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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0:56:51	0	삭제
		작성하신 글 읽어 보고 왔습니다 , "로스쿨이 사시보다 나은 점도 없고 서열 문제는 여전하기 때문에 폐지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셨네요. 사시가 로스쿨 보다 나은 점을 학습량에 따른 능력을 꼽아주셨는데, 사시 출신들에 의해 관리되어 온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보았을 때, 과연 학습량이 능력에 비례한지 의문이 듭니다. 법조인의 능력이라는 것이 과연 합습량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시는지요?? 학습에 대한 과몰입으로 인해 정작 사회적 공감대 형성 부분은 턱없이 모자란게 현실 아닌가요?
	142	7. 조기숙 교수님, 민주주의자 맞으십니까? (노무현 대통령 기일에) [새창]	2017-05-23 17:14:26	0	삭제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오우에서 "이제는 노빠 문빠 갈라치기 시전 들어 올거니 조심합시다"란 글귀를 보았는데, 이 글을 보니 묘하게 생각이 나네요.
	141	7. 조기숙 교수님, 민주주의자 맞으십니까? (노무현 대통령 기일에) [새창]	2017-05-23 17:01:35	1	삭제
		"언론의 정도" 라는게 호칭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이,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다가 반발을 사니 사내 규칙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변명한 거 말하는건가요? "언론의 정도"를 지키지 않으니 오히려 가르침을 받아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인식하는 한경오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못알아들으시는건지, 혹은 그것이 언론의 정도라고 우기고 있는건지 납득이 가질 않는군요. 문재인의 조중동이 되라는 식으로 요구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더러운 논법인거 아시면서 쓰신거죠? 공정해지라가 언제부터 문재인의 조중동이 되라로 읽혔답니까? 정도에서 벗어난 자신들의 논점을 기준으로 보니 공정=맹목 이라고 보이는겁니까?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비단 토론과 논쟁을 사랑했기 때문만에 사람들의 마음에 잔향을 일으키는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그렇게도 가지고 싶어하는 정도의 길에서 토론하고 논쟁하였기 때문에 이렇듯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것이죠. 당신들이 진정으로 정도의 길을 걷지 않는 한은 공감 받을 일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140	강경화 약점을 드러낸건 또다른 강수 [새창]	2017-05-21 23:57:51	4	삭제
		맛난고등어 // 확실히 인정 안하는 사람 많죠. 이번 청문회 때 조윤선한테 그 간단한 "네" 한번 듣기가 무척 힘들었던 것처럼.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4:07:19	0	삭제
		글 퍼오신 분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본문중에.. " [야당·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정서는 "신앙과 비슷한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 사당 만들어서 참배 하고, 북한 정부랑 내통하고, 나라 거덜낸 놈들 매번 뽑아 주는 놈들이 [야당·진보] 였다니 놀랍네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3:13:18	3	삭제
		노무현/문재인 대통령님들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은 김민석을 이용하여,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자들과 추미애 당대표님과의 대결 구도를 만드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137	노무현 탄핵표결때 유시민 [새창]	2017-05-20 23:59:55	255	삭제
		몇몇 입진보 언론 놈들이 지지자들 보고 광신도 같다느니 어쩌니 하는데, 비단 저 사건 뿐만 아니라 저 당시 새누리 주도하에 이루어진 대부분의 법안들이 날치기 처리 되는 과정을 보면 저 금수 새끼만도 못한것들이 과연 같은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 새끼들인지 싶었네요.. 노무현 아저씨는 좋아했지만 정치에는 크게 관심 없었던 저간은 사람의 눈에도 그렇게 보일 정도였는데 정치를 좀 아시는 분들은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셨을까요...
	136	주관적인.. 다좋은데 아직까지 불안불안한 정책?이 잇어요.. [새창]	2017-05-19 16:39:28	0	삭제
		1. 학제 개편, 중간/기말 고사 개편 해봐야 사교육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모두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죠, "좋은 대학"을 가야 연봉이 높은 "좋은 직장"을 가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교육 개혁 보다는 임금 격차 문제를 먼저 해소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 내각제의 경우 개헌이 필요한 사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헌을 위해서는 국민 과반 투표/과반 찬성이 필요한데 국민들이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3. 현세대 혹은 과거의 세대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해서 미래의 세대까지 똑같은 피해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논리대로라면 우리는 그 무엇도 과거보다 낫게 바꿀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부분들은 윗 분들이 잘 설명 해 주셨네요.
	135	노대통령 탄핵당시 이낙연 찬성 했나요? [새창]	2017-05-18 16:02:45	0	삭제
		추미애 대표님의 경우 개인으로써 끝까지 반대하시다가, 당의 의견 일치를 위해(당 의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당대표로써 찬성 하셨습니다.
	134	구학서 신세계 고문 "촛불로 바꾼 정부는 우매한 민주주의" [새창]	2017-05-17 23:18:45	18	삭제
		이번 진보 언론 사태도 그렇고, 저들이 생각하는 95%의 우매한 민중들이랑 섞여 살기 싫어하는거 보니, 그냥 1000만원씩 쥐어 주고, 국외 추방 시켜 드리면 좋겠네요..
