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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그들의 건강한 군복무를 기원합니다 [새창]	2020-08-26 18:27:10	1	삭제
		군의관 할 때는 기간이 길어서 그런 생각 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못할걸요? 군의관 하면서 그런생각 안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훈련까지 38개월 진짜 길지요. 그런데 현역병으로 간다면 그나이에 갈 수는 없고 예과때 갔다와야 되는데? 가능할까요? 그나마 요즘은 병무청 신검 4급이면 그냥 공보의 가죠. 과거에는 군의관 숫자먼저 채우고 공보의 갔어요. 4급도 복불복. 3급도 복불복. 군의관 안갈 수 있어요. 장교입영기피 신청내면 됩니다. 그럼 공보의도 아니고 공익으로 가거나 현역병 입대에요. 의사도 현역 갈 수 있어요.
	486	의사 가운 벗는 전공의들 [새창]	2020-08-24 20:59:59	0	삭제
		의사인 분들도 오유에 많고 상당수 분들은 댓글 다는걸 조심스러워 하겠죠. 몇몇 분들이 댓글을 달고는 있네요. ... 하아..... 의사의 눈으로 바라보면 의사의 행동이 맞을 수도 있어요. 의료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다지 틀린 얘기가 아닐 수도 있죠. 하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그렇게 안보여요. 가운벗는 쇼 같은거 하지 말라고요. 의사면허증 찢는 쇼 같은거좀 안했음 좋겠어요 진짜. 의사들은 그게 뭐 대단한 의미인줄 알더라구요. ... 다 알아요 그거 쇼인거. 의대생들 국시 거부 했죠? 아마 지금 바들바들 떨고 있을텐데. 구제 안해줄까봐?? 동맹휴업에서 반대한 사람들 수업 못나오게 강의실 지키고 그러죠 아직도?? 분위기상 배신자로 몰아가고?? 의협회장은 미통당 가서 인사하고?? .... 에휴...... 의사 4천명 별거 아니오. 1년에 그만큼 나와요. 뭐 나도 의대 늘린다니 탐탁치 않은데.. 그건 의사의 시선일 뿐이고. 집단행동은 명분과 여론싸움인데 에휴....... 의협회장은 이렇게 될 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었지. 다들 관심이 없어서 무시했는데 의대정원 문제는 뭐 다들 관심이 가는 주제니까. 아주 좋아라 할 것이오. 에휴......
	485	아싸 의사가 생각하는 의사들의 파업... [새창]	2020-08-14 22:00:44	0	삭제
		어... 붐비는 데만 가시는겁니다. 이비인후과나 소아과는... 경영적인 측면에서 박리다매를 하는 곳이라... 한번더 생각해보면 사람 없는 병원들 많아요. 무엇보다 주변에 의원 간판을 단 곳을 찾아보면 적지 않습니다. 전국 편의점이.. 3만 5천개쯤이라고 기사를 본것 같은데.. 의원급 의료기관이 2만 5천개정도...
	484	코로나 검사 집에서 가능 [새창]	2020-02-26 23:40:02	5	삭제
		제 생각도 그래요. 신속진단키트라고 떠들고 주가 조작.... 검체 채취여부에 따라 인플루엔자도 결과에 차이가 많은데. 소변이라면 몰라도 하기도 검체는 쉽지 않고 설사 전체가 제대로 되어도 과연 저게 yield가 신뢰할만하지 않을거 같아요.
	483	의사들만 알아보는 글자.jpg [새창]	2020-01-29 22:46:09	219	삭제
		내과 의사인데요... 저런 .. 글씨 본적은 있는것 같긴한데... 저도 못 읽겠는데.. 그.. 속기법이 있다구요??? 뭐야 이거.. 무서워..
	482	경주에서 발견된 30년된 유물 [새창]	2020-01-23 22:21:18	2	삭제
		92년 고1 때 경주 수학여행을 갔는데. 우리는 유스호스텔이 아니라 여관이었으니....
	481	대표적 민영화 실패 사례 [새창]	2020-01-19 19:21:25	0	삭제
		건들건들 좀 보신분.
