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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크네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5
    방문 : 4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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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크네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80년대 초딩의 나이키 부심 [새창] 2013-08-20 12:49:54 7/42 삭제
    1983년 10월 20일

    부모님이 동생에게 나이키 운동화를 사주셨다.
    철모르고 기뻐하는 동생의 모습이 한심하다.
    저 운동화를 만들었을 공장의 노동자 언니들은 자신이 만든 운동화를
    살 수 없을 것이다.
    319 80년대 초딩의 나이키 부심 [새창] 2013-08-20 12:46:16 6/43 삭제
    1980년 10월 20일

    아들에게 나이키를 사줬다. 내일부터는 걸어다녀야 한다.
    점심시간에는 회사 급수대를 이용하기로 했다.
    아들과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껴지는 씁쓸함에 죄책감이 든다. 나는 무능한 가장이다.
    318 19금)기상청의개드립 [새창] 2013-08-18 16:38:06 0 삭제
    영원히 고통받는 기상청
    317 다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시하지 마라 [새창] 2013-08-17 11:58:52 2 삭제
    익스 10은 진짜 똥임.
    316 서울-속초 가는길과 44번 국도 잘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3-08-13 16:11:59 0 삭제
    고속도로 타세요.. 체감상 두배이상 걸림.
    315 서울광장에서의 KBS 굴욕 [새창] 2013-08-12 15:29:34 6 삭제
    진짜 뭐하러 찍을까.
    314 와이프가 딴남자랑 영화보러갔네요[후기] [새창] 2013-08-12 14:47:14 49 삭제
    그 남자분과 작성자님이 직접 만나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죠. 셋이 같이 만나도 좋고요. 부인 분께 물어보세요. 내가 그 남자분을 만나봐도 되겠느냐.
    안된다고 하면 왜 안되는냐.
    만나시게 되면 물어보세요. 내가 이런이런 점이 석연찮고 의심스럽다. 댁이 내입장이라면 어떻겠느냐.
    313 마사이족에게 보여준 아이폰 [새창] 2013-08-11 14:36:22 6 삭제
    앱스토어도 국가마다 다르니 뭐... 우리나라 앱스토어에는 아직 구글어스도 없음..
    312 내일 당장 1박2일 무계획여행! [새창] 2013-08-10 15:55:12 1 삭제
    거기서 조금더 내려가셔도 좋아요. 전북 부안 쪽 채석강(강이아니에요)이 절경. 격포해수욕장. 등.
    311 손발이 오글오글 [새창] 2013-08-10 15:47:17 0 삭제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310 이게 음란사유가 되나요? [새창] 2013-08-10 15:43:17 36 삭제


    309 설국열차 속도? [새창] 2013-08-10 11:22:51 24 삭제
    좀 한심하네요. 철로보수까지 나오다니. 이건 뭐 이솝우화에 생물학들이댈 기세. 그 정도를 따질 줄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바보라서 보아주는 게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온전한 SF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있겠습니까. 동화는 동화로 우화는 우화로 보세요. 여기에 '공대생' 들이대는건 공대생 욕먹이는 겁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2:29:05 2 삭제
    걸려서 군대도 갔다왔고 십년은 된얘긴데요. 그만 할 때도 됐죠.
    이건 머 무기징역도 아니고. 심정적 공소시효도 없음...
    307 피폭, 간단히 정리 [새창] 2013-08-08 13:16:03 0 삭제
    항산화제가 활성산소의 연쇄반응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타민E 가 천연 항산화제구요. 라디칼에 전자를 먼저 내줘서 다른 세포의 피해를 막아주는 식으로 작용합니다.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 있고 마아가린에도 들어 있다네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0:58:06 0 삭제
    에리얼은 그럼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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