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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10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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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지금 공룡학계는 대혼돈중.jpg [새창] 2013-09-24 15:22:26 13 삭제
    무슨 과학을 책상머리에 앉아서 생각만 하면 나오는걸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깃털공룡을 예로 들면 화석발굴기술과 장비가 점점더 발전해나가고 지질학의 발달로
    화석이 있는 토양대를 예측하기 쉬워져서 점점 정밀하게 발굴이 가능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피부나 털, 복잡한 머리뼈들이 발굴이 되게 되고, 기존학설에는 없었던 털이
    발굴과정에서 발견되어서 수정이 되는거죠.

    자세나 모습에 관한것은 컴퓨터를 통한 물리적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지게 되고,
    발굴당시 근육 조직이 발견되는 신체부분에 관한 정보가 많아 지면서
    복원을 할수 있게 되는겁니다.

    모든 과학영역은 서로 연결점이 있고, 어떤 분야의 발전으로 다른분야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결국 현대 과학문명의 이기를 누리면서 어떤 분야의 정설을 못믿겠다는것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든 과학기술이 마법으로 동작한다고 보시는것과 동일합니다.

    가장 중요한점은 과학은 실제 발견되고 확인되는 내용을 사실로 말하는 것이고,
    이제까지는 대부분 맞아 떨어졌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죠

    1단계 사과는 구체에 붉은색이다 -> 아마 완전한 구체일것이다(추정)

    2단계 사과가 완전한 구체는 아니다 어떤 축을 기점으로 음푹 패여져 있다 -> 아마 속도 붉을것이다(추정)

    3단계 사실 사과의 속살은 노란색이였다.

    이런 식으로 어떤 측정된 사실에 따라서 예측을 하고 있는것이고, 이미 과학적 사실이 많이 발견되어
    지난 50년간은 주류학계의 추정이 관측결과와 대부분 일치 했습니다.

    과학은 종교와 동일한 입장이 아닌, 현시대에 알고 있는 사실일 따름입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2:50:53 0 삭제
    4s도 살짝씩 움직이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1:04:49 3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1:04:17 2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1:03:55 2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1:03:19 3 삭제


    61 애플기기를 쓰면 쓸수록 느끼는건데... [새창] 2013-09-12 02:13:40 0 삭제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지만 애플 특성상 절대로 그렇게 나올리가 없어서...ㅠㅜ
    한두개가 충족될수도 있지만 외장메모리 이런건 절대로 안할거 같네요.
    노트북에서 ODD도 빼버리는 사람들이라..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2:05:21 0 삭제
    둘다 좋긴한데 잭 니콜슨에서 좀더 뭔가 들뜬 기분이 든 조커가 나오면 제 취향에 가장 가까울거 같아요.
    히스레저 조커는 현실에도 있을거 같고 빨려들어가는 광기가 좋고
    잭니콜슨은 만화책에서 그대로 나온것 같은 기분이 좋아요.

    둘다 연기를 하도 잘하셔서.... 만화책을 많이봐서 익숙한 느낌은 잭니콜슨이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58:39 0 삭제
    http://todayhumor.com/?cook_24336

    이거보고 하나 만들어 놓으세요 ㅎㅎ
    58 음식 제대로 먹을줄 모른다고요? [새창] 2013-09-03 03:13:10 0 삭제
    고기나 회가 재료 본연의 맛이 좋기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제외한 무언가에 찍어 먹는게 본연의 맛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치와 돼지고기를 같이먹으면 느낄수 있듯이 다른맛이 합쳐져서 나는 맛 또한 엄청나게 맛이 좋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소금을 포함한 모든양념장에 찍어먹어본 후에 어울리는 양념장을 찾아 먹습니다 ㅎㅎ

    물론 개인마다 취향이 다를수 있으니 취향은 존중하네용 ㅎㅎ
    57 [익명]도넛집 알바생입니다. 빵 구걸을 하러 누가 왔었음. [새창] 2013-08-30 03:49:20 144 삭제
    당신이 그 빵을 주면 그 사람은 빵사먹는 방법에서 한걸음더 멀어지게 됩니다.

    물론 사회적인 약자이므로 어느선까지 보호가 이루어져야 겠지만 그것은 사회적인 책임이고, 국가가 복지를 하고 있는 만큼
    최소한의 보호는 이루어 지고 있고, 글쓴이도 세금등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글쓴이의 상황에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복지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여 투표할때 신중을 기울이는 정도는 필요하겠습니다.

    그 외의 영역은 봉사활동이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글쓴분께서는 스스로 착한사람인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계신데, 빵을 주는 행위도, 주지 않는행위도 선한 마음에서 나올수 있습니다.
    56 블랙블랙해요~ [새창] 2013-08-28 20:17:45 0 삭제
    멋있네여 ㅎㅎ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3:53:57 0 삭제
    자기방 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죠? 랑 비슷한 질문이네요. 한번에 방 전체를 찍을수 없죠.
    54 댓글 달기 찝찝하게 만드는 자료.jpg [새창] 2013-08-20 16:10:19 1 삭제
    구글에서 korean melon 치면 참외가 주르륵 나오네요.
    여기저기 찾아 보니 일본에서는 먹었었는데 멜론에 밀려서 존재를 잘 모른다고 합니다.
    53 식탐 조절하는 법좀 공유합시다..... [새창] 2013-08-10 00:30:56 0 삭제
    전 이것저것 하면서 배고파 지면 뭐먹을지 고민하는데 항상 타이밍을 놓치네요. 그럼 엄청 배고프다가도 좀 괜찮아 져요. 엄청 배고픈 타이밍을 놓치는게 포인트인거 같아요. 그런데 여성분들은 대부분 못참으시더라구요. 그냥 다이어트는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 오늘도 아침먹고 점심이랑 저녁을 미뤄서 안먹었네요...세끼 챙겨먹는 방법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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