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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누나한테 야동 폴더 들킨거같은데요... [새창]	2017-02-14 18:31:42	18	삭제
		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동안 한 번도 들킨 적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제 남동생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전 남동생이 야동이나 야애니 받아 놓은 걸 봐도 그냥 모른 척 했었거든요. 분명 1분 전에 내가 컴퓨터에서 봤는데 1분 후에 보니까 사라져 있던 동생의 영상들.
	209	설현이의 딜레마 [새창]	2017-02-05 13:20:54	12	삭제
		난 설현이 좋다. 그냥 사람이 참 선해 보인다. 수지와 설현을 보면 그래서 기분이 좋다.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9:09:47	0	삭제
		왜 이유 없이 사람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싫어할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싫어하는 거 아니였어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04:07:56	0	삭제
		저도 집에 Inbody 회사에서 나온 가정용 인바디가 있어서 그것도 재 보고, 보건소 가서도 재 보고 그랬는데요. 같은 조건으로 측정시 가정용 인바디로 잴 경우, 보건소보다 체지방이 더 높게 측정되더라고요. 그리고 보건소 인바디로 나온 근육량은 골격근량이 아니고, 총 근육량일 거에요. 보통 골격근량은 총 근육량*0.577하면 나온다고 하네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23:41:23	19	삭제
		전 영화 볼 때는 그렇게 재밌다고는 못 느꼈는데, 영화 마지막 장면인 남주가 웃는 모습이 깊이 와 닿아 2주 전에 본 영화임데도 지금까지 여운을 느낍니다. 노래는 두 말 할 것 없이 좋고, 참 괜찮은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3:29:40	0	삭제
		아 네 댓글 확인했습니다~:)
	204	[익명]교회다니시는 분들... 질문 하나만요.. [새창]	2016-12-24 23:25:27	2	삭제
		아마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은 일요일이 끼어 있는 1주 단위 여행은 못 가실 거에요. 일요일에는 항상 그 교회를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일반 신자의 경우엔 일요일엔 꼭 등록한 교회에만 나간다. 아니면 융통성 있게 다른 여행지에 가서 거기에 있는 교회에 간다 둘 중 하나를 택하겠죠? 저는 여행에 일요일이 끼어 있으면 여행지에 있는 교회에 가곤 하는데 작성자님 여자친구 분은 예배는 내가 등록한 교회에서만 드리는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 아니면 그 교회에서 맡고 있는 일이 있을 것 같네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2:55:15	1	삭제
		와! 선착순이었나요! 심심해서 오유 들락날락거렸는데 기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2:50:16	6	삭제
		크리스마스에 좋은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도 그랬고 내일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노트북으로 드라마나 보며 혼자 보낼 것 같은데 달콤한 티라미수먹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싶네요. 나눔 신청합니다!
	201	2016.12.10 운동일지 [등, 어깨] & 휴식 [새창]	2016-12-10 21:46:11	0	삭제
		.
	200	현직 사당 가는 버스 [새창]	2016-12-04 15:01:24	0	삭제
		일본 라면 좋아하시면 후우후 라멘집도 있습니다. 맛있어요.
	199	현직 사당 가는 버스 [새창]	2016-12-04 14:59:53	0	삭제
		사당은 딱히 구경할 만 한 게 없어요. 워낙 술집이나 음식점이 많은 거리라 음식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순대국밥 잘하는 집은 있는데 사당하고 이수 사이에 있는 가게에요. 가게 이름은 순대 만드는 집. 차라리 윗분 말씀대로 동작대교 넘어서 국립중앙박물관 가시는 거나 과천으로 좀 더 가셔서 동물원이나 현대미술관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98	약후방) 일본의 새로운 컨셉의 아이돌 [새창]	2016-11-19 19:51:16	0	삭제
		두번째 사진에 복근이 보일 때부터 알아챘음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0:28:33	0	삭제
		도미노하고 알볼보요.
	196	어머니 선물용 백화점 파데 추천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6-11-19 09:24:01	1	삭제
		제 엄마도 건성이시고 50대이신데 이제까지 계속 시슬리만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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