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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스위스 파리 여행갈려고 하는데 궁금한게요.... [새창]	2014-03-10 19:30:23	0	삭제
		어떤 조건 항공권인지 몰라서 가격 비교는 못하겠고, 인터파크항공권 검색하면 비교되실거에요.취소 수수료보다 저렴하면 항공권도 다시 구매하시고, 숙박도 따로 결제하세요.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귀찮기도 한데 못할짓도 아니에요끈데 해보시고 나면 여행사가 많이 해드시는거란 생각은 안드실거에요ㅋ
	35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4 00:46:24	13	삭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아끼는 지인한테는 지치게 설명합니다. 왜 내 돈을 10%나 떼서 저축하냔 말입니다. 보험은 보장성으로만 의미가 있습니다. 저축보험, 연금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진짜 학을 뗍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8:47:18	0	삭제
		안깨지는 아크릴거울로 하면 되겠네요!
	33	<m>유럽배낭여행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4-01-03 16:27:03	0	삭제
		항공권, 숙소, 이동편 다 예약 끝나셨다니 거의 다 하셨네요 ㅋ 짐싸는거야 네이버나 다음에 유럽배낭여행 짐싸기 라고만 검색해도 리스트가 쫙쫙 나오니까 걱정 마세요.ㅋ 남는게 사진이니 아무리 여행때 편한게 좋더라도 이쁜 옷 두루두루 가져가시구요. 롤루랄라님처럼 일부 환전, 해외인출되는 카드로 일부 인출 추천드립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6:19:56	0	삭제
		뭘 만드시든 핀넘버 확인해서 가세요~ 결제시 필요합니다.
	31	외국 문화 많이 아시는분! [새창]	2014-01-03 16:19:10	0	삭제
		아이고, 후랑크님 댓글 추천누른다는게 게시물도 ㅋㅋㅋㅋㅋ 진지 먹고 카풀 말고도 카쉐어라고 해서 소유 자체를 개인으로 하지 않고 쓰는 것도 있구요. 저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건너려고 사람이 서있으면 차들이 멈추는 문화! 문화라고 하기엔 시민의식이라고 해야하나 =_ = 암튼 만나고 헤어질때 키스해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6:15:29	0	삭제
		저도 인터파크 해외항공원스탑예약 애용합니다. 파리 IN 바르셀로나 OUT으로 검색하시면 되요. 남는게 시간과 체력일 지라도 경유시간과 소요시간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보기엔 스카이스캐너보단 인터파크가 낫더군요. OUT을 바르셀로나로도 찾아보고 마드리드로도 찾아봐서 저렴한걸로 하시고 일정 맞추는게 좋습니다. 파리에서 스페인간 철도 이용하시거나 저가항공 이용하시는데, 철도는 렌페(스페인철도) 저가항공은 부엘링 검색하셔서 알아보세요. 저는 모두 예매해가는걸 추천합니다. 모험도 좋다지만 가서도 해매는게 배낭여행인데 이동시간 안맞으면 맨붕=_ = 근데, 국내여행사에서 다 준비해준다는 구비서류가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항공권 구매는 여권과 돈만 있으면 됩니다.
	29	[해외직접구매]나도 한번 티비 좀 사보자[BGM] [새창]	2013-12-04 10:48:42	17	삭제
		대박, 너무 섬세해. 훌륭하세요! 이렇게 모든 걸 세세하게+_ + 여태껏 본 직구 설명 글 중에 쵝오! 이건 뭐 종합선물세트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28	전주 한옥마을 숙박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2-03 23:59:20	0	삭제
		차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다는 점을 가만하고ㅡ 째즈어라운드 호텔에 묵었는데 모텔촌에 있어서 주변환경이 엄청 좋진 않았지만, 넓고 욕실에 소프트스톤이란 욕조가 있는데 짱짱! 전 만족했습니다. 고려해보세요ㅋ
	27	런던에 가보신 분! [새창]	2013-12-03 23:53:14	0	삭제
		공항에서 출발하는거 말씀하시는거라면 공항버스 있습니다. 포털싸이트에 '히드로공항에서 시내로'만쳐도 다양한 방법 나옵니다.
