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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라리야주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9
    방문 : 1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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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리야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얼마전 34개월 우리딸이 울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6:08:30 8 삭제
    저희딸도..ㅜㅜ
    양치하면 잘했나 검사하고
    응아하면 잘쌌나 검사하고
    씻고 나오면 잘 씻었나 검사하고..
    저나 잘할 것이지ㅡㅡ..
    167 새누리당 이철우 "개헌 안하면 세월호 학생들처럼 다 빠져 죽는다. " [새창] 2016-11-27 23:42:32 1 삭제
    ㅡㅡ 지들이 무슨 국민의 대표인 줄 아나.
    지들 살라고 나라를 죽이고 국민을 죽여온 것들이..
    그들은 이미 양치기소년이라
    하는 말한마디한마디 믿을 수가 없다.
    그저 입만 열면 똥을 싸지르는구나...
    하게 된다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9:39:38 2 삭제
    용서를 말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ㅡㅡ
    지금은 용서를 말할때가 아니라
    처벌을 말할 때임.
    165 정호성 녹음파일 들으면 화가 나서 감정 조절이 안돼.jpg [새창] 2016-11-26 17:14:44 1 삭제
    맨날 이빨만 까고 공개는 안하고 ㅡㅡ
    우리도 알 권리가 있다.
    나라가 이모양인데도 자꾸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이제 모든 걸 깔때가 되지 않았나??
    예우도 그에 맞는 이에게나 해주는거지
    인간을 포기한 사람들을 두고 뭘 자꾸 감추기만 하나 ㅡㅡ
    164 아 섹스하고싶다... [새창] 2016-11-24 10:17:56 2 삭제
    가끔 보는 이런 류의 글을 보면
    섹스가 하고 싶은 걸까
    사랑이 하고 싶은 걸까
    참 궁금하다.
    163 [단독] 환승한 검찰의 경고 "증거 공개하면 촛불은 횃불 될 것" [새창] 2016-11-22 22:01:06 11 삭제
    그니까 말로 자꾸 간보지 말고 공개하라고
    162 광주시민 '박근혜 퇴진' 현수막 달기 운동 [새창] 2016-11-22 13:35:17 7 삭제
    맞아요.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다 과거에 그만큼 노력했던
    피흘렸던 결과잖아요.
    부러워만 말고 모두가 그렇게 바뀔수 있도록 외면하지말고 지켜보고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6:22:18 0 삭제
    날개달린 피래미(?)같이 생겼어요 ㅋㅋ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1:13:10 0 삭제
    선의로 한 일의 결과가 이리 지랄맞은데ㅡㅡ..
    진짜 맘먹고 덤비면 얼마나 더 그지같아 질려고.
    되도 안한 근거로 변호하다 보니
    이사람은 잘하려고 해도 결과가 지랄맞습니다.
    하고 셀프디스하고 앉아있는 듯.
    여튼 간에 위에...
    다 기억해두고 두고두고 지켜봐주겠으.
    159 2014년 9월때,ㅇㅂㅊ들이 광화문광장에 난입해 집단폭식 벌였던거.jpg [새창] 2016-11-17 10:04:00 1 삭제
    인간이 되다만 놈들도 저보단 낫겠네.
    진짜 악마같은 놈들..
    158 BGM/초스압)주인과 멍뭉이의 성장 전후.jpg [새창] 2016-11-17 09:56:55 5 삭제
    맞아요. 멍멍이들 털이 하얗게 샌거 보니 아련하네요
    157 오늘 일하다가 선물을 받았는데요.. [새창] 2016-11-16 14:27:13 1 삭제
    남은 밥이 쉬었는데 아깝다고 거지한테 줬다가 벼락맞아 죽었다며 먹는 걸로 사람 우롱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그 후로 남주는 건 특별히 더 예쁜거 더 맛있는거 엄청 신경쓰고 살게 되던데..
    진짜 먹는 걸로 장난치면 벼락맞아야 함..
    156 문재인 탓이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의 확장판임? [새창] 2016-11-14 17:02:02 7 삭제
    사람좋으면 호구된다는 말..
    진짜 싫은데 늘 현실에서 보는 듯 해요.
    암말안하고 가만 있으니 막까도 되는 줄 아는 건지..
    깔려면 뭘 좀 알고 나서 까던지
    알고서도 등신같이 당한 니가 잘못이다 식인 나라라 그런가.
    무조건 처음에 찍히면 끝까지 까고 보는 행태에 진짜 진절머리 납니다.
    이런 풍토도 아마 처음에 확실하게 처벌하지 못하고 질질 끌어온 사회탓이 크겠지요.
    이번에 제발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155 엄마와 시위때문에 싸웠습니다. [새창] 2016-11-13 11:02:54 1 삭제
    우리 아버지도 비슷하세요.
    정말 평소에는 그리 좋은 아버지 어디서도 찾지 못할 거 같은데..
    친구들도 아버지가 좋아서 진짜 부럽다 할 정도거든요.
    그런데 정치문제를 꺼내기만 하면 아버지랑 안맞아요.
    정치인은 다 똑같다고 하시면서 믿을 놈 없다 하시면서도 우리가 이러면 안된다는 분이세요.
    아버지는 평소에 어른들이 아무리 애한테 잘못해도 애는 함부로 항의하는게 아니라 하시는 분이십니다.
    일단 네하고 대답하고 나중에 뒤에 가서 이러이러하면 어떨까요? 하고 말하는게 옳다는 분이시죠.
    다시 말하면 정치인은 나랏님이고 어른이라 함부러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답답해 죽겠어요.
    한번 차근히 설명해보고자 해도 결국엔 말하지 마라 안들을란다 하시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154 빼빼로 받고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만드는 주문.jpg [새창] 2016-11-12 02:00:54 0 삭제
    울신랑은 방사능 옥수수라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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