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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0:05:46	0	삭제
		저희 가족은 잠옷이 실내복 겸 잠옷이에요. 밖에서 돌아오면 씻고 바로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그래서 백화점에서 속옷 브랜드 세일할 때 계절 별로 몇 벌씩 사서 구비해 놓고 입어요. 실내복으로도 입으니까 자주 빨아서 빨리 낡더라고요.
	253	손깍지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7-05-07 02:58:45	1	삭제
		전 손깍지하니까 옛날 전설의 고향에서 나온 손깍지 편이 생각나서 소름돋아요. 오랜만에 생각났네요.
	252	브라질리언왁싱 말인데여... [새창]	2017-05-07 01:40:11	0	삭제
		전 아픈 느낌보다는 왁스를 뗄 때 시원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251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께 희소식 [새창]	2017-05-06 21:23:24	1	삭제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저도 갑각류 알러지 있어서 껍질하고 내장 먹으면 바로 입 속과 목구멍이 부어요. 그래서 살만 살살 발라 먹어야 돼요. 저 상품 가지고 싶네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5:43:54	35	삭제
		왠지 그 글에서 아내 분의 행동이나 했던 말들 보고 일부러 바람난 척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 생각했어요. 어떻게 드릴 말씀이 없네요.
	249	미세먼지 180 서울 - 문닫으세요 [새창]	2017-05-06 00:48:18	1	삭제
		뒤늦게 핸드폰 미세먼지 수치 보고 문 닫고, 공기청정기 돌렸는데 아주 공기청정기가 빨간 불 들어오면서 쌩쌩 도네요. 목이 왠지 칼칼해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00:40:46	0	삭제
		어후 오늘 계속 바람 세게 불고 좋아서 문 열어놨는데 방금 휴대폰 보니까 조금 전까지만 해도 좋았던 대기상황이 완전 나쁨으로 변해있었어!!!!!!!! 엄청 세게 몰아친 황사 바람을 내가 다 먹고 있었다니!!!!!!!!!!!!!!!!!!!!!!!!!!!!!
	247	외방 커뮤니티 댓글좀 보여주실분 ㅠㅠㅠ [새창]	2017-05-05 21:15:18	0	삭제
		한국에선 경구피임약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데, 일본에선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당... 병원처방 필요하고 진찰도 필요함 약만 3천엔정도해 내가 생리불순이 너무 심해서(5월달에 하고 9월에 약먹고 했으니..ㅋ) 산부인과 갔거든. 그래서 생리 조절하는 약 앞으로 몇달간 타 먹기로 했어. 진찰료는 3천엔 정도고 약은 800엔 정도?? 노알텐이랑 프레말린이라는 약임. 우왕 역시 일본은 처방전 필요하구나ㅠㅠ이 깐깐한나라같으니.. 병원비 들이기 싫었는데 병원에 가야하다니 왜 난 햄보칼쑤업써!!ㅠㅠㅠ 댓글 달아준 베이리들아 고마워~ 처방전 필요해 ㅠㅠ 일본 올 때 여자베이리들이 챙겨야하는 필수약을 안챙겨오다니 ㅠㅠㅠㅠ 혹시 겨울옷 집에서 택배로 받거나 아님 뭐 택배 받을 일 있다면 부탁해서 같이 받는게 좋을 듯
	246	추억의 음료수 소환 [새창]	2017-05-05 17:28:28	6	삭제
		워터젤리 진짜 맛있었는데 다시 먹고 싶다.
	245	장난 없이 급격히 감소하는 출생률 문제로 다급해진 국방부 [새창]	2017-05-05 16:02:16	1	삭제
		아, 진짜 불쌍해. 빨리 통일이 되던가 해야지 진짜.
	244	15금) 제 2강 - 남자들은 모르는 것 (속옷편).jpg [새창]	2017-05-04 02:20:31	39/27	삭제
		진심 냄새나고 더러워.
	243	특정 내용 꿈을 계속 꿉니다. [새창]	2017-05-02 01:40:58	0	삭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1:38:22	0	삭제
		윗 분이 추천해주신 맥스포스겔 정말 효과 좋습니다. 바퀴벌레 한 마리 발견하면 20마리 정도는 더 있다고 보는 게 좋아요. 어둡고 습한 곳에구석구석 조금씩 짜서 놓으시고, 물 내려가는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서 아랫집에서 바퀴가 올라 올 통로를 없애버려야 해요. 저의 경우, 부엌 싱크대 물 내려가는 하수 구멍을 타고 바퀴가 올라온 것 같더라고요. 싱크대 밑에 약 먹고 죽은 새끼 바퀴 벌레 시체들이 그득했습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0:04:06	43	삭제
		그냥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우리끼리 알아서 한다는 말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어후, 내 친엄마도 저렇게 하면 너무 싫은데 남이 그러면 완전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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