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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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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대기업 전기되팔아 이익 [새창]	2017-07-06 02:26:54	15	삭제
		밤늦게 글을 보고 놀라서 댓글로 올립니다. 글 작성자 분께서 전력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면이 있으신데, 오해마시고 봐주세요. 링크된 기사는 전력분야의 시장참여자 중 민간 발전사업자(대기업)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발전사업자에는 한전 발전자회사 6사(한수원, 동서,남부,남동,중부,서부) 외에 민간발전사업자, 신재생에너지사업자(수천법인...)가 있습니다. 이들이 시장에서 하는 일은 전력을 생산하고 생산된 전력을 한전에 팔아 돈을 버는 것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민간 발전사업자들은 LNG복합화력 등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KPX라는 시장운영자의 급전지시(발전소를 돌리라는 명령) 없이는 설비를 돌리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원래 파는게 그들 역할이지 글 제목처럼 되판다는 관점의 회사들이 아닙니다. 또 한전 발전자회사들은 말도 못하는 수익을 얻습니다. 단, 그 수익을 제한하는 장치가 공기업이다 보니 비교적 수월하게 적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민간발전회사들은 사기업으로 규제를 거부하다 보니 수익을 더 날 때도 있고 적게 날 때도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한전 자회사들이 큽니다.) 기사의 내용상 매출이 문제라고 하는데, 실제 이익은 현재의 민간발전회사들이 굉장히 낮은 상황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표현이 없고, 국회에서 일부의원들이 자극적인 내용으로 발표한 것을 가지고 오셔서, 원전마피아와 연계시킨다거나 누진제 적용받는 일반 전기 소비자에 비해 대기업 요금제 혜택을 봐온 대기업을 민간발전회사와 동일시하는 표현이 주가 되어서... 댓글에서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의 작성의도는 원전폐기 찬성이고 오유하시는 대부분은 거기에 동의하실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전력시장에서 돈벌었으면 무조건 나쁘다는 관점은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20	보석청구한 김기춘 "심장 언제 멎을지 몰라"…환자복 입고 출석 [새창]	2017-06-09 14:22:13	0	삭제
		우리 모두 심장이 언제 멎을 지는 모르지요. 환자복 지급이 필요합니다~!!!
	19	모든 권력이 3철을 몰아내려는 이유. [새창]	2017-05-21 11:05:51	45	삭제
		수족을 떼어놓아야...작업질이 수월하다고 생각했겠지요. 갈라치기와 몰아가기의 시작점이었다고 봅니다.
	18	허니문은 무슨...시사자키 정관용 [새창]	2017-05-21 11:02:58	17	삭제
		검찰개혁 다음은 본인들이라고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겠지요...
	17	티비조선, mbc 프레임전쟁 시작했네요 [새창]	2017-05-20 11:41:10	4	삭제
		한경오 꼰대들과 스파링은 치렀고, 한판승부가 시작되는군요~ 상식이라는 시대정신 구현에 모두 나섭시다~!!
