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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라잇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6
    방문 : 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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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잇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레이놀즈수가 사람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새창] 2016-03-09 21:55:38 0 삭제
    '100mm관에서 레이놀즈수가30,000일때'라는 단서가 통째로 누락됐었다네요ㅠㅠ
    답변 달아주신 Ralra님 이토님 고맙습니다!
    181 레이놀즈수가 사람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새창] 2016-03-09 10:28:04 0 삭제
    어떤 조건을 더하면 저 문제를 풀 수 있게 될까요?ㅠㅠㅠㅠㅠㅠ
    180 레이놀즈수가 사람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새창] 2016-03-09 10:26:30 0 삭제
    본삭금으로 바로 수정했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레이놀즈수를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Re=ρVd/μ=4Q/πdv=Re∝1/d
    ∴Red=200=30000/2=15000

    이렇게만 되어 있대요...
    179 대형 게임사 매장남 논란, 게임업계 발담그지 못하게 해드릴께요! [새창] 2016-03-07 17:11:37 1 삭제
    저 이거 트윗에 퍼가도 될까요? 아휴 시원하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3:06:06 1 삭제
    극강의 이틀째...... 허브 찜질팩을 대체 어제부터 몇번을 전자렌지에 돌리고 있는지ㅠㅠㅠㅠ 아오 썅노무 대자연
    177 술덕후의 실전 맥주 1부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 - 싸고 평이한 맥주들) [새창] 2016-01-05 09:48:24 0 삭제
    추천 고맙습니다:) 둘다 도전해볼께요.
    앞으로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176 술덕후의 실전 맥주 1부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 - 싸고 평이한 맥주들) [새창] 2016-01-04 20:09:32 0 삭제

    지금까지 마트랑 편의점 쫌 털어본 결과 제일 맛있게 먹었던 맥주에요! 젤 최근에는 머드쉐이크랑 버니니 정도?(아 버니니는 와인이니 열외;;) 저 맥주가 입에 맞다면 뭘 마셔야 좋을까요??
    175 [용병일기] - 집에서 손쉽게? 샌드위치를 조립해 먹어보자 [새창] 2015-11-27 12:41:25 0 삭제
    스크랩해두고 벼르다가 어제 재료들 사서 오늘에야 먹었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ㅠㅠ 이따가 신랑도 해줘야지!
    174 혹시...애기 살 안찌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02 19:41:13 0 삭제
    저 어렸을때 사진이랑 비슷하네요 ㅋㅋ
    음.. 저희 엄마는 그저 덜 먹이는 방법을 택하셨더랬습..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젖병에 구멍을 대여섯 개 뚫어 먹인다면 저한테는 두세 개 뚫어준다던지.. 제가 먹성이 워낙 좋아서 얼굴이 벌개지도록 젖병을 빠는 걸 보고 외할머니는 애 죽겠다며 엄마 등짝을 스매싱하며 구멍을 더 뚫고 가시면 엄마는 다시 새 젖병마개? 그 아기들이 입으로 빠는 윗부분을 새로 사서 또 두세개 뚫고 그러셨대요;;
    결국 그렇게해서 살은 빠졌지만 저는 식탐대마왕이 됐어요..

    덜 먹이는 방법의 부작용 케이스가 접니다 녜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20:17:30 1 삭제
    워낙 눈이 건조한 편인데다 드림렌즈 4년정도 끼니 더더욱 심해져서 벼르고 벼르다가 라섹 2년 2개월전에 했음
    수술하고 되도록 오래 눈을 쉬게 해줘야 하는데 (당시)직딩이다보니 1주일 연휴껴서 쉬고는 pc 오랫동안 보다보니 처음엔 완전 잘 보이던 눈이 언젠가부터 한쪽이 좀 안보이게 됨.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안통이라고 해야 하나? 눈 안쪽과 뇌의 접점으로 추측되는 부분이 쑤시기 시작.
    안구건조증과 밤의 빛번짐은 익히 알던 부작용이지만 두통은.. 정말 심할때는 수술을 후회하기도 함. 온찜질을 눈감고 하면 좀 나아지긴 하는데.. 평소엔 수술 잘했다 생각하지만.
    이 두통이 수술때문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수술을 하고 나면 어쩌다가 생기는 우연한 어떤 통증도 다 라섹때문인 듯한 후회와 걱정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음..
    172 저는 이글립스 립스틱 별로...ㅜ [새창] 2015-10-15 19:12:28 5 삭제
    다나랑 스칼렛 엄청땡겼는데 때마침 매진..
    안사길 잘했나봐요
    171 여러분들은 비빔면 몇개나 먹어요?(뻘글주의) [새창] 2015-10-15 19:07:40 0 삭제
    1개는 모자라고 2개는 배터지고 1.5개는 남은 반이 눈에 밟히고..

    그래서 1개+국수 소면을 넣으면 딱 좋습니다요~
    분량 조절도 쉽구요
    170 우리집 침대상황 ㄷㄷㄷ [새창] 2015-09-19 20:49:05 0 삭제
    하아..작성자님 진심 부럽네요
    난 내일 고양이카페나 가야겠다ㅠㅠㅠㅠ
    169 장거리 통학에 관한 고찰. [새창] 2015-09-19 18:51:50 0 삭제
    울면서 공감중.. 저도 부모님이 자취도 기숙사도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피골이 상접해가며 학교다녔음 게다가 10시 통금까지ㅠㅠㅠㅠ

    새내기때는 동아리 개강파티나 종강파티 각종 술자리가 한창 흥겨워질 8시반이면 정류장까지 거리도 욕나오게 멀어서 최소한 그때엔 일어나야 하는데 선배들이 막자란 주제에 곱게자란 척한다고 막 물어뜯고ㅠㅠ
    이냥반들아 그때 일어나도 난 간당간당하단말이다ㅠㅠㅠㅠ

    게다가 3학년부턴 복수전공하느라 하루에 수원에서 본전공들으러 1교시는 안성으로 56교시는 복전 들으러 흑석동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쳤던거같음

    코피쏟고 길바닥에서 왕복 거의 4시간 버려가며 결국 제때 졸업..

    서울사는 학교친구들 만나려면 2시간은 잡고 출발해야 하는데 어쩌다 지각삘이 나서 전화하면 아니 전화할 시간에 나오면 되지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뭘 지각이냐고... 특별시민은 절대 이해 못하는 도민만의 애환 ㅠㅠㅠㅜㅠㅠ
    168 오랜만에 올려보는 음식모형 폰케이스랑 이것저것 [새창] 2015-09-18 13:20:41 0 삭제
    헤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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