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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임신후 반려동물을 버리는 분들에게... [새창]	2013-11-25 16:16:47	130	삭제
		고양이 뿐만 아니라 아기와 애완동물을 함께 키우면 아기의 면역체계 생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국내 논문은 아니고 국외의 매우 권위있는 논문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 털이 호흡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어른들 말씀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고양이 털이 문제가 아니라 집안의 위생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60	친구네 고양이들이 저만 보면 환장을 해요 [새창]	2013-11-25 16:12:22	1	삭제
		원래 냥이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두 아는 오빠가 엄청 사람이고 동물이고 다 무뚝뚝하고 싸늘한 쿨가이인데.. 우리집 고양이들 싫다고 볼때마다 그러는데 우리 애들이 좋아해서 은근은근 슬근슬근 옆에서 만지고 그래요 ㅋ;;; 원래 집에 사람 오면 어디 숨어서 보이지도 않아요 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6:09:16	0	삭제
		사과 안되고 귤 안되고.. 사람 입에 약간 상큼해~ 새콤해~ 하는 느낌이 드는 신맛나는 음식 안되고요. 소금간 되어 있는 음식 안됩니다. 간이 상해요. 말티즈는 눈물 많이 나서 그거 방지하려면 양고기 사료가 좋대요. 되도록 사료 물 말고는 안주시는게 가장 좋지요.
	58	쥐를 물어다 놔요. [새창]	2013-11-25 16:06:49	2	삭제
		으잉? 선물 가져다 주는거 아녜여? 마당 빌려줘 고맙다고 선물 가져다 주는거 같은데요?
	57	대구2개월령 아기냥이가 집사를 찾습니다~ [새창]	2013-11-25 16:05:46	1	삭제
		좋은 집사 만나서 훌륭하게 육덕진 냥이가 되길 바랍니다.
	56	강아지 다리에 쥐나는거 왜그러죠?ㅠㅜ [새창]	2013-11-25 16:03:25	0	삭제
		쓸개골 탈구 검사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6:59:34	1	삭제
		저는 고양이를 네마리 키웁니다 그나마 개는 옛부터 집을지켜주는 사람과 친근한 동물이라 아기와 함께 두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죠. 근데 전 고양이를 키우는데 시댁 친정어른들 모두 아기낳을거면 고양이를 치워야된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아기를 해칠수도 있고 고양이 털이 아기에게 안좋답니다. 몇번이고 절대 그럴수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고양이와 아기의 면역력에 관한 논문도 몇편 찾아둔상태예요. 그래도 계속된 압박에 힘이듭니다. 내새끼들을 어디로 치운답니까? 가슴으로 낳은 자식인데. .
	54	초보운전을 벗어나는 기초적인 3가지 [새창]	2013-10-10 16:32:37	0	삭제
		1차로는 추월 2차로는 주행 개념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란 아직도 1차로에서 정상속도 지켜가는 착한 운전자들이 많은듯.. 물론 과속은 안좋지만서두.. 고속도로 1차로에서 80키로로 가고있는 운전자를 만나면 속이 터집니다. 으아..........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6:27:23	1	삭제
		연예인들 많이 다니는 큰 여의도 순복음 교회 다니나 봄;;;;;;;; 작성자님.. 힘내세요.!! 전 크리스챤도 아니고 크리스챤 옹호자도 아닙니다. 오히려 혐오하는 쪽이죠. 그네들은 다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일 뿐입니다. 다름과 틀림을 구분못하는 저지능동물일 뿐입니다. 개짖는데 기분나쁜 사람은 없지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삶은 살으라고 있는겁니다.
	52	고양이 성별구분좀 해주세용:( [새창]	2013-09-05 10:32:39	0	삭제
		땅콩땅콩~ 중성화 후엔 저 땅콩도 쪼글쪼글 말라 붙어 버린다죠 ㅠㅠ
	51	미친것 같은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3-09-05 10:09:00	14	삭제
		한생명 살리신 겁니다. 아이가 엄마랑 같이 있었어도 건강하지 못해서 버린것 같네요. 혹시 모르니깐 사정이 되신다면 엘라이신이나 타우린 같은 영양제를 한동안 급여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도 같이 급여하시면 면역력 키워줘서 좋을거라고 생각되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10:02:47	1	삭제
		여기가 박쥐줍하신 분이 있다는 거기인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10:01:31	0	삭제
		쓸개골 탈구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일단 혼자 다리 딪게 하지 마시고 엉덩이쪽 만지지 마시고 수건같은거로 아이 움직이지 않게 잘 싸매고 병원으로 뛰세요.
	48	길냥이 먹을거 주실때 참고하시라고..... [새창]	2013-09-04 16:17:29	0	삭제
		닝겐<< 이라는 단어를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 썼다가.. 괜히 기분이 좀 그래서.. 제목만 수정했습니다.!!
	47	길냥이 먹을거 주실때 참고하시라고..... [새창]	2013-09-04 16:15:50	0	삭제
		1하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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