	16	이영렬 전 서울지검장, '돈 봉투 좌천' 후 '한밤 폭음' [새창]	2017-05-20 10:36:58	16	삭제
		연행각이네요 ㅋㅋ 잘가라~~
	15	김어준이 무리하면서 까지 게스트를 섭외하는 이유... [새창]	2017-05-20 10:36:03	13	삭제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었어요. 편집도 과했고 김민석 아저씨 하는 말은 쑥쑥 넘기고 김어준 총수 코멘트만 들으면서 보니 금방 끝날 정도... 노승일 부장님(내부고발자) 지원방안이 마땅하지 않다는 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14	질리시겠지만 오걸레 10만인 현황 [새창]	2017-05-18 22:46:59	0	삭제
		매일 매일 기다려 어 어 어 어 어 예 아 뚱뚱 매일 매일 기다려 뚜구뚜두둥
	13	전두환 싫어하는 JTBC의 '한걸음더' [새창]	2017-05-18 22:34:03	7	삭제
		Jtbc 기사 댓글에 베충이들 몰려왔습니다. 화력지원 플리즈 http://m.news.naver.com/hotissue/comment/list.nhn?gno=news437,0000154488&oid=437&aid=0000154488&cid=1064070&sid1=100&light=off&backUrl=
	12	한겨레 초창기,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시절 고정필진 칼럼기고했던시절.jpg [새창]	2017-05-17 13:56:14	7	삭제
		저도 더불어가 눈에 확 띄네요
	11	한겨레 소액주주 단기간내에 찾아내는 손쉬운 방법 [새창]	2017-05-17 01:03:23	0	삭제
		저도 헐레벌레님이 주창하신 소비자 관점에서의 운동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소액주주 설득 운동(제가 그냥 줄여봤습니다.)의 원글에 제가 단 댓글입니다. 참조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새술은 새부대에'가 더 적합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작성하신분의 아이디어를 폄하하거나 실행하실 경우 응원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님을 밝히며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인명 한겨레신문 주식회사(등기 등록번호 110111-0553647)은 1주 액면가 5,000원, 발행주식은 총 6,227,591주(보통주식)으로 자본금(액면가x발행주식수)은 311.4억원(31,137,955,000원)에 달합니다. 5% 주주의 동의를 얻어 열람을 하더라도, 50% 이상(156억원)의 동의와 위임장을 얻기까지 과정도 험난할 것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미지수입니다. [개인의견 : 끝판왕도 아니고 조무래기 처리하는데 해결하는 방법이 적절한지 고민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소유주 관점에서의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겠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소비자 관점에서 해결하는 것이 최근의 방식이었는데, 한경오의 연합반발로 번지고 있는 정황에서 보수적폐언론이 허니문을 지나 공격을 시작할 때를 어떻게 맞이하고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일개법인의 등기부등본을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게시하는 것이 상법상 가능한지를 제가 잘 몰라 등기부등본상의 주식개요를 알려드린 것으로, 해당 정보는 인터넷등기소(www.iros.go.kr) 상에서 법인등기부 열람(700원)시 얼마든지 확인가능합니다. 또한 dart(dart.fss.or.kr)상에서 한계레신문을 검색하시면 분기단위 공시정보를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0	한걸레 - 접수하려고 하니 준비들 하세요 (베스트 요청!) [새창]	2017-05-17 00:50:08	9	삭제
		개인적으론 '새술은 새부대에'가 더 적합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작성하신분의 아이디어를 폄하하거나 실행하실 경우 응원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님을 밝히며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인명 한겨레신문 주식회사(등기 등록번호 110111-0553647)은 1주 액면가 5,000원, 발행주식은 총 6,227,591주(보통주식)으로 자본금(액면가x발행주식수)은 311.4억원(31,137,955,000원)에 달합니다. 5% 주주의 동의를 얻어 열람을 하더라도, 50% 이상(156억원)의 동의와 위임장을 얻기까지 과정도 험난할 것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미지수입니다. [개인의견 : 끝판왕도 아니고 조무래기 처리하는데 해결하는 방법이 적절한지 고민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소유주 관점에서의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겠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소비자 관점에서 해결하는 것이 최근의 방식이었는데, 한경오의 연합반발로 번지고 있는 정황에서 보수적폐언론이 허니문을 지나 공격을 시작할 때를 어떻게 맞이하고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일개법인의 등기부등본을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게시하는 것이 상법상 가능한지를 제가 잘 몰라 등기부등본상의 주식개요를 알려드린 것으로, 해당 정보는 인터넷등기소(www.iros.go.kr) 상에서 법인등기부 열람(700원)시 얼마든지 확인가능합니다. 또한 dart(dart.fss.or.kr)상에서 한계레신문을 검색하시면 분기단위 공시정보를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3:55:50	0	삭제
		찬성 2.5 : 반대 7.5 비율로 의견이 달리네요. 허허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3:53:10	1	삭제
		찬성의견 남겼습니다. 중복의견 개진이 가능한 구조라 고정적으로 반대글 올리는 사람들이 꽤 보입니다.
	7	안희정 지사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되던날 술 마실수 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17-05-15 15:52:35	0	삭제
		5년 후를 기대하겠습니다. 누구나 가능성은 무한하니까요. 우리가 9년의 암흑기를 거치며 시민의식이 성장한 것처럼, 집권여당 시간을 통해 더욱 훌륭하고 컨텐츠를 스스로 갖춘 정치인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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