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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5	[결의문] 지식인 및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등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3-06-23 18:40:27	11	삭제
		닉넴 좀 멋진걸로 만들걸.....
	654	그러니깐 써니힐 같은 그룹을 가까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새창]	2013-06-23 18:38:43	0	삭제
		멤버들이 직접 작사를 했다지요. 딴지라디오와 국민TV에 광고를 낸건 멤버들의 생각인지 사장님의 생각인지
	653	60만 국군장병들의 분노.Maxim [새창]	2013-06-23 18:35:39	0	삭제
		모든 군인이 이성애자 일거라는 생각을 버려
	652	서유리 잔나 코스 ㄷㄷㄷㄷ [새창]	2013-06-23 18:34:14	1	삭제
		진짜네.... 콧구멍 한쪽이 없네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8:33:03	0	삭제
		니들도 처음부터 소녀시대 정도를 노리고 데뷔하진 않았겠지....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으니 열심히 하면 먹고는 살거야. 요즘 지방축제 많더라 열심히 해봐
	650	(혐) 청와대, 국정원 규탄집회를 대선 분풀이로 인식 [새창]	2013-06-23 18:26:12	0	삭제
		새누리는 지금 손에 집히는 대로 막던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힘은 머릿수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일어서야 합니다.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8:23:50	0	삭제
		베어형님께서 더이상 잡아 먹을게 없으신가.....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8:23:50	0	삭제
		베어형님께서 더이상 잡아 먹을게 없으신가.....
	647	MBC·YTN,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촛불집회 ‘묵살’ [새창]	2013-06-23 18:20:28	1	삭제
		광우병 촛불에 사람이 모일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만 해도 멀쩡했던 MBC PD수첩의 힘이 큽니다. 현실은 이미 병신이 된 공중파와 종편들이지만.... 그래도 한명이라도 더 끌어 모아야 합니다.
	646	오늘 보신각에서 열리는 '박근혜 하야 촉구 촛불집회' 가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8:18:09	0	삭제
		박근혜 사퇴는 표창원 교수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금시점에서 원세훈 구속은 외쳐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원세훈, 김용판은 기소되어 법원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구속수사의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원세훈, 김용판 및 여직원 등에 대한 수사는 이미 종결되었습니다. 원세훈 구속이나 철저한 수사같은 구호는 이미 뒷북입니다. 최소한 국정조사 이상이어야 합니다.
	645	오늘 보신각에서 열리는 '박근혜 하야 촉구 촛불집회' 가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8:18:09	8/16	삭제
		박근혜 사퇴는 표창원 교수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금시점에서 원세훈 구속은 외쳐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원세훈, 김용판은 기소되어 법원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구속수사의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원세훈, 김용판 및 여직원 등에 대한 수사는 이미 종결되었습니다. 원세훈 구속이나 철저한 수사같은 구호는 이미 뒷북입니다. 최소한 국정조사 이상이어야 합니다.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8:12:51	0	삭제
		한 때 언데드에게 사제의 속박이 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643	★대단원의 막이 올가고있습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23 18:09:53	3	삭제
		일단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들은 새누리+청와대+국정원+경찰+검찰+법무부+온갖 기득권이 모인 거대악입니다. 공중파, 종편의 병신짓에 대항하는 독립언론도 생겼고 천군만마 표창원 교수, 부정선거 직접 피해자인 문재인 의원도 있습니다. 분열하면 망합니다. 비난의 화살을 한 곳으로 날려야 합니다.
	642	광화문 촛불집회 후 한대련의 패악질을 외면하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7:43:13	1	삭제
		꼴갑떨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1	광화문 촛불집회 후 한대련의 패악질을 외면하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7:42:45	0	삭제
		// 몽맹망랑 일단 처음이니 존대말로 시작합니다. 1.2번은 개인의 생각차이 일 수 있으니 넘어가도록 합니다. 3번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어제의 경찰의 대응을 과잉진압이라 한게 아닙니다. 광우병 당시 경찰의 대응을 문제삼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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