	133	일본 도착한 문희상 특사.gif [새창]	2017-05-17 18:24:40	194	삭제
		지금 밝은 표정 하고 계신거죠??
	132	한걸레의 대단한 똥같은 칼럼 하나 투척 .txt [새창]	2017-05-16 17:47:16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글잘 쓰는 바보임에는 틀림 없네요.
	131	[조언부탁] 문재인 같이 살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4 00:27:32	2	삭제
		매사에 어진 마음을 갖고 임하되 불의를 봄에 있어 의로운 행동을 주저 하지 않고, 상대가 누구던 간에 항상 예의를 갖추며 상대방의 입장에 서 이해 할 수 있는 지성과 모든 것에 대해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조선 시대에도 이런분은 드물었을 것 같은데요.....
	130	1700만 촛불 이끈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역사속으로 [새창]	2017-05-13 02:10:26	70	삭제
		정말 멋지네요~ 몇몇 저런 단체들이 상당한 지지로 목적을 이루고 나면 그럴싸한 이유를 들먹이며 뭔가 약간은 어긋난 새로운 목적을 세워 단체를 유지하려하고 조합을 만들고 그안에서 계파 싸움 하다 서로 상처내면서 소기의 목적은 온데 간데 없고 이상한 단체로 둔갑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름답네요.
	129	문재인 대통령님의 여성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5-13 01:49:13	0	삭제
		ㄴ그래서 저는 홍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그나마 나아보였는데 대선토론에서 본 모습이 워낙 실망스러워서... 40 홍준표 마산유세 인파.JPG [새창] 2017-05-07 20:14:20 3/42 삭제 기쁘군요... 이번 대선만큼은 제발 홍후보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직접 다신 댓글이구요. 홍준표는 친박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당선을 위해 친박 당에 그대로 잔류 한 점, 향단이라 했다가 사면해야 한다고 했다가 하는 자신의 이익에 맞추어 자신의 기조 및 신념은 찾아 보기 힘든점등으로 미루어 보건데 친박(=적폐 혹은 예비 적폐)으로 분류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후보이지요? 정책이야 항상 그래왔듯 자신들 및 자신들의 뒤를 받혀주는 지지세력들에게 최적화 된 정책을 펼테고요. 분단국가 및 핵 위험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요. 북핵 위협에 대항하는데 가장 합리적인 대화 상대가 미국/일본일까요? 과거 냉전 시대에는 그러했을지 모르겠으나, 현재에 이르러 북핵 문제를 해결 또는 완화 하는데 가장 필요한 상대는 북한에 대한 제어력이 그나마 높은 중국입니다, 물론 미국도 배제하기는 힘들지요. 헌데 자유한국당이 중국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제대로 된 대화를 한 적이 있나요? 언론 보도용 대화는 몇번 했습니다만. 그것이 진정한 보수의 자세인가요? 그렇다면 미국/일본과 동맹국의 입장으로 제대로 된 대화를 한 적이 있나요? "친밀도 확인"이라는 기사만 줄창 도배 되었던걸로 기억되네요. 북핵 위협으로 부터 대항하는 자세가 무엇인가요? 사드 배치, 테러방지법, 일방적 개성 공단 폐쇄, 이런것들이 북핵 위협에 대항하는 자세인가요? 그들이 과거로부터 북한의 위협에 대항하는 자세라고 진행한 정책중에 실효성 있는것들이 무엇이 있길래 진보 세력들이 "매우 크게 반대" 한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위에 열거한것들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안보와 연결 되어있다고 보시나요? 과거 참여 정부가 지향했던 자주 국방과 이명박근혜의 의존 국방 둘 중에 어느게 더 북핵 위협에 적극적인 자세로 보이시나요? 그리고 또한 진보 세력들이 왜 "매우 크게 반대"하는지는 알아보시고 글 쓰신건지도 궁금합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혼자 내빼고 다리 폭파시켜 자국민을 몰살하게 만든 놈을 국부로 모시자고 하는게 보수인가요? 간첩 잡으려고 만든 국가 보안법으로 자신들이 불리할때마다 멀쩡한 대학생/유학생들 잡아다가 간첩 만들어 여론 뒤집는 것이 보수인가요?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국민을 군대로 진압하고 학살하는게 안보인가요? 일제 앞잡이에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남로당에 투신하고 포로로 잡히자 동료 이름 나불대서 살아남아 쿠데타로 정권 탈취하고 10년 넘게 독재 해처먹은 놈을 숭배하고, 주변 잡배 놈들에게 놀아나는 딸년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당이 보수를 떠나서 제정신인 당이기는 한가요? 제가 어릴때 학교에서 배웠던 반공 수업 내용 중에 간첩들의 활동중에 "남한의 민심을 어지럽히고, 분열 시켜라"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자유 한국당이 하고 있는게 바로 그것 아닌가요? 오히려 현재 자칭 보수라 일컫는 자유한국당이말로 종북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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