	26	유럽여행 9일 질문! [새창]	2013-12-03 23:48:03	0	삭제
		인아웃이 같고, 기간이 짧다면 당연히 유로스타 이용하셔야겠네요. 우리나라 유로레일에서도 예약가능하고 영국이나 프랑스철도청 사이트에서 직접예약도 가능합니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니 런던과 파리만 여행하신다면 그닥 빠듯하진 않으실겁니다.
	25	영어권 국가로 워킹홀리데이 가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11-27 16:04:09	0	삭제
		오홍, 영국에 워홀이 생겼군요. 저는 갔다온지 6년이 되어서 몰랐네요 ㅋㅋㅋ 저는 GSV(Genral Student Visa)로 갔습니다. 저는 주당 20시간 가능했는데, 이젠 10시간으로 줄었다네요. 영국 워홀비자라도 불리는건 YMS(Youth Mobility Scheme)으로 2년까지 체류하며 원하는 만큼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할 수 있군요. 음, 저는 토익 800정도에 오픽 IM 정도였어요. 가서 더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프랜차이즈의 파트타임을 원하신다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야겠죠. 아니시라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프랜차이즈가 가능하겠네요. 저 있을땐 '와사비'라는 take-away 스시집이 엄청 흥했는데 여튼 그런 곳도 대화가 안돼시면 손님응대가 안되니 주방정도가 되겠네요. 토익도 좋지만 일단 입이 트여야하니까 로제타스톤같이 입틔우는 프로그램 많더라구요 그런걸로 영어배우시고 시험 공부하시는게 더 도움될 거 같아요. 영드 자막없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정도 많이 듣는것도 좋은데, 우리나라 교육체계상 듣는것보단 말하는게 더 어려워요. 쉐도잉이라고 대사 따라서 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거에요:^) 저때는 주변에 스벅이나 와사비 이런데서들 많이 했는데, 우연히 Pret A Mager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알게되서 거기 recuitment centre에 접수하고 2번만에 합격! 아침8시-12시에 일하고 12시-3시 학원 댕기고 방학때 휴가내서 여행도 댕기고 알차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가 있는다고 저절로 영어가 늘진 않아요. 간단히 대중교통 이용할 줄 알고 물건 계산만 가능하면 살아지니까요. 한국사람이 많기 때문에 한국어만 하고 살 수도 있어요. 공부 꾸준히 하시면서 왠만하면 일도 말 많이 하는걸로 하세요. 바쁠때는 주문받고 돈받고 돈주고 정해진 말만 하지만, 한가할때는 손님이랑 시덥잖은 이야기도 많이하고 같이 일하는 애들이랑도 별 애기를 다해요 ㅋㅋ 그러면서 늘지요. 학원에서 배우지 못하는 표현도 많이 알구요. 잘 준비해서 2년 뒤에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ㅋ
	24	유럽여행 계획중인데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27 15:22:24	0	삭제
		우와! 유럽, 좋으시겠다 +_ + ㅋㅋ 항공권예매 쉽지 않지요? 몇번 해보니 어렵지도 않아요 ㅋㅋ 저는 보통 인터파크투어 해외항공원스탑예약 이용합니다. 써본 예매프로그램 중 제일 좋더라구요. 굳이 한 지역으로 왕복 안하셔도 되요, IN-OUT 따로 정해서 왕복 사시면 됩니다 . 항공사를 요금 조회 화면을 보시면 요금 조건과 유효기간 같은걸 확인하세요. 가능하신 조건이셔야 겠죠? 허니문 이런건 아니니까 ㅋㅋㅋ 그리고 학생이시고 기간도 기니 경유를 하시는게 저렴하겠죠? 팁을 드리자면 아랍쪽보단 유럽쪽 항공사나 낫습니다. 소요시간이 5,6시간은 짧아지거든요. 경로가 다른가봐요. 파리 기준으로 경유지 대기시간 2시간 정도로 잡았을때 유럽항공사는 14,15시간 아랍항공사는 20,21시간이더라구요. 남는게 시간이고 체력이더라도 대기시간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무조건 싼게 아니라 소요시간과 대기시간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꼭 날짜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라면 날짜 바꿔가면서 검색하시면 좋은 조건이 뿅!하고 나옵니다. 좌석지정이 가능하다면 미리 해놓으세요. 