅋㅊㅋㅊㅋ x 100 논문 통과 기다리는 게 정말 피말리죠. 고생 하셨습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00:49:11	8	삭제
		메갈은 싫어하지만 아직 우리나라가 스위스 수준까지 가기 전에 성급히 여성징병을 논할 단계는 아닌 듯 합니다. 스위스 노르웨이 같은 곳은 여성징병이 어떤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들었습니다(사실 여부는 모릅니다) 선진국으로 갈 수록 인구 감소로 병역에 종사할 인구 풀이 부족해 져서 여성징병을 논의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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