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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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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왜 좌빨, 종북소리를 들어야 하냐구요?ㅎㅎㅎ [새창] 2013-06-24 00:58:37 1 삭제
    Asteroid
    폭력이요?
    아마도 2012년 5월 12일의 중앙위 폭력사태를 맗하시는 것같은데.
    폭력은 당연 잘못이지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폭력을 야기한 내용은 아시나요?
    전 현장에서 직접 목도를 하였는데.

    일단 그날 중앙위원회는 성원구성에서 잘못이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중앙위원은 당원들의 직선으로 선출되는 당내 국회의원과도 같은 직위입니다.
    그러한 중앙위원을 중앙위 개최 며칠전, 유시민 국민참여계는 중앙당의 오기환 국장의 지시로 각 시도당에 민주노동당과 동수의 당직을 두도록 되어있는 합의에 따라 전국 16개 각 시도당에 상근중인 참여계 조직국장들에게 참여계 중앙위원들을 친유시민 인사들로 임의 교체를 하도록 지시를 하였고, 당전산시스템을 조작, 기존 비유시민계 중앙위원들을 일괄 해임시키고 유시민의 지지단체인 시민광장계열 당원들로 모두 교페를 시킵니다.
    당시 그러한 일로 자신이 임의해임된줄도 모르는 선출직 기존 중앙위원들이 일산 킨텍스 중앙위원회의장까지 갔다가 항의하다 끌려나오는 사태도 발생을 합니다.
    이를 처음 당내에서 알리고 제보한 것이 바로 저입니다.(저도 국민참여당계이지만 직선제 당직자를 당직자가 임의 교체해임임명한다라는 몰상식을 양심상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하여 당시 중앙위원회는 8시간동안의 성원문제에 대한 논쟁으로 진행이 되질 아니합니다.

    그리고 8시간후, 일단 중앙위원회를 진행하자라는 합의하 진행된 중앙위원회의 의장인 심상정씨가 중앙위원회 1호 논의안건을 상정합니다.

    당시 녹취를 생각나는대로 한다라면 이렇습니다.

    심상정 : 제1호 안건, 당헌 개정에 대한 안건을 상정합니다.이의있거나 반대토론을 진행하실 중앙위원은 거수하시고 진행해주세요.

    중앙위원석 : (약 20여명이 중앙위원 패찰을 들어보이며) 반대토론 신청합니다. 이의있습니다.

    심상정 : 반대토론이나 이의가 없으신가요?

    중앙위원석 : (약 20여명이 중앙위원 패찰을 들어보이며) 반대토론 신청합니다. 이의있습니다.

    심상정 : 그럼 반대토론신청이나 이의가 없는 것이므로 논의안건 1호안은 중앙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땅!땅!땅!

    그리고 바로 5.12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가 났지요.

    이후 심상정이 당시 회의진행을 왜 그렇게 했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반대토론 신청이나 이의신청이 있는 줄 몰랐다. 의장석이 무대가 좀 높아 안보였나보다."(그런데 반대토론신청이나 이의있다라는 외침의 소리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애시당초 중앙위 폭력사태를 유발하기 위해 충분히 의도적으로 행한 일임이 뻔하거든요?

    그리고 두달뒤 1차 당직선거에서 중앙위원과 대의원 의석의 과반이 구당권파에게로 당원들이 선택을 하자 그들은 한달뒤 9월에 분당을 합니다.
    49 경찰의 최루액 사용에 대한 표창원 교수의 트윗 [새창] 2013-06-24 00:45:44 1 삭제
    lovelyn.
    경찰 대변인 노릇 톡톡히 하시는데요.
    방금전 해산된 촛불문화제를 아프리카 티비로 시청하고 말합니다.

    오늘 촛불은 행진을 인도로 하기로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당연 대오도 인도 앞에서 2열 종대로 바꾸려 하였지요.

    그것은 문화자가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는 행렬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인도로 행진하려 했다구요.

    그것을 경찰이 인도를 가로막고 도로로 행렬을 유도한뒤 불법시위라고 진압예고방송을 합디다.

    견찰짭새의 시종이신 듯 한데요. 그냥 짜지시죠?ㅎ
    48 경찰의 최루액 사용에 대한 표창원 교수의 트윗 [새창] 2013-06-24 00:45:44 16 삭제
    lovelyn.
    경찰 대변인 노릇 톡톡히 하시는데요.
    방금전 해산된 촛불문화제를 아프리카 티비로 시청하고 말합니다.

    오늘 촛불은 행진을 인도로 하기로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당연 대오도 인도 앞에서 2열 종대로 바꾸려 하였지요.

    그것은 문화자가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는 행렬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인도로 행진하려 했다구요.

    그것을 경찰이 인도를 가로막고 도로로 행렬을 유도한뒤 불법시위라고 진압예고방송을 합디다.

