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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8.15~16.8.21] [새창]	2016-08-22 14:53:03	0	삭제
		세상 억울한게 왜 난 데이터가 있는데도 항상 팅길까.. 한번을 성공못함 ㅠ
	156	넘사벽의 스펙을 가진 여자를 짝사랑하게 된거 같습니다 [새창]	2016-08-21 21:08:01	0	삭제
		괜찮아요~ 저도 연느님을 사.. 사... 사... ㅠ
	154	협회 이전에 참 국민도 더럽다 [새창]	2016-08-19 08:38:41	2	삭제
		하고싶은 말에는 십분 공감하나.. 왜 주체가 국민이고, 우리 수준인지? 스스로 싸잡아 셀프디스 할 필요는 없을듯.. 돌 던지는 사람들만 비난 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152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7 16:24:02	2/4	삭제

	149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7 02:17:21	1	삭제
		동물을 기르는건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다. = 인간의 필요가 아니라면 시작되지 않았을 관계(기르는것)다. 같은 말을 다르게 두번 썼습니다만, 이것이 어째서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극단적인 발언입니까? 동물이 애교를 부리는 것과 다쳤을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어떻게 위 명제를 거짓이라 부정할 수 있는건가요? 생태계에 속한 동식물이 상호작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위 명제를 거짓이라 부정할 수 있는데요? 사회적 통념? 다른 대안이 없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제가 또 언제 중성화 수술은 하면 안된다면서 꿈 속의 이상만 읊어댔나요? 허.. 이보세요 단지 정당화, 미화 하지 말자고 했다가 별소릴 다듣습니다. 이건 그냥 자신의 필요로 동물을 이용하고 희생시키는걸 인정하고 이런저런 이유 가져다 붙여가며 정당화하지 않으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당신은 그걸 하기 싫은거에요 그냥.. 이말은 그대로 돌려드리죠.. 말을 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가져다 붙어가며 호도하는걸 보면 죄송하지만 양심도 없고 이해력도 떨어진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네요.
	148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6 21:12:26	3/13	삭제
		그리고 그 밑으로는 미화 아니면 최소한 정당화구먼 뭐가 없다는거요? 진짜 양심도 없나..
	147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6 21:06:24	3/13	삭제
		하.. 그리고 여기 미화한 사람 없다고 비웃는 스텐스 취하시는 분들은.. 말했듯이 미화하지 말라는 글에 비공 우수수 박히는거 보고 말한 내용이고.. 참담한 심정에 느낌표 물음표 몇 개 집어넣어 강조좀 했다고 셰도우 복싱이니 어쩌니.. ㅋㅋ.. ㅂㄷㅂㄷ.. 뭐하자는 겁니까?
	146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6 20:53:23	2/14	삭제
		위에 어느분은 책임질 건 아무 것도 없어 욕하기도 편한 사람이라고 했던 저도 개만 7 마리를 키웠습니다. 중성화.. 무조건 비판하지 않습니다. 솔찍히 이제와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성화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교미는 알음알음 으로 최소한으로 시켰구요. 수컷은 핏불 퍼그 치와와 래브라도리트리버 암컷은 셋다 진돗개 였구요. 수컷의 경우 분양은 암컷 견주에게 일임 했고 새끼 받아온적은 없구요. 수컷이나 암컷이나 분양의 편의를 위해 다른 견종과 교미시킨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럴 수 있었던건 당시 도시가 아닌 교외에서 살았기에 용의한 점들이 많았다는 점. 그래서 도시에서 사는 애견애묘인들의 어쩔 수 없다는 입장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 뭣도 모르는놈 취급받기도 해서 일단 주저리 써봤구요. 마시멜렁님 말씀대로 몇 천년간 동물과 인간은 함께했지만, 애완이던 식용이던 동물을 기르는건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입니다.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한가요? 중성화 수술 합리적이라는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정말 동물을 위하는 길이 뭔지 모르는건 마찬가지 라고 하시는데 그건 결국 변명 아닌가요? 인간의 필요가 아니라면 시작되지도 않았을 관계인데요? 중성화 수술이야 말로 가장 큰 편의 라고 생각합니다만.. 말씀하셨던 합리적이라는 표현과 가장 어울리는.. 이것에 대해 미화하지 말자고 하는 부분에 있어 무슨 변이 필요 할까요? 토끼고기님 첫댓이 중성화라는 선택 자체에 대한 비난 혹은 중성화를 선택한 사람들에 대한 비난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느낀사람들이 비공은 눌렀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요. 그리고 모호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전장치, 부가적인 문제 없이 해소하기 위한 방법' 둘다 사실이죠. 그리고 인간의 편의를 위해, 인간의 감성에 의해, 인간의 변명인 것도 사실입니다. 책임에 대한 기회비용을 따지는것 역시도요. 닌왜사냐님 애초에 교배와 그에 따른 분양에서 오는 문제들은 인간으로부터 수요가 있기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첫 댓글이 비하하는 내용으로 안보이는데요? 다시봐도 미화하지 혹은 변명하지 말라는 내용인데요? 그리고 중성화 반대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정당화, 미화 하지 말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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