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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MMM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익명]ㅄㄱ)헤어진 지 이제 하루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새창] 2015-01-17 01:56:07 0 삭제
    다시돌아온 그사람의 상태가 얼마나 짱짱맨이냐의 여부는 중요치 않고 저를 찼던 이유가 어떻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다른사람이 생겼다던지 내가 질렸다던지 해서 날 떠난 사람이라면 내가 여전히 그사람이 좋다고 해도 안사귈거예요.
    70 [익명]남자친구한테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5-01-17 01:43:48 2 삭제
    나도 더 늦게까지 같이있고 싶지만 집안때문에 그게 안되는 상황에서
    남친이 날 아쉬워하면서 나랑 계속 카톡꽁냥 해줬으면 좋겠는데
    난 신경 안쓰고 나 외의 다른사람이랑 노는 게 짜증나서 그러시는 거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친구랑 노는 거 때문에 데이트비용 아끼려는 모습을 보인다던지
    님이랑 빨리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싶어한다던지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주위에 사람많고 여럿이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독차지하기가 어려워요.
    남친에게 있어서 사람에 대한 중요도로 내가 완전 1순위여서 모든 여가시간에 나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람은 그냥 접으시는 게 편합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로하는 만큼 날 필요로하는 사람 찾기가 어려운거 같음...
    67 아 마마잃은중천공이 자꾸 생각나요 [새창] 2015-01-17 00:37: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임팩트가 커서 원래가 뭐였는지 헷갈릴 정돜ㅋㅋㅋㅋㅋㅋㅋ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3:35:19 49 삭제
    근데 진짜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요. 탁 맥이 풀리는 순간이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전남친이랑 사귈 때 둘다 없는 형편이라 카페도 돈아까워서 편의점에서 음료 하나 사서 공원앉아있고 어디 구경갈 데 있으면 목적지까지 한두시간쯤은 걸어다니고 그랬어요. 이백일이랑 빼빼로데이 일주일 앞두고 택배알바 뛰길래 설마 나한테 선물주려고 그러나싶어서 엄청 걱정하면서도 솔직히.. 기대했었죠. 막상 기념일 날 아무 이벤트도 없었을 때는 '아 그냥 생활비가 모자랐었나보다. 내가 혼자 김치국 마신거니까 서운해 하지 말자. 우리 형편에 무슨 기념일이고 선물이야. 얼굴보고 행복하면 됐지.' 그랬었어요.
    근데 나중에 자취방 놀러가니까 세상에 책장위에 못보던 피규어가 있더라고요^0^ 그것도 팔뚝만한...
    취미생활할 돈은 있고 나한테 쓸 돈은 없었던 거구나 싶어서 가슴이 뻥 뚫린 거 같았어요.

    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성의마저 없어져가는 모습에 지치는 거라고 생각해요.
    멋진레스토랑의 로브스터와 비싼선물을 바라는 게 아니라 버스 한두번 안타고 아껴서 사온 장미꽃 한송이로도 충분했을 글쓴님 같거든요.
    저는 지금 여차저차해서 헤어졌지만 감히 위로드려 봅니다.
    글쓴님 못된년 아니에요.
    65 각도의 중요성.jpg [새창] 2015-01-12 20:57:53 0 삭제
    써클렌즈빨도 만만치 않아요
    63 열도 미연시 후기 [새창] 2014-12-10 18:40:47 2 삭제
    나쁜사람들 추천왜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2:22:30 1 삭제
    4번 공감해요ㅇㅇ
    혹시 '남이 불편해지느니 내가 좀 힘들고 말지' ,''누가 고생할지도 모르니까 내가 좀 손해보고 말지' 이런 착한아이컴플렉스마인드인 분들 계시면 연인을 좀 더 위해주시면 좋겠어요. 유도리의 문제라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타인이 불편해지느니 우리가 힘들고 말지 뭐' 하면서 그 자기 딴의 착한 행동의 주체에 연인을 함께 설정하시면 말이죠. 당신의 연인은 당신의 배려를 받기위해 그냥 불특정다수가 되고싶어집니다.
    61 ....왠지 이런거 좋아하실 분이 있을거같아서 가져왔습니다.gif [새창] 2014-12-06 00:04:01 0 삭제
    가장 앞쪽에 있는 한개를 기준으로 최대한 가운데에 완성되도록 정렬하는 거였네요. 우왕싱기
    60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의 흔하디 흔한 고양이 [새창] 2014-12-04 02:15:18 5 삭제
    고양이 뒷모습보고 이게 뭐라고, 참 흔하게 생긴 그냥 고양이건만. 하시는 부분 진짜 제가 다 울컥하네요.
    어딘가에 저 고양이의 일기도 있을 것만 같아요.
    눈빛이 그윽한 게 왠지 작성자님 필력 뺨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23:13:40 3 삭제
    전 기숙사 살던 새벽에 격한 두통과 복통으로 직접 119를 불렀었던적이있어요.
    눈을 떴는데도 시야확보가 잘 되지않고 숨이안쉬어져서 신고 후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신없는 와중에 세번이나 전화가 와서는 들어오는 길 위치를 물어보더라고요.
    119가 대학교기숙사를 못찾아들어오다니;; 20분넘게 지나서는 차가 거기까지 못들어간다고 여기 도서관인데 걸어내려와보라고...
    멀쩡할때 걸어가도 십분인데; 그래도 기어서라도 차 타야러가야겠다싶어서 누운채로 옷주워입고(겨울이라) 정신차리려고 엄청 긴장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상대적으로 괜찮아진거지 그렇지 진짜 계속 울었음.
    암튼 여차저차 기숙사 앞까지 차가 오긴와서 신고한지 30분 좀 안되서 병원도착한적이 있어요.
    별다른 이상은 없었어서 할말은 없지만 이삼십분 지나면 아픈게 멀쩡해지기도 하고 그런 사람 많으니까
    일부러 시간떼워서 출동 느리게하는건가싶더라고요.
    아픈거로는 119부르면 안되는건가 싶은 경험이어서 전 아마 불날때아니면 119안부를듯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2:20:07 0 삭제
    추천수에 깜짝놀라서 들어왔다가 추천하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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