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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2:28:57	0	삭제
		제 생각이 정말 제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그냥 살포시 웃습니다. 생각을 하는 주체가 무엇인지도 애매할 뿐더러, 그 생각 또한 상황에 영향을 받는 일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ㅎㅎ
	41	카톨릭 좋아요. [새창]	2013-06-26 08:11:41	0	삭제
		추기경 될 것도 아닌데 추기경의 서약에는 관심 없어요 ㅎㅎ
	40	불교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새창]	2013-06-25 16:28:26	0	삭제
		저의 허접한 검색 능력으로는 3명의 장군은 잘 모르겠네요;; 호위 신장이나 사천왕에 대한 네이버 지식인은 찾았으나 3명에 해당하는 케이스는 못 찾았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docId=105821833&qb=67aA7LKYIO2YuOychOyLoOyep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NDbu35Y7tosstsaaoGssssssul-381210&sid=UclFE3JvLBoAAA-pCM4
	39	불교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새창]	2013-06-25 16:24:44	0	삭제
		혹시 삼성각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89105&mobile&categoryId=200000086
	38	왜 종교에서 자살을 금지할까요? [새창]	2013-06-18 17:20:51	0	삭제
		넵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어쩌면 사회에서 자살을 금지하는 것도 종교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37	삶과 죽음에 대해 글을 쓰는데 영감 좀 주세요 [새창]	2013-06-18 14:34:21	0	삭제
		신과 나눈 이야기, 람타의 화이트북 소설을 쓰신다면 이러한 책들에서 영감을 얻는 것도 괜찮습니다.
	36	사탄 사탄 하는데.... [새창]	2013-06-13 21:20:51	0	삭제
		저도 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신화적인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짐작할 따름입니다.
	35	사탄 사탄 하는데.... [새창]	2013-06-13 21:11:41	1	삭제
		사탄 하니까 뱀이 생각나네요. 용은 뱀을 모티브로 한 신화적 동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용을 신성한 동물로 여겼으나 서양에서는 그 반대인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RX-V471 님께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은 주로 뱀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신화에서도 인간과 파충류의 대립 구도를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성서에도 공통적으로 발견됩니다.
	34	이 게시판은 처음이네요. [새창]	2013-06-11 21:44:46	0	삭제
		ㅎㅎ; 너무 기독교 교리에 심취하지는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서는 잘했다는 말씀은 아마 듣기 어려울 겁니다.
	33	종교인 과세에 대해 [새창]	2013-06-11 21:42:06	0	삭제
		저도 종교인 과세 찬성합니다.
	32	유대인 학살의 책임이 오로지 '히틀러'에게만 있을까 [새창]	2013-06-11 19:50:23	0	삭제
		적절한 지적입니다. 지하철 사건에 대해서는 조금 개인적인 생각을 늘어놓았지만, 나치즘에 대해서는 고양이요정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어리석다고 용서받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러고 보니 지금 일본에서 과거 나치 시대의 독일인들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31	[익명]남자친구가 안마방에 갔대요 ... [새창]	2013-06-11 19:47:16	3	삭제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이미 이전에도 들어보셨겠지만, 남자들에게는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것과 안마방에 간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여성의 경우 육체적인 관계의 이전에 먼저 마음이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 마음이 없어도 육체적인 관계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말씀 드려봤자 전혀 도움이 안 되겠지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배신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물론 제가 남자친구가 한 짓이 잘했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얼른 잊어버리고 더 좋은 남자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30	[익명]요즘 제 어머니가 저를 게이로 의심합니다 [새창]	2013-06-11 17:38:52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29	[익명]요즘 제 어머니가 저를 게이로 의심합니다 [새창]	2013-06-11 17:38:52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28	[익명]요즘 제 어머니가 저를 게이로 의심합니다 [새창]	2013-06-11 17:38:52	2	삭제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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