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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마르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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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김연아와 손연재 [새창]	2014-10-05 11:19:43	30	삭제
		자국에서는 빙상연맹이나 언론이나 김연아 깎아내리기에 바쁘네요
	24	[NIMC] 님크를 울린 최고의 작품!＜문을 여시오>(근황 및 생존신고) [새창]	2014-05-15 14:54:46	0	삭제
		멋져요 ㅠㅠㅠㅠㅠㅠㅠ
	23	부산대 여대생 기숙사 성폭행사건 처벌 및 재발방지 촉 일인시위~ [새창]	2013-09-06 17:53:52	0	삭제

	22	부산대 여대생 기숙사 사건, 1인시위 모습입니다. [새창]	2013-09-05 16:12:30	25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3:51:16	3	삭제
		몇몇 비꼬는 댓글에 울컥해 비꼬는 투의 댓글을 단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일단 이 슬럿워크는 거부감 들만큼 노출하지마! 의 의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크롭티나 클럽원피스처럼 등이나 배꼽, 허벅지등을 노출하는 행위가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슬럿처럼 비춰지고 있으며 막대해도 되는, 싼여자, 성범죄 당해도되는 여자라는 인식이 다는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크롭티(배꼽티)와 허벅지와 등. 가슴께를 노출하는 옷등을 입고 일상생활에서 비난받는 부분부터 천천히 다가가고자 과다노출(상의탈의나 위아래 속옷만 착용 등)보다 일상노출을 권했던 것입니다. 제가 쓴 홍보글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면 정말 죄송헙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3:59:35	9	삭제
		1. CyanogenMod 그리고 개념녀워크 수녀워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슬럿워크에 남성분들도 많으신데요?ㅋㅋㅋㅋㅋㅋㅋ 왜 그쪽은 가해자가 '남성'뿐이고 피해자가 '여성'뿐일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ㅋㅋㅋㅋ 이 시대 남성들은 전부 잠재적 가해자인가요?ㅋㅋㅋ 이 운동은 가해자들에게 뭐라고 하는건데 왜 그쪽이 발끈해서 '개념녀'니 '수녀'니 조롱하시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운동할때마다 남성, 여성 나누는거 자체가 상식이 부족한 행동같은데요. 남성 성폭행도 년마다 30프로씩 올라가고 있는거 혹시 모르시나요? 여기서 과다노출의 뜻이 뭔지 모르시는거 같네요 서양쪽 나라에서 아예 여성분들이 윗옷을 다 탈의하시고 도로 점거하시고 속옷돌려입기식의 퍼포먼스를 벌이셔서 행인분들이 불쾌해한적이 있어요. 좋은 의도라도 과격해지면 그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노출할 수 있을정도로 하잔겁니다. 이해부터 하고 댓글을 다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3:46:30	16	삭제
		왜 이 곳에서 콜로세움이 열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 슬럿워크가 결코 남성과 여성을 나눈다고 생각하지 않고, 여성이 남성을 비하하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오히려 남성을 '짐승'과 같이 보는 기존의 보수적인 '역차별'적인 생각을 부수고자 하는 움직임입니다 남성도 여성도 모두 인간이기에 자유의지가 있고 이성이 있으며 절제력이 있어요. 남성분들도 수영장이나 바다가시면 노출하시죠. 정말 멋진 몸매 가지고 계신분들 많습니다. 여성분들도 멋있다고 생각하고 쳐다볼 수 있어요. 하지만 '벗었으니까 싸보이네. 벗었으니까 좀 만져도 되겠네.' 라는 생각으로 강압적 성폭력으로 생각이 이어지는건 지극히 비정상적인 파렴치한 생각이죠. 매력을 느껴서 멋있다고 생각하고 쳐다보거나, 번호를 묻거나 먼저 다가가는 행동을 보이는건 당연한겁니다. 성욕은 당연합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게 성욕이에요. 남성이 성욕을 느낀다는 걸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성욕과 성폭행욕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는게 슬럿워크의 주제입니다. 성폭행욕은 자신의 신체적인, 사회적인 우위를 이용해 일으키는거에요. 여성 상사가 남성부하직원을 성폭행하고, 군대내에서 남자 선임이 남자 후임을 성폭행하는 경우 못들어보셨나요? 도가니에서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몇년간 무참히 성폭행하는 현실 보신적 없으신가요? 