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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육십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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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3:24:06	139	삭제
		ㅋㅋㅋㅋㅋ손톱 짧은 여자만 보면 다 그생각만 나는 저 사람이 성적 대상화에 찌든 분 같은데요...??? 닉네임 보니까 본인이 동성애자 같은데 저 트윗은 노출 심한 옷 입은 여자들은 밝힌다 수준으로 저급하네요...
	1502	옆집 개한테 물렸어요ㅠㅠ(댓혐 [새창]	2017-10-19 08:20:58	55	삭제
		견주한테 보상은 받으셨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ㅠ
	1501	수족관냥 [새창]	2017-10-17 14:58:17	30	삭제
		여시가 원출처네요..;;
	1500	김어준총수 "세상에 없던 시사 프로 만날 것" [새창]	2017-10-17 09:15:27	5	삭제
		와우 아침부터 정독했습니다 하나하나 주옥같은 인터뷰네요
	1499	쌀쌀하쟈나~따땃한거 한그릇하쟈나~ [새창]	2017-10-16 08:32:39	1	삭제
		묵밥 최고져!!!!!! 저거 한그릇 먹고 뜨뜻한 전기장판에 누우면 개꿀
	1498	이탈리아의 미샤 '키코' 티몬에 런칭했네요 [새창]	2017-10-16 08:21:25	11	삭제
		색상명이....제발...
	1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22:44:53	12	삭제
		몇년 전 찌는듯한 더위의 한여름. 알바 가던 중 버스 정류장 앞에서 몇몇 사람이 웅성거리길래 가봤더니 새끼 고양이 몇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정말 더운 날이라 벌써 한마리는 더위에 지쳐 미동도 안하고 다른 애기들도 상태가 안좋긴 마찬가지... 당시 학생이었던 저는 그 애들을 책임질 수 없었기에, 억지로 발걸음을 옮겼죠 그런데 그날 일하는 내내 고양이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어요. 부끄럽게도 그때 제가 했던 생각은 “제발 내가 퇴근할때는 그 고양이들이 없었으면..”이였습니다. 지금 키우는 고양이도 길에서 거둔 아인데 처음 얘를 만났을때도 일부러 피해가곤했어요. 책임지지도 못하는데 괜히 정들까봐... 작성자님 글을 보고 그때 느꼈던 무력감과 죄책감이 다시 떠오르네요..
	1496	얼른 집가서 택배뜯고싶어여ㅠㅠㅠ [새창]	2017-10-10 22:20:03	0	삭제
		크리니크 쳐비스틱 바운티풀 블러셔 입니다..!!! 지금 집 가는중인데 넘 씐나요!!!
	1495	호러 영화의 역사 - 10. 검은 산호초에서 온 괴물 [새창]	2017-10-10 21:20:05	1	삭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6:37:39	0	삭제
		신고하세요 이런건 신고하면 직빵입니다.
	1493	[킹스맨 : 골든 서클] 매튜 본이 사랑한 남자로 논란을 종결시키다 [새창]	2017-10-10 16:33:27	56	삭제
		꿈보다 해몽이라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ㅋㅋ 얼떨결에 나르코스 영업당하며 잘 읽고 갑니다!
	1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23:57:37	0	삭제
		어울리는 거 사주면서 톤지랍하면 인정! 그 외에는 내돈으로 내가 사서 바르겠다는데 뭔상관인가 싶죠 ㅋㅋ
	1491	야옹이 주무를때마다 드는 생각.. [새창]	2017-10-07 18:04:53	1	삭제
		냥바냥에 낮밤으로 달라여 자기 졸린 낮에는 어딜 만져도 심드렁하지만 밤되면 배를 만져도 골골 젤리를 만져도 골골...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0:49:39	13	삭제
		ㅋㅋㅋ근데 저거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올수가 없어여... 저도 중학생때 척추측만증에 생리통에 허리 아픈날은 막둥이 남동생한테 밟아달라고 하면 지근지근 밟아주는데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음..!!! 지금은 밟아달라기에 동생이 너무 커버려서(키 185의 거구)..ㅠ 옛날 생각나네여
	1489	선배..선배는 제 명령을 거부할 수 없어요 [새창]	2017-10-02 20:07:40	17	삭제
		제가 대학 다니면서 재수없게 전공 교양 두루두루 팀플을 수없이 한 사람인데요.. 제 경험상 팀플 트롤짓 했던 인간들은 대부분 남자였어요. ㅅㅂ 이 새끼들은 진짜 말도 없이 수업 안나오는건 다반사요 개 중 갓 복학한 군대 허세 덜빠진 놈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일 존나 안하면서 제 후배한테 껄떡대서 후배도 잠수탐...ㅠㅠ) 그렇다고 같이 팀플한 모든 남자가 저랬단건 아니고 열심히 하신 분들도 많아여. 그냥 세상 많은 또라이 중 우연히 남자만 많이 본 것 뿐... 너무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피토하는 심정으로 팀플했던 저같은 여자 서럽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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