비상구쪽을 PO추WER천! 넓어요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SEAT GURU 라는 싸이트가 있어요. 좌석 MAP 뿐만 아니라 항공기의 모든 정보가 있어요. 아주 좋은 싸이트죠 ! 이동은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요렇게 붙어있으니 경로가 짱짱맨입니다. 저가항공도 이용하고, 기차도 이용해본 결과 기차가 좋습니다 =_ = 일단 경로가 기차타기가 좋구요. 저가항공타면 공항까지 교통비가 추가되고 비행시간은 짧기만 대기시간까지 기본+2시간이니까 도심에서 도심으로 떨어지는 기차가 더 편하더라구요. 기차 예매하는건 굳이 유레일 아니고 구간권 끊으셔도 됩니다. 유레일가시면 표의 종류가 많아요. 셀렉트니 연속이니 가서 살펴보세요. 본인이 지내려는 여행지에 따라 유리하게 선택하세요. 그리고 네이버에 '어디에서 어디' 만 쳐도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알찬 포스팅이 퐁퐁퐁~ 가셔서 와 본 듯한 데자뷰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전 관련 ! 해외 ATM에 써있는 마크들이 있어요. 보통 카드 뒷면에 Cirrus, PLUS, MAESTRO 마크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씨티은행을 많이 이용하시는건 수수료가 저렴해서 였는데, 이젠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한번 인출할때마다 인출수수료+네트워크수수료+현지수수료 이딴게 다 붙거든요. 게다가 그 지역에 가서 씨티은행 찾는것도 좀 번거롭죠. 수수료감면행사하는 카드도 있으니 검색하셔서 만드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핀넘버 확인하시구요. 우리는 비번 4자린데 핀넘버 6자리일 경유 보통 앞이나 뒤에 00 붙습니다. 카드사에 문의하시면 되요. ATM뿐 아니라 카드결제할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다 환전해 가느냐 가서 뽑느냐... 본인의 스타일입니다. 저는 보통 일부 환전 일부 인출합니다. 한국에서 환전하실때 환전수수료 우대쿠폰 이용하시구요. 제가 님처럼 여행한다면 유로는 예산의 반만 환전해가고 스위스프랑은 가서 인출하렵니다. 아 현기증나네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23	<m>호주 워홀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3-11-27 14:29:45	1	삭제
		저는 런던에서 어학연수 겸 주 20시간 일할 수 있는 working permit 학생 비자 받아갔는데요, 어학원은 유학원을 통하는게 직접 등록하는 것보다 저렴해서 어학원 등록과 비자 발급에만 유학원 통했어요. 일은 Pret A Mager라는 영국브랜드 샌드위치 가게 recuitment centre에서 구했구요... 처음엔 민박잡고 가서 직접보고 구했습니다. 미리 구하고 가시려면 단기로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살아봐야 뭐가 불편하고 편한지 알 수 있으니까요. 꿀팁은 드릴게 없네요 ㅋㅋㅋ 저는 가기전에 어디든 외국생활 경험있는 분들 많이 만나서 조언 듯고 했어요.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면서 이것저것 나오거든요... 가서 계좌는 어떻게 개설하는지, 집구할땐 뭘 잘 봐야하는지, 모바일은 어케 개통하는지 등등 호주도 다녀오신 분들 많으니까 궁금한 사항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지금처럼 물어보시면 대답할 사람도 딱히 생각나질 않아요 ㅋㅋㅋㅋ 아, 저는 집값 아낀다고 룸쉐어는 했지만 위험한 지역에 살진 않았어요. 여자든 남자든 타지는 타지니까요. 기본적인 안전은 본인이 챙기시길 바랍니다.
	22	캐리어 가방 사이즈질문 [새창]	2013-11-06 15:32:11	0	삭제
		짐이 많지 않다면 기내용 추천! 기후도 따뜻하니 옷 부피도 적고- 무엇보다 수화물 나올때까지 안기다려도 되니 그것도 좋구요. 근데 일행이 기내용이 아니라면 좋은 점도 딱히 없네요 ㅋㅋㅋ 기내용은 보통 20인치 455520cm 입니다.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홈피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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