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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와인이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2
    방문 : 25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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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우주를 눈에 품은 냥이 [새창] 2017-07-22 01:25:29 9 삭제
    저 고양이의 오너분이 보셨으면 하고 댓글을 답니다
    사진을 찍을때 과하게 놀아주고 바로 찍는게 아니라면 심초음파 검진 한번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1178 ●혐오주의●구더기 끓는 몸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아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7-07-21 15:53:51 3 삭제
    특정 아이디 차단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77 거 다큰 어른이 장난감 사진 찍는다고 스튜디오나 사고.... [새창] 2017-07-20 12:03:40 0 삭제
    연락주세요^^~
    1176 거 다큰 어른이 장난감 사진 찍는다고 스튜디오나 사고.... [새창] 2017-07-19 16:56:38 1 삭제

    똘고래님 축하드려요~
    444yy 골뱅이 네이버로 메일 주세요~
    연락처 적어서 보내주시면 정확한 픽업 장소랑 픽업 방법 적어서 보내드릴게요
    날짜랑 시간은 똘고래님 편한 때로 하시면 돼요. 제가 지금 회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오시는 시간에 맞춰서 경비실에 맡겨둘게요 ㅜㅜ
    1175 오늘의 김어준 생각 "미인도에 숨겨진 진실"jpg [새창] 2017-07-18 17:50:11 0/25 삭제
    이 사건과 별개로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작가의 진품일 경우의 수도 있지 않나요?
    작가의 치매가 기억 상실 말고도 작가의 거짓말 일 수도 있는거니깐요.
    작가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뭐냐라고 따지면 할말은 없지만 경우의 수를 배제할 순 없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 미인도는 진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천화백께서 그리시던 그림과 화풍이 미묘하게 다르거든요.
    1174 아깽이가 날이 더워서 그런지 헥헥거려요 ㅋㅋㅋㅋ [새창] 2017-07-13 16:05:21 14 삭제
    고양이는 개구호흡 자체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아서 개구호흡을 했다는건 심장이 감당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특히 어린 고양이는 놀이에 과도하게 흥분을 하기 때문에 더 심하죠.
    만약 다음번에 이런 행동을 하면 놀이를 멈추고 아이를 진정시켜 주시는게 좋아요.
    1173 아깽이가 날이 더워서 그런지 헥헥거려요 ㅋㅋㅋㅋ [새창] 2017-07-13 16:03:15 10 삭제
    개와 고양이의 매커니즘이 달라요. 개들이 활발하게 놀고 개구호흡을 하는건 몸에 열을 빼는 기관이 혓바닥이기 때문에 자연스런 현상이고 고양이가 많이 뛰었다고 해서 개구호흡을 하면 심장쪽에 무리가 갔다는 뜻입니다.
    고양이가 흥분해서 개구호흡을 할 정도면 즉시 놀이를 멈추고 고양이를 진정시켜 주세요.
    어린 고양이는 자신이 무리하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해서 더 위험합니다.
    1172 아깽이가 날이 더워서 그런지 헥헥거려요 ㅋㅋㅋㅋ [새창] 2017-07-13 12:25:00 19 삭제
    고양이는 개와 달리 개구호흡이 정상이 아닙니다. 저런 증상을 자주 보이면 병원에 데려가서 심장쪽 검사를 받아보세요
    1171 목줄 안달고 산책시키는 견주에게 고함 [새창] 2017-06-29 17:56:43 2 삭제
    다른 맥락이지만 도로 옆 보도블럭에서 개 목줄 없이 다니는 사람도 보기 불편해요.
    개가 언제 어떤 일로 흥분해서 도로로 튀어 나갈지 모르는데 운전자는 무슨 죄야
    1170 강아지 다른 집 갖다주라던 아버지 근황.jpg [새창] 2017-06-27 14:57:15 111 삭제
    전에 고양이를 분양했었는데 3일만에 아버지 반대로 파양 당해서 돌아왔어요.
    왜 가족들 동의를 미리 받지 않았냐 물어봤더니 막상 보면 동의할거라 생각했대요.

    그래서 사실 이런글 볼떄마다 좀 그래요.
    저런 아버지도 있지만 실제로 끝까지 반대하거나 버리는 아버지도 있으니깐요.
    동물을 집에 들일땐 무조건 가족들의 동의를 100프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1169 지방vs당분 [새창] 2017-06-24 18:26:11 1 삭제
    당분을 뺀 고지방 식단으로 30키로를 뺀 산증인이 접니다.
    1168 집사의 반란입니다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7-06-23 10:31:39 47 삭제
    목동하니동물병원
    혈액검사 5만
    남아 중성화 5만, 여아 10만
    그 외 넥카라, 2주 항생제, 수면마취를 호흡마취로 업그레이드, 진통제등이 있지만 그걸 다 해도 다른 동물병원에 비해 반값

    다른 수의사들이 여기 중성화비에 불만이 많지만 이 병원 원장이 경력이 엄청 오래 되고 인턴들이 많이 거쳐 가서 젊은 수의사들이 말도 못 꺼냄

    싼게 비지떡 아니겠냐 싶지만 원장 중성화 수술 경력이 워낙 길어서 (내가 10년전에 첨 갔지만 그때도 서울에서 중성화는 탑이었음) 원장 수술 실력이 의료 기술보다는 달인에 가까움
    다른 질병은 모르겠지만 서울에 살면 중성화는 무조건 여기

    아 그런데 왜 제가 반말로 적고 있었을까요;
    1167 사람 잘못 건드린 은행 [새창] 2017-05-27 19:48:08 1/8 삭제
    본문과 다른 이야기지만 농협이 제1금융권이 아닌걸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1166 시바개같다 이거죠 [새창] 2017-05-21 16:56:53 12 삭제

    시바라떼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0:18:54 35 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명품을 사서 몇년씩 들고 다니는 편입니다
    누가 저한테 제 가방을 가리키며 저걸 살바에 만원짜리 70개 산다는 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불쾌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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