    견찰짭새의 시종이신 듯 한데요. 그냥 짜지시죠?ㅎ
    47 광우병때 뒷통수 갑은 이 일로 기억하는데 [새창] 2013-06-23 19:03:01 2/4 삭제
    거참. 소속단체를 가지고 말장난 하시는 것을 즐기러 오유오십니까?
    오유가 그런 곳입니까?
    솔까말. 당신은 2008~9년 광화문에 계시기는 하셨습니까?

    당시 촛불의 동력을 급격히 쇠진하게 만든 사건은 당시 언론이 당시 촛불문화제의 주최측이라며 언급한 모 집단에서 문화제 기부금을 모금하여 그 돈으로 안마방에서 성매매를 한 사건이었지요.
    그런데 정작 당시 촛불문화제는 이렇다할 주최세력이나 단체가 없이 시민 자발적인 모임이었는데, 조중동 수구언론에 의하여 해당 범죄를 저지른 집단이 주최측이라 왜곡되어 당시 그 소식을 들은 시민들의 실망으로 급격히 쇠락하였습니다.
    당시 광화문에서 저 역시 그 기사를 보고는 허탈감이 극에 달해 욕을 했었다라는.
    46 광우병은 애매했지만 부정선거는 명확하게 드러났다 [새창] 2013-06-23 18:48:09 0 삭제
    lovelyn.
    당신은 은연중에 작근혜 정권과 국정원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하시네요?
    45 광우병은 애매했지만 부정선거는 명확하게 드러났다 [새창] 2013-06-23 18:47:10 0 삭제
    왜곡이 된 것이 맞지요.

    박근혜의 정수장학회건, 전두환 6억 수수건, 박정희 친일행각 등이 다 수면 밑으로 가라앉고, 덮어지고 은폐되고.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에 대한 종북론이 국정원에 의하여 근거없이 살포되고 그러한 내용으로 노년층 유권자들에게 그릇되고 왜곡된 허위사실이 각인되어 진행된 선거입니다.
    44 일베 또 한 건 했네요 [새창] 2013-06-23 18:44:57 2 삭제
    김대중 도서관 측으로 전달하겠습니다.
    43 일베 또 한 건 했네요 [새창] 2013-06-23 18:44:57 44 삭제
    김대중 도서관 측으로 전달하겠습니다.
    42 일베 또 한 건 했네요 [새창] 2013-06-23 18:44:57 200 삭제
    김대중 도서관 측으로 전달하겠습니다.
    41 광우병은 애매했지만 부정선거는 명확하게 드러났다 [새창] 2013-06-23 18:41:21 0 삭제
    국정원의 대선개입으로 선거여론이 왜곡되었다라면 당연 명백한 부정선거입니다.
    이는 또한 정권과 중앙선관위가 국정원의 부정을 눈감고 적발을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러한 선거부정을 용인하고 눈감아주었다라는 점에서 당연 부정선거입니다.
    그러한 부정이 정권의 비호아래에서 국가권력에 의하여 자행되었다라는 점에서 명백한 부정선거입니다.

    흡사 과거 박정희 유신헌법개헌과정을 바라보는 것 같네요.
    40 [결의문] 지식인 및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등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3-06-23 18:37:22 0 삭제
    저도 서명합니다!!!!
    39 [현장 생중계] 청계광장 촛불집회 6월 23일오후 6시 30분 [새창] 2013-06-23 18:35:19 0 삭제
    응원합니다.

    아울러 청주지역도 조만간 촛불을 환하게 밝히겠습니다.
    투쟁~!!!!!
    38 [현장 생중계] 청계광장 촛불집회 6월 23일오후 6시 30분 [새창] 2013-06-23 18:35:19 2 삭제
    응원합니다.

    아울러 청주지역도 조만간 촛불을 환하게 밝히겠습니다.
    투쟁~!!!!!
    37 국정원 대선개입 촛불문화제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23 18:17:17 0 삭제
    레임덕.
    당신 자의적으로 해석 많이 하세요.

    전 광화문은 참여를 못하고 아마도 내일 이후 벌어질 청주지역의 촛불에 참여를 하려합니다.
    청주지역도 지금 지역의 정당들과 시민단체, 학생조직과 시민들이 이번 국정원 대선개입 촛불문화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시급히 실천하려 합니다.

    참고로 참여하기 싫으시면 그냥 방구석에 조용히 계세요.
    여기서 나불나불만 하시지 마시고요.
    36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요 [새창] 2013-06-23 18:14:42 1 삭제
    당시 저도 일반시민으로 광화문에 참여를 하였었는데요.
    당시 뚜렷하게 주최단체는 없었습니다.
    당시 고등학생들의 작은 촛불로 시작되었구요.
    거기에 대학생과 시민들이 동참하면서 거대한 물결이 된 것이었습니다.
    초중고등학생, 회사원, 대학생, 자영업자, 유모차 어머니들, 지나가다 동참한 시민들.....
    당시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가 스스로의 손에 촛불을 쥐었던 일이었습니다.
    이후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이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 하다가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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