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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와인이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2
    방문 : 25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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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22:42 86 삭제
    택배 배달하는 사람이 택배만 무사히 가져와주면 되지
    표정이 어둡다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은 뇌구조가 정상인가
    1148 너무 이쁜 우리 고양이 순심이 입양기 [새창] 2017-03-24 17:43:34 0 삭제
    뭐 그런 미친 새*가.....
    1147 엄마냥이에게 아기강아지를 주었을때.avi [새창] 2017-03-20 10:04:20 15 삭제
    다른 동물 냄새 묻은 강아지를 어미개가 거부하면 어쩔려고 저러나요
    그리고 고양이랑 개는 젖꼭지 크기가 달라서 물려준다고 해봐야 강아지가 잘 물리도 못할텐데
    1146 일본 온천 여행 중... 창피하여요..txt [새창] 2017-03-13 12:08:40 25 삭제
    한국어로 촬영금지라고 해놓은 노천탕들의 이름으로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엄청 많이 떠요.
    심지어 노천탕에 사람이 있어도 찍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유후인에 자주 가는 노천탕이 있는데 제가 찍히진 않았지만
    제가 탕에 들어가 있어도 휴대폰 들고 들어와서 찍는 한국인들이 부지기수에요.
    1145 지하철 3호선 맹인안내견 폭행썰..(사이다포함) [새창] 2017-02-27 18:09:45 6 삭제
    읽는데 분노로 손이 벌벌 떨린다 ㅠㅠ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3:38:50 5 삭제
    태아를 밀어내시는게 프로네요.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손을 완전히 소독한 상태에서 태아를 만지시고 태아가 머리 부분이 덜 나왔을땐 살짝 당겨서 꺼내주시는게 좋습니다.
    꺼낸 후 어미가 즉시 행동하지 않으면 사람이 대신 새끼의 얼굴쪽 태막을 벗겨내고 깨끗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시면서 첫 호흡을 유도해주시구요.
    태반은 어미가 먹지만 한개 이상 먹지 않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태반에는 어미에게 좋은 영양분이 많지만 많으면 독이 된다고 한개 이상 먹었을때는 어미가 설사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3:34:16 1 삭제
    미역은 종을 떠나서 산모의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다만 고양이는 미역만 먹진 않기 때문에 미역+북어 대가리 우린 물에 닭고기캔을 섞어주시면 됩니다.
    1142 면봉으로 귀지 파주니 녀석,,, [새창] 2017-02-22 17:14:02 19 삭제
    고양이 귀는 면봉으로 파면 안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연약한 부위라서 사람 손톱만 지나가도 상처가 납니다.
    끝에 솜이 달려있다고 하지만 딱딱한 재질인지라 위험합니다.
    대신 화장솜을 길게 돌돌 말아서 귀 세정제를 바른 뒤 귀 안에 넣고 휘적휘적 저어주시면 됩니다.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7:07:04 80 삭제
    개목욕 고양이목욕 특징
    지들은 가만히 있고 우리가 다 씻겨주는데 끝나고 지들이 더 피곤해함
    1140 손님의 난감한 컴플레인 [새창] 2017-02-20 16:57:54 2/11 삭제
    저는 이 반대 경우에요.
    일반 짬뽕 시켰는데 그 새끼손톱만한 고추가 있더라구요.
    실수로 먹었는데 매운게 아니라 식도까지 따갑고 눈앞에 캄캄해지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짬뽕에 이렇게 매운게 있으면 말을 해주던가 빼야하는거 아니냐 컴플레인 걸었는데
    제 이야길 들은 친구 중에 하나는 제가 오버하는거래요.
    그 식당에 레시피가 그거인데 제가 운이 없었던거라고...
    1138 밀가루 끊은지 7일째 [새창] 2017-02-13 15:17:54 0 삭제
    김다윗 / 김다윗
    말 그대로 탄수화물을 먹지 않습니다. 빵&떡&라면&설탕류를 끊고 탄수화물은 잎채소에서 얻고 있습니다.
    저기 위에 아슈리꿍님이 탄수 100그람 이하로 섭취할 경우 케토시스 상태가 된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 케톤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케톤체에 관해 아직 옳다 그르다는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서로 상반된 논문들이나 자료가 많거든요.
    탄수화물 중독을 끊고 케토시스 진입할때 무기력증(뇌에 영앙분을 공급하는게 탄수화물이라)과 두통이 심했는데 이때문에 케토시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저는 케토시스 진입까지 3주가 걸렸고 3주 뒤 정상적으로 회복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심한 두통과 함께 아침에 칫솔을 잡지 못할 정도로 온 몸이 부어오릅니다.
    무작정 하는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고 있는데 부신피질과 갑성선 수치가 제자리인것만 빼고 콜레스테롤, 인슐린, 췌장, 철분, 염증, 비타민, 간 수치 등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평생 고질병이었던 생리통도 사라졌구요.

    케토시스 체질로 사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저의 경험담이고 아직까진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
    1137 밀가루 끊은지 7일째 [새창] 2017-02-13 15:02:02 0 삭제
    아슈리꿍 / 아닙니다 탄수화물을 끊은거죠
    1일 섭취하는 탄수량이 20그람입니다.
    흰 쌀밥으로 치면 1/4공기인데 밥이 아닌 잎채소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
    1135 밀가루 끊은지 7일째 [새창] 2017-02-13 11:17:22 16 삭제
    탄수화물 끊은지 5개월차입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탄수를 분해하기 위한 인슐린이 분비되고 남은 인슐린이 할일이 없으니까 또 다시 탄수화물을 달라고 몸에 신호를 보냅니다.
    즉 탄수화물 중독은 여러분들 탓이 아닌 호르몬의 문제입니다.
    어떤 중독이든 벗어나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는 탄수화물 중독 고리를 끊는데 3주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간혹 라면이라던가 싸구려 초코케익이 생각나긴 하지만 예전처럼 식후 달달이 커피, 빵이 미친듯이 땡기는게 없어졌습니다.
    탄수 끊고 사람들이 피부과 다녀왔냐고 물어볼 정도로 피부가 좋아지고 체중이 죽죽 내려가고 대자연 주기가 59일에서 25일로 돌아왔고 대자연때 하루 게보린 6개씩 먹어야 했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야채를 먹는걸 죽기보다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탄수를 끊으니 몸이 탄수가 필요한데 안주니까 야채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이라도 달라고 해서 그런가 야채가 맛있습니다.
    태어나서 야채가 맛있다는걸 처음 느꼈습니니다. 덕분에 피부도 더 좋아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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