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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선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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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머리를 잘랐는데 [새창] 2014-03-30 22:19:01 0 삭제
    Aㅏ...
    150 애쉬포터 실험 빌드 (저장용) [새창] 2014-03-30 22:18:10 0 삭제
    오호 재밌겠는데요 이렇게 해도
    149 오유에 이런거 물어보면 실례인거 같은데 [새창] 2014-03-30 22:14:41 0 삭제
    회로는 다리 구운건 몸통 ㅋㅋ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2:14:05 0 삭제
    웬만한데서 파는 거 보다 스타일리쉬한거 같아요.
    스포츠를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 주고 싶은데 다른 건 몰라도 금속부위가 땀이나 물에 부식될까봐 좀 걸려요.
    물론 착용하고 운동하지는 않겠지만 일상이 스포츠인 친구라. 핑크색 스톤같은 건 이런 부분에 괜찮은 편인가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2:10:23 0 삭제
    You may pay on the way out.
    146 영어 인터뷰 제가 답을 영작했는데 좀 지적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3-30 22:03:08 0 삭제
    삼번 질문은 더욱 수정이 필요해요. 좋은 포장은 인터뷰의 기본이잖아요.
    상사와의 다툼이 있었지만 000 방식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
    145 영어 인터뷰 제가 답을 영작했는데 좀 지적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3-30 22:00:42 0 삭제
    일번 질문으로 예시를 들자면,

    1. why do you want to work in this company?
    - I used to work as a lab assistant for about 000(기간)
    - My lab duties ranged from 000, 000, 000, 000 to even 000, giving me a wide spectrum of experiences in different fields of 000
    이전 직장에서 했던 일 및 좀 특별했던 부분은 강조
    - I was fascinated by the dynamics of the lab environment. While some may call the job tedious and somewhat dull as compared to 000,
    I believed there was a great meaning to what I did.
    - So, I was compelled to search for a similar post and when I found the ad about your company, I did not hesitate to apply.
    144 영어 인터뷰 제가 답을 영작했는데 좀 지적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3-30 21:53:23 0 삭제
    아직 완성본이 아니시지만 너무 짧고 내용도 부실해요. 솔직히 영어 인터뷰에서 보시는 부분들은 얼마나 심도 있는 내용을 자신있게 전달하는 가이지, 문장의 완성도를 중요시하는건 아니니까 내용 면에서 한글로 완성지으시고 그 후에 번역 요청을 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1:11:50 0 삭제
    물건이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대한 증거는 없지만 부주의건 아니건 중요치 않다.
    피고측은 다른 이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선택을 하였기에 더 이상 수탁자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변호할 수 없다.
    이제 피고가 판매 혹은 반환되는 물건을 다른 대리인에게 전달하였고 그 제품이 동일한 약정아래 제 4자에게 전달되었다고 증명하는
    피고 두 번째 주장을 다뤄보겠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0:36:11 0 삭제
    댓글들 왜이러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다수가 저와 같이 느끼고 있을거에요.
    141 [익명]사랑하고싶어요... [새창] 2014-03-30 04:41:14 0 삭제
    흐허허허허 저도여..ㅋㅋㅋ 친구들은 제가 눈이 높다고 하죠..ㅋㅋㅋ 그냥 자신이 없을 뿐
    140 [익명]진짜 제발 나도 남자친구좀 생겼으면좋겠다 [새창] 2014-03-30 04:37:59 0 삭제
    저도 가끔 생각하는게 이러다 선보고 결혼할 거 같음ㅋㅋ
    139 쉬운길을 좋아해요 [새창] 2014-03-30 04:35:40 0 삭제
    고민으로 작성하셔서 금액이 좀 큰건가 했어요. 솔직히 몇십만원은 푼돈같아요. 제가 잘 살아서가 아니라 우정이나 애정의 가치와 비교하자면 그런 거 같아요.
    138 타이와의 매치가 영 아닌가요? [새창] 2014-03-30 04:19:12 0 삭제
    괜찮습니다 근데 지극히 개인적이고 슬쩍 든 생각이지만 그래도 말씀드려요.
    1.칼라 부분이 강조되고 2.스트라이프에 3.핑크 방울무늬 타이여서 뭔가 웨이터복장 느낌이 났어요. 대체로 눈에 들어오는 복장이잖아요.
    이것도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타이를 단일색 남방에 착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블랙도 괜찮고, 올 와이트도 괜찮구요
    137 쉬운길을 좋아해요 [새창] 2014-03-30 04:10:15 0 삭제
    일단 좋아보이세요. 저도 베푸는 거 좋아하고 형편될 때 정말 잘해줘요. 돈 빌리고 계시지만 상대도 기분나빠하지 않구요.

    하지만
    우려의 말씀을 드리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한 거 같아요. 아무리 기대하지 않고 베풀더라도 내 호의가 약간의 성의로도 돌아오지 않을때는
    가끔 기분이 나빠요. 돈 빌려주는 친구들도 기분 나쁘지 않지만 어느 순간 작성자분이 그 친구분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때
    그 친구는 그런 게 또 생각날 거에요. 물론 지금 뭐 조금 일해서 갚을 수 있는 몇십만원 이런 건지 아닌지 정황은 잘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그렇게 만든 친구들은 내가 기쁠때나 어려울때나 함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인생에 큰 힘이 된다면 그거보다 더 값진 건 없겠죠.

    뭐 모든 일에 +/-가 있으니까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고 자신의 주머니 사정도 생각하시면서 베풀더라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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