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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위험한 섬, 노스센티넬아일랜드 [새창]	2016-06-06 09:31:36	30	삭제
		저들이 저렇게 사는게 행복하다고 여러분들이 왜 판단하시나요?분명 저안에서도 벗어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개화니 뭐니 교류보다도 적어도 밖의 사람들은 전부 위험하지 않다 인간은 인간을 죽이면 안된다 라는 최소한의 교육은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저안에서 사람을 제물로 쓰고있을지 누가압니까?
	122	썸남에게 점수 좀 따게 먹을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6-06-03 01:22:44	0	삭제
		엿을 추천하고싶네요.... 아..잘될까봐 배아파서 그런건 아니고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1:16:13	0	삭제
		글쓰신분이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네요..... 사람들은 영화같은 사랑이나 처음느낌 그대로의 사랑을 유지해야 사랑이다 생각하는거 같네요.. 사람은 변합니다....그에따라 사랑의 형태도 봐뀌겠죠. 나이가들수록 서로의 시간은짧아지고 행동패턴도 간결화되면서 서로의 일상을 쉽게 파악합니다.그래서 신뢰가 두터워지니 작은일엔 관심이 안들겠죠...위에서 얘기했듯 남친분은 이렇니 저렇니 나는 이렇다 저렇다 파악이되니까요... 공부를하니까 일이힘드니까 내가 뭐라못하겠다. 배려같이 들리지만 제가볼땐 그것도 방치같네요...남친직장이 15분거리고 일하는시간도 본인보다 짧다고 안피곤할꺼란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사람마다 다릅니다....자신의 잣대로 판단하지마세요... 서운하실꺼압니다.본인도 지치는데 기대고싶고 위로받고싶고 하겠죠... 노력해보세요...이건 남자가아니고 애다 생각하고 어깨한번 빌려줘보세요... 그냥 한번 게임할시간 조금 썼다 생각하시고 보고싶어 찾아왔다면서 공원에 캔커피 먹으면서 요즘 일한다고 얘기도못하고 우리 너무 바빠져서 이렇게 안하면 멀어질것같아서..요즘 너무힘들었지?하면서 얘기해보세요... 내가 왜그렇게까지 해야되냐 하시겠지만 권태로움은 조인성이랑 사귄다해도 생길꺼고 누구나 장단점도 있을껍니다...이기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현명한사람아닐까요? 처음 사랑을 받을때 감정보다 처음 이사람을 사랑때 감정을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얘는 보답도없다?이렇게해줬는데 헤어지면 나만손해다? 사랑에 손익을 계산하면 끝을보고 사랑하는것과 같습니다....나와는 다르기때문에 다른형태로 사랑하는것뿐이지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상대방의 사랑을 의심하지마세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0:44:41	0	삭제
		그런 사람만 만나셨나보네요
	119	애정표현이 서툰 여친..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6-06-03 00:38:56	0	삭제
		흠....살짝 자기방어적인 느낌같아요... 내가 너를 많이좋아해주면 헤어질때 내가 상처받을수있으니 헤어져도 남들눈에도 이남자 내가별로 안좋아했다 라는 쿨함도 보여줄수있고 상처도없이 헤어지려는 그런... 부정적으로 보면그런데요... 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세요...누구든 사랑하고싶지 아프긴 싫어하니까요.. 그리고 사귀면 서로사랑해서 사귄거니까 내가 사랑을 1을주면 너도 1을줘야해 란 공식이 사람들이 있는데... 호감이가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할수있는 권리?를 준것같은 계약같은것일수도 있습니다. 즉 사랑까진 아니지만 사귄다는 전제가 깔고 나에게 사랑의 표현을 맘껏해봐 그걸보고 너를믿고 내사랑을 모두주겠다는 일종의 시험같은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표현했다해서 너도해줘는 잘못된겁니다.상대는 진심을 확인하고 싶은걸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믿고 진심을다해 아껴주고 기다려주세요. 대인배가 되는겁니다. 관심없다는듯 쿨한척 하라는게 아니고 자신이 질투하는것도 부끄럽고 자존심상하는것같지만 얘기하고 집착하지말고 믿어주세요...싫어하면 당신과 사귀지도 않았을겁니다..상대방의 감정에 의심하지마세요 아직 맘속엔 있으나 당신을믿고 덜컥 사랑을 내어줄 용기가 없을뿐일수도있습니다.
