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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소낙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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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소낙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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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땜빵냥 랙돌육묘일지 [새창]	2016-04-27 09:34:48	0	삭제
		으으으 미모가.. 미모가.. ㅜ.ㅜ 너무나 귀엽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9:27:13	0	삭제
		안그래도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이미 경험해본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쓴 글이었어요. 여러 댓글을 읽고 난 후에도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쪽으로 맘이 정리됐어요. 설령 결혼을 시작하는 거야 식을 제외하고 남자친구한테 기대서 한다고 해도, 말마따나 저는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이고, 신혼이라는 기분이 나는 것도 새신부라고 불리는 때가 있다는 것도 너무나 와닿았네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스스로 아직 불안하다고 생각할 때 가정을 꾸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ㅎㅎ 댓글 달아주신 분들, 충고해주신 분들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64	29살 남자. 국제결혼, 리스, 육아, 가사, 별거. [새창]	2016-04-26 12:37:00	0	삭제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용시간이 짧아 안 눌러지네요 ㅠ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아버지세요.
	63	어제오늘자 핵이쁜 뿌야즈 [새창]	2016-01-23 08:18:19	0	삭제
		아이린은 바버야.. 저 예쁜 얼굴로 셀카도 못찍는 바버..ㅠㅠ 그래도 예쁨 핰
	62	이번 사태는 남자인 제가 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5-12-30 23:38:05	0	삭제
		어려운 말은 무슨 소린지 나는 모르겠고 그냥 내가 내 눈에 예뻐보이는게 좋아서 꾸미는 거라니까.. 남들이 뭘 예쁘다고 생각하는지 내가 어떻게 꾸몄을때 다른 사람에게 예뻐 보이는지랑 상관 없이 그냥 거울에 비친 내가 예뻐보이는게 좋은거라고.. 집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화장해놓고 사진 몇장 찍고 지워버려도 행복한데 그게 자기만족이 아니면 뭐란 말이여.. 어디다 올릴 사진도 아닌데 콜로세움 대단하다 진짜
	61	뉴베가스 초반 질문.. [새창]	2015-11-27 21:27:16	0	삭제
		폴3 뉴베가스가 맞다면 프림 말씀하시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프림 안으로 들어가면 카지노가 있는데 그 안에 존슨 내쉬라는 할아버지가 있어요 그 할아버지 만나면 퀘스트 진행 됩니다
	60	치킨이 근황...겁나진짜 쑥쑥 크네요(현재 9주차) [새창]	2015-11-25 18:10:43	1	삭제
		절대 수의사언니가 예뻐서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특히 눈이 빠져들거 같아요 @.@
	59	(스압)11월에 찍은 길냥이들 [새창]	2015-11-25 18:09:08	1	삭제
		에고.. 추천 꼭 누르고 싶었는데 이용시간이 짧아서 안되네요 ㅠㅠ 저희 집 주변에도 길냥이들이 정말 많은데 하나같이 경계 어린 눈빛을 하고 있어도 어찌나 예쁘기만 한지 ㅋㅋㅋㅋㅋ 사진 속 냥이들도 너무 정겨워요..
	58	완벽한 눈화장을 위한 뷰러 인생템 찾기 [새창]	2015-11-12 08:17:01	0	삭제
		이런 꿀팁엔 추천!
	57	지금 전설 확률 3배이벤트 개꿀이네요 ㄷㄷ [새창]	2015-10-05 21:05:51	1	삭제
		와.. 모르고 있다가 이거 보고 교환했는데 바로 DJ소나떴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23:44:34	1	삭제
		회사입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cctv 조회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생각했던 대로 개인 정보 보호때문에 조회는 불가능할거라 하시더군요. 제가 "그 지인분이 의심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시 그 시각에 내 휴대폰이 보안실에 있었기 때문" 에 그 정황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확인하겠다고 강경하게 나간다 한들, 경찰에 신고를 하고 동행하지 않는 이상은 확인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억울했습니다. 펑펑 울었네요. 빠른 시일 내로 이 글을 보셨을 분들이 기다리셨을 '시원한 결말' 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제 스스로도 정확한 범인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 글이 더이상 부정적으로 퍼지는 걸 원하지 않아 일단 이 게시글은 지우려 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덮어두고 끝내겠단 말은 아닙니다. cctv를 조회하는 것만으로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구한 후, 최대한 빨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 볼 생각입니다. 이 글에서 좋은 끝을 맺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네요. 하필 내게 이런 일이 생겼다는 원망과 여러 자괴감, 스트레스 등이 많이 쌓여 제 자신뿐만 아니라 이 글을 보신 많은 분들께도 답답함만 드린 것 같아 여러모로 죄송할 뿐입니다. 몇 일 후일지, 몇 주 후일지 모르겠지만 이 일이 정확히 끝나고 나서 그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__) 죄송합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0:10:49	0	삭제
		제가 계속 cctv 조회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제가 잤던 곳이 '보안실' 이긴 하지만, 내부에 중요 설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중요 정보를 캐내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이름만 '보안실' 이어서 (비상 벨 시스템, 단촐한 기계 한두대 정도 있는 곳입니다) 보안실에 누군가 들어왔다 간 것 같다 는 말이 먹히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보안실 내부엔 cctv가 없다면 말 다했죠. 더군다나 그 시간대엔 교대하는 두 사람 외엔 누군가 올 시간도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그 지인이 의심된다 는 말을 돌려 하는 건데, cctv를 조회했는데 아무도 다녀가지 않았으면 내가 누굴 의심했다는 후폭풍은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컸어요. 그래서 PC카톡으로 확인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건데 그것도 지워질 수 있다니.. 이유야 어찌 됐든 확인하기 전까진 찝찝한 마음이 안 사라질 것 같아 지금이라도 확인해봐야 겠다고 밀어붙일 생각입니다. 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해요. ㅠ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0:00:28	4	삭제
		많은 분들이 제 댓글을 보면서 답답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고, 지금 제 입장에서 그 지인분은 "그럴 이유가 없는 사람" 이며 회사 측에 cctv 조회를 부탁하면서 이 일을 공론화하는 순간부터 어떤 방향으로든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너무 컸습니다. 그렇지만 달린 댓글들을 읽어 보니 일단은 확인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없던 일로 덮어놓을 게 아닌 이상, 심증이라는 건 계속 남아있을 거고 어떻게 해서든 확인해서 떨쳐버려야만 맘 편히 일할 수 있겠죠. 오늘이 출근날인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회사측에 얘기해 볼 예정입니다. 다녀와서 덧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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