아동들과 노인들, 장애인들이 먼저 성적인 도발을 했기 때문에 성폭행을 당하는 겁니까? 이슬람권은 챠도르로 몸을 다 가르고 눈만 내놓고 다니는데 어떻게 그렇게 성폭행이 자주 발생할까요? 싱가폴 같은 국가에서는 노출이 일상인데 왜 성폭행률이 그렇게나 낮은걸까요? 솔직히 여기서 지금 자궁이 벼슬이니, 여자만의 운동이니 운운하시는 분들은 행사의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고 되는대로 막 말씀하시는 분 같은데요 본문부터 정독하시고 올바른 논리에 따라서 비판을 해주셔야 제가 드릴 말씀이 있을텐데, 솔직히 저런 댓글은 읽을 가치도 없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1:26:31	54	삭제
		1 새누리매국노님. 물론 노출이 여러 요인중 하나로 성폭행범을 자극할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20세기 범죄심리학에서 이미 여러 논문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노출과 성폭행의 관련성은 극도로! 낮습니다. 의구심이 드신다면 성폭력상담센터 홈페이지만 방문하셔도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성폭행범들의 주 대상이 되는 목표는 오히려 노출과 관계없이 '힘없이 걷고' '통화중이거나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주의력이 없으며' '손에 무기가 될 만한 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은' '키가 작고 마르고 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때와 장소에 맞지 않은 노출은 잘못되었죠.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노출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성적으로 내 몸을 마음대로 대해도 된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개방적으로 놀고 행동하는 것은 그 개인의 선택이고 거기에 대해서 안좋게 보는 것도 개개인의 성향이죠. 그 개인의 성향을 '성범죄를당해서 싸다' 라고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피해자는 피해자고, 가해자는 가해자이니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0:56:39	119	삭제
		혹시나하는 기우에서 말씀드립니다 :) 절대 성욕자체를 비난하거나 남성분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기 위한 시위가 아니에요! 오히려 그 반대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남성, 여성들은 성욕을 가지는게 당연하죠. 성욕과 성폭행욕은 엄연히 다른것이고 성폭행욕을 가지는것은 비정상적인 권력을 이용한 폭행입니다. 남성 참여자분들, 여성 참여자분들 모두 모집중이며 몇몇 비난받았던 과다노출 슬럿워크랑은 다르게 일상생활에서 입을수 있을 정도의 노출만 허용할것이며 시끄럽게 하지 않고 침묵피켓행진으로 최대한 행인분들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진행하고자 합니다 :) 조심히 잘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진행부분에 있어서 오유 남성분들이 적극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기쁩니다.
	16	여가부는 아청법이니뭐니 그런것보다 MBC뉴스 요딴거나 태클좀 [새창]	2013-08-26 10:32:06	0	삭제
		불량폭죽을 왜 여가부가 관리를 해요;;; 각 경찰서나 구청에서 못하게 관리를 해야죠
	15	깨어있으신가요? 그리고 행동하고 있으신가요? [새창]	2013-08-18 10:36:08	0	삭제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14	8.16일자 국제신문 8면에 돈두댓 캠페인이 실렸네요. [새창]	2013-08-16 15:39:06	1	삭제
		대다나다
	13	[부산] 할머니.. 당신의 용기가 아름답습니다. [새창]	2013-08-16 00:35:43	0	삭제
		아름다운 사람들 자랑스럽습니다
	12	[★NIMC★]6월마지막 금토 함께 불살라 보아요!!(집회공지) [새창]	2013-06-28 12:02:02	0	삭제
		취생몽사// 저희가 힘이 될 수 있는 곳은 찾아가서 언제든지 힘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취지가 맞다면요
	11	[★NIMC★]6월마지막 금토 함께 불살라 보아요!!(집회공지) [새창]	2013-06-28 12:02:02	1	삭제
		취생몽사// 저희가 힘이 될 수 있는 곳은 찾아가서 언제든지 힘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취지가 맞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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