	118	여자들 왜그래요...?궁금함.. [새창]	2016-05-19 23:15:59	0	삭제
		말이 보기좋게 포장되는 느낌이네요... 살이쪄도 예뻐보일수있겠죠. 제질문은 살이쪄도 예뻐보이나요?가아니라 남친한테 잘보일려고 살을빼는 노력을 하는게 아니라 헤어지고 나서냐 이말입니다...관심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걸 물어보는겁니다..왜그렇냐고요... 기분나쁠관심은 끄라고 하는데요... 그런소리들음 기분 나쁘면서 왜살은 안빼죠? 내몸인데 니가뭔상관이냐 하겠죠? 그럼 기분나쁘건말건 내가 뭔상관이죠? 내용이 자꾸 살로가네요....보기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왜 본인들도 살빼고 날씬하면 이쁘다는걸 알면서 헤어지고 나서 그러냐는겁니다 남친있을땐 막찌더니...남친이 자꾸먹여서그렇다 하는데...압니다 먹인거 아는데요 이뻐보이고싶으니까 먹은만큼 운동해서 몸매를 유지해야지 하고 생각을 안하냐는겁니다...이사람은 내 내면을 사랑하는거니까 외형이 망가져도 날사랑할꺼야?위에 댓글에도 말했는데요 외형또한 사랑한것중 포함되어있는겁니다 딱그것만 사랑한게아니구요....
	117	여자들 왜그래요...?궁금함.. [새창]	2016-05-16 19:44:38	0	삭제
		댓글을보니 내가 므슨상관이냐 남친탓이다...하는데요...남친이 뭐먹으러가자 그럼 살쪄서 뭐먹기 싫다 하면 되는거아닌가요??살쪄서 배나와도 이뻐보일거라 생각하나요??그럼 헤어지고나면 살은 왜빼려하나요?남친이 억지로 죽어도이건 먹어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여친의 외모만 사랑했다 하는데 외모또한 여친을 사랑한 한부분입니다. 예쁜모습으로 맛있게 먹는모습이 예뻤던거지 살쪄서 뚱뚱한모습으로 먹는게 예쁜게 아닙니다... 본인들도 뚱뚱한것보다 날씬한게 더이쁜걸 아니까 살을빼려는거 아닙니까?무조건적으로 넌날 사랑했으니 어떤모습이라도 사랑해야한다?그런건가요? 그리고 제가 므슨상관이냐하시는데 상관하는게 아니고 궁금하다 한겁니다...내남자에게 잘보이려 살빼고 이쁘게 다니는게아니고 남친 있고없고의 차이가 눈에띄니까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2:14:13	0/18	삭제
		여자들 진짜 이런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과연 이런말하는 작성자님은 변한게없으신가요??나에게 소흘하니까 사랑이 식었다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오나요?작성자님은 남친분이 노력한만큼 노력해보셨나요?나좋다고 하지도않는사람 1년을 매달린만큼의 노력을 했나요?니가 다해줄것처럼 해서 사귄다니요?니가 잘해줄것같아서 가귄다는건 므슨 심리인가요?서로 사랑해야 하는것 아닌가요?남친분의 사랑을 왜의심하시나요? 아셔야될껀 어느누구라도 그런식이면 사랑이 식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이별하고 또사랑하고 하실껀가요? 자신이 사랑했던사람조차 믿지못하고 사랑을 의심한다면 헤어지고 다시사랑하지마세요 누구든 마찬가지일테니까요
	115	미래의 종교 [새창]	2016-04-21 23:20:05	1	삭제
		차라리 존코너를 찾으러왔다그래라....
	114	사이코패스 길러내는 사회 [새창]	2016-04-05 23:09:45	0	삭제
		교육시스템이 잘못되어 애들이 경쟁하는 사회가 맞습니다...그러나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성격장애 입니다..올바른 교육시스템이 도입이된다해도 그들은 변하지않습니다...사이코패스는 병입니다...사회때문에 애들이 고통받는건 사실이지만 우을증 가정불화 편집증 사회로인해 파생되는 정신질환은 여러가지인데 현대사회가 사이코패스를 만든다 가아니라 현대사회의 정신질환중 사이코패스도 포함이 된다라고 하는게 맞는듯합니다..