	480	[MBC] 이국종 교수님 근황... [새창]	2020-01-14 23:00:46	3	삭제
		이국종 교수님 같은 경우는 차라리 수도통합병원에서 특채하고 중증외상센터를 운영하면서 국비 지원을 하도록하고 후진양성까지 하게 만드는데 어떨까 합니다. 수도통합병원이라면 건강보험이 아닌 국가 지원으로 가능할케고 전국 군병원에 외상센터를 두고 트레이닝하면 전시를 위한 대비도 될 테니까요. 우리나라에 총상 환자를 치료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드물죠. 게다가 중증 외상 치료는 의사 몇명 모아놓는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이미 이국종 교수의 경험과 실력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쌓기 힘든겁니다. 잃어버리면 큰 손해에요. 솔직히 이국종 교수 와 아주대병원만 영웅시하면 안되요. 집에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일하는 분... 그러면 안되죠. 안타까워 죽겠어요. 아주대병원도 내부적으로 논란이 많을겁니다. 에휴..
	479	호주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 vs 대륙 비교 [새창]	2020-01-11 19:08:01	0	삭제
		이거 미세먼지 알려주는 그림 아니에요... 중국 미새먼지가 심한건 맞겠지만.. 저 사이트는 미세먼지를 측정하여 표시한 사이트가 아니라고 이미 드러났는데.. 아직도..
	478	대부업 근황 [새창]	2020-01-11 17:44:14	11	삭제
		대부업체가 사라지면 돈 빌릴 사람이 사채업자에게 간다?? 웃긴 논리입니다. 그렇게 사정이 안좋은 사람이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면 사정이 좋아지나요?? 불법 사금융은 불법입니다. 법이 막고 있는거에요. IMF 이후 이자제한법이 사라지고 정말로 연 1000% 이자도 불법이 아닌 때도 있었죠. 대부업체는 그 이후 들어온거에요. 대부업체 이용하다 망하려면 그냥 망하는게 낫습니다. 그럼 나중에 회복할 가능성이라도 있지요. 대부업체 . 사금융까지 간다면 그냥 피빨리며 사는거에요 결국 망하면 쫄망이죠. 1 금융권이나 2금융권 안되면 돈빌리지 말아야죠. 무슨 대부업체.. 사금융은... 어떻게 벌면 도대체 대부업체나 사금융 이자 주면서 돈 모을 수 있나요? 말도 안되요.
	477	김희선 x 양준일.jpg [새창]	2020-01-03 08:02:40	1	삭제
		~노. 하는 말투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원래... 돌아가신 노짱도 많이 쓰시던 말투입니다. 저도 노짱 흉내내며 가끔 쓰는 말투인데.... 일베놈들때문에.... 예상치못한 오해를.. 아우....
	476	연돈 맛없다고 올리면 안되나요?.jpg [새창]	2020-01-03 07:59:02	0	삭제
		블로그를 남들이 볼 수 있고 거기다 글을 썼는데 대중의 취향과 안맞다면 저런 댓글이 달리는 것도 각오해야죠. 싫으면 블로그 오픈 안하고 글쓰면 됩니다. 내글은 누군가 봐주면 좋겠는데 댓글이 과한건 싫다.. 라는게 모순인거죠. 댓글 싫으면 블로그 남들이 접근 안하개 하면 되죠. 인터넷에서 예의니 뭐니 그런건 또 다른 차원이고. 오픈된공간의 글쓰기는 항상 저런 가능성이 았는거에요. 강제로 한 것도 아니고. 연돈 모두가 좋아할 필요도 없죠.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남들이 좋다고 하니 그냥 반대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실제로 연돈 부부만한 인성과 노력은 대부분 흉내도못 못낼텐데 말이죠.
	475	80년대 패스트푸드 매장.jpg [새창]	2019-12-01 20:14:05	1	삭제
		30년전인듯합니다. 91년 롯데리아 데리버거세트 1800원 이었어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0 20:51:25	2	삭제
		글쓴이 말도 이해는 하는데 욕하는 사람도 아주 소수입니다. 전부가 욕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되고. 사실 불합라하고 틀린 일들이 부풀려지고 그로인해 욕을 먹는다면 그게 틀렸다고 행동하는게 옳은일입니다. 나와 관계없다고 가만히 있는데 남들에게 서울대 욕하지 마세요- 하면 이해는 하지만 . 글쓴분 말대로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고 그중 꼭 이상한 사람들이 주목받고 전체를 규정하게되죠. 흔한일이에요. 그에대해 욕하는 사람들도 일부입니다.
	473	웃긴 짤 모음 19 [새창]	2019-10-13 09:29:16	12	삭제
		해 이건 먹고난 닭뼈를 맞춘게 아닌데요. 비교해부학에서 닭뼈를 발라서 맞춘거네요. 일반 시장닭은 닭발이 다 잘려있어요. 머리랑. 닭발이랑 머리 붙어있는거 찾기 힘듭니다. 시장구석구석 돌아다녀야 찾을까? 일부러 닭발 따로 사서 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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