	113	사이코패스 길러내는 사회 [새창]	2016-03-23 14:15:23	0	삭제
		제가 어떤 심리학책에서 봤는데 모든인간은 사이코패스의 원초적인 기질을 가지고있답니다.. 5가지의단계인가?4가지의 단계가 있는데 1차적인 징후는 어릴적 좋아하는 여자애를 일부러 괴롭히는것이랍니다. 고무줄을 끊고간다던지 브레지어를 잡아당긴다던지 등등 그게 1차적인 징후인데 사실 이것은 표현의 방법을 배우전의 단계이기때문에 매우 원초적인?그런 평범한 징후이고 그 애정이 자신에게 만족감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쟤가 좋아서 괴롭힌게아니라 난 나보다 약한걸 괴롭히니까 기분이좋더라고 잘못인식을 해버리게 되서 보통은 사이코패스가 된다고 들었습니다...여기까진 교육의 문제라봅니다 따라서 주변에서 그렇게하면 나쁜거다 혹은 자신이 므슨짓을하는지 지켜봐줄 관심이 부족해 일어나는 경우고 결국 맞벌이를하는 가정이나 자녀에대한 관심부족에서 이루어진다 봅니다..쉽게 가정불화죠.. 또는 이러면 안되는줄알지만 자신의 스트레스나 강박에서 도피하고싶지만 그것이 나보다 약자이거나 혹은 괴롭힘을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희열을 느끼는 후천적인 요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잘산다고 스트레스가 없을까요?오히려 가진게많은 사람일수로 스트레스는 더많습니다...보여지는이미지 잃고싶지않은 재산 명성등등 이러면 안된다는 정의구현?알고있지만 실행하고 기분을풀고 그걸또 치밀하게 계획합니다...정의가 애당초 실천으로 행해지는 사회가 오더라도 이런사람들은 더치밀하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단말입니다... 사회문제가 심각하고 정의구현이 되지않는다고 애들이 그걸보고 경쟁을해가며 나만살아야지 하고 이기적이 된다고해서 사이코패스는 아니라 이겁니다...애들이 누굴밟고 올라간다해서 희열을느끼고 그러는건 아니잖습니까...그럴려고 경쟁하는것도아니고...단지 교육과 사회가 애들을 그렇게 몰고가는게 잘못됐다는것이지 애들이 왜 그런걸 보고 배운다고만 생각하십니까... 그런태도 자체가 애들을 그렇게 몰고가는게 아닐까요? 학생은 배우는사람이고 제가 나이가 더많다고해서 얘들보다 많이알꺼다 라고 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 같습니다...학습의 능력은 단연 오래산사람이 메모리에 더 저장이되어있으니 당연히 가르쳐야겠죠 그러나 반대로 교과서적인 지식을떠나 인성이나 나름대로의 열정은 반면 어른들이 배워야할점도 있습니다...너희는 어리니까 학생이니까 라는이유로 가둬놓고 무조건배워 공부가 너희의 임무다 나도 너만할때 너처럼했다 라는 무조건적인 안돼라는 단어로 막아서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일탈하고싶어하게되고 쟤는 답이없다며 주변에서 손을놓게되면 스스로도 스트레스나 강박에의해 관심받기위해서든지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든지 방법과 수단이 나빠지는것이지 정의구현이 실천이 안되고 사회가 썩어서 애들이 경쟁하는걸 보고배워서 이기주의가크고 사이코패스가 된다라는건 아니라봅니다.. 사회비판은 맞는소리지만 사이코패스는 좀더 원초적인 기본 바탕이 문제인거지 사회탓으로 애들은 사이코패스?로 몰아가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112	(신비체험)80년대 방송전파가 10년 뒤 TV에 잡히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6-03-18 18:31:15	0	삭제
		난 그런거 많이봤어요 어렸을때...광고 다잘라먹고 방송이 바로나오거나 다른영상 나오고하는데 그당시엔 영사기필름?같은걸로 영상을 보낸거 같은데 편집점이 잘못되거나 딸려들어온 필름이 붙여진거겠죠....
	111	남자놈들 여장좀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6-03-16 03:16:01	22	삭제
		작성자님은 우주에서 가장아름다운 사랑하실꺼에요.ㅋ 지구말구요...
	110	5만원 패션! [새창]	2016-03-16 03:06:17	65	삭제
		저몸매에 5만원이면 사치하셨네요....헌옷수거함에서 아무거나 건져입어도 다잘어울려요....커튼 걸쳐입혀놔도 그리스신화 여신이겠네...
	109	[BGM] 뉴욕의 흔한 노동자들.jpg [새창]	2016-03-16 02:12:45	0	삭제
		노조라는건 정규직 얘기고요....stx라는 조선소가보세요...거기는 주차장도 정규직만쓰고 밥도 먹는곳도 다르고 메뉴도 틀려요 그리고 한여름에 오침하는데 정규직이 일정온도가되면 오침이 있다없다를 말하는데 그날 정규직이 쉬는날이다 그럼 30도가 넘어도 일시켜요 노조?정규직만 사람이고 하청은 사람도 아닌취급하는데 애당초 노조가 파벌조성합니다 지기들은 회사소속이고 우리는 비정규직이라고 거리를둬요 하청업체들도 대표끼리 노조어쩌고하는데 그건 그냥 허수아비고 회사가 까라면 까는 그런존재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병신인데 므슨...노조가 먼저가 아니고 비정규직이 정규직 전환이 먼저인데 노조는 정규직이라고 자기살길찾는게 문제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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