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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나도 신경 안 쓰는 내 나이를 왜 니가 신경쓰냐 [새창]	2017-01-01 07:26:29	87	삭제
		저도 20대 후반에 부쩍 그런이야기 많이듣고 짜증나서 니나 잘하세효~~하고 틱틱거렸는데, 훠~~얼씬 나이먹은 요즘은 너도 이제 고마 뻗데라고. 니 나이에 그래도 여자로보고 봐준다고 할때 고맙다고, 넙죽 받아라고 하질않나....아...좀 내비둬주라 너네들 말대로 남자는 나이먹어도 능력있음 젊은여자들이 줄선다며..그냥 이쁘고 어린여자랑 연애하다 결혼하면되지 굳이 나이든 여자 구제해주는 자선사업 같은거 안해도되니...각자 좀 간섭하지말고 잘 살았으면 조켔다궁...
	418	원룸 우풍.. [새창]	2017-01-01 05:59:58	1	삭제
		예전글보니 단기원룸 얻으신거 같은데, 나중에 원상복구도 껄끄러우니 그냥 큰돈 들이지 마시고 창문틈이나 문틈에 손대보셔서 바람이 들어온다 싶으면, 틈새막이로 막으세요. 이것도 재질에따라 가격차이가 많은데, 비싼거말고 비닐로된거 5중날이니 머니 하는거 5M에 3천원인가? 하는거 있거든요. 그거로 다 막으세요. 뽁뽁이 보다 효과 좋아요. 그담 뽁뽁이도 할수있음 하시고.. 창문에 커튼 안쳐져있음 인터넷에 암막커튼같은 두꺼운거 2장에 3만원안쪽으로 살수 있어요. 그거사다 치시구요. 그러고도 못참겟다 싶으시면 난방텐트 사세요.. 커튼이나 난방텐트는 이사가도 쓸수있고, 안쓰면 중고로 파시면 되고요.
	417	고수님들 영화 제목 찾아 주세요... [새창]	2016-12-28 21:15:27	1	삭제
		"에어본" 아닌가요?
	416	[만화]무당의 눈 [새창]	2016-12-23 22:50:55	0	삭제
		이게 모예여 ㅋㅋㅋㅋㅋㅋㅋ
	415	희대의 정신병자 영화 [새창]	2016-12-11 14:02:05	1	삭제
		스탭으로 참여한 분이랑 이야기 한적 있는데,, 분위기아 아주...특히 회식가면 무서워서 집에 간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셨다고;;;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20:43:57	2	삭제
		법률적인건 위에 적어들 주셨으니 상담하셔서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지금보면 세입자분들이 청소를 너무 대충하신듯해요. 냄새가 벽지에도 다 배겼을텐데, 천장벽지랑 해서 다 제거하고, 전문소독까지 다 했어야할텐데..대충 바닥만 한듯 하네요.(바닥도 대충한느낌) 거기다 그사람들보고 알아서 하라그러면 저 벽지위에 그냥 덧방할듯 싶은데..다음 세입자를 위해서라도 주인분이 신경써서 수리를 주도하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비용청구도 원래 20년 정도 사셨음.. 도배,,장판정도는 안하고가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보니 문도 깨지고 , 싱크대도 들어낸거같고,,뭣보다 수리를해도 당분간은 사람도 잘 안들어올테고..시세도 낮춰 내놔야하는등 손해가 많으실텐데..비용청구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는 꼭꼭 전문업자 불러다 벽지제거 다하고 소독까지 다시하고 비용청구 하시기 바래요.
	413	지금 광화문...박사모 점령 [새창]	2016-12-10 14:06:47	3	삭제
		1시정도엔 좀 마니 모였드니;; 지금은 또 거의 사라지심.. 그래도 군데 군데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9:26:33	1	삭제
		http://shopping.naver.com/detail/lite.nhn?nv_mid=10549178677&cat_id=50003253&frm=NVSCPRO&query=%EB%89%B4%EC%9B%94%EB%93%9C%EB%AC%B4%EC%97%AD 여기꺼 같네요.
	411	외풍 단열 어떤게 나을까요..(문풍지. 틈막이. 뽁뽁이.방풍비닐 등) [새창]	2016-12-03 00:21:53	1	삭제
		제 경험상 가장 효과적인건 틈새막기던데요. 남의집이라 비싼건 못하고 젤 싸구려인 비닐로된 투명문풍지만 사용해봤는데도 제일 효과가 좋았다는. 다만 접착력이 그리 강한편이 아니라 한해쓰면 부실해져서, 자가집이나 오래쓸려면 좀더 좋은 걸 쓰는게 좋을듯하고요. 현관이나 창문쪽에 꼼꼼히 두르고 근처 손대보면 바람들어오는게 확실히 줄은 느낌이 나더군요. 담은 두꺼운커튼이요. 겨울에 커튼치고 살다 세탁때문에 잠시 걷으면 한기가 장난아니라는...창문쪽 벽 전체에 달면 효과 좋아요. 뽁뽁이는 안하는거보다야 낫겠지만..틈새바람 막지 못하고 뽁뽁이만 백날 붙여봣자 그닥 효과는 못보는듯 하고요. 전체비닐은 저는 환기도 자주시키고. 답답하고.날풀리면 제거해야하는 귀찮음 때문에 안해봤는데 지인들보면 효과는 좋은듯해요...
	410	[펌글] 박근혜 향한 유아인의 태세전환 [새창]	2016-11-26 19:33:52	31	삭제
		유아인을 보수쪽에서는 대표적인 야당성향, 좌파성향 연예인으로 분류하던데요. 그간 행적을 봐도 대선때 박근혜를 찍은것도 아닌거같고, 박근혜정권에 빌붙어 큰 혜택을 얻었단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문제의 트윗내용도 당시 선거결과를 받아들이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중 하나인.. 결과가 이리나왔으니 잘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정도의 의미 같은데.. 지금은 상황자체가 박근혜찍었던 사람들도 촛불들러 나가는 상황에서 오히려 유아인씨 같은 경우는 저자리에 있는걸 당연하게 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군대문제로 실망한점은 있지만..큰 기류로 보면 저자리에 없으면 오히려 변절했냐고 욕먹을만한 연예인인거 같은데.. 이렇게 테세전환이니 머니로 욕먹고 있다니;; 좀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여.
	409	오피스텔 2층 문의 [새창]	2016-10-31 19:52:46	1	삭제
		2층은 시끄러울테데요. 도로소음도 고층보다 심할테고 , 1층상가가 머 들어오느냐에따라 더 그렇고, 상가가 야장까는 편의점이나 음식류 상점은 더더더 시끄러워요. 저희집은 건너편이 편의점인데도 여름이면 야장때문에 소음이 상당하거든요.
	408	샷시 (창문) 끼우기가 힘들때 어디다가 부르면 될까요?~ [새창]	2016-10-31 19:47:24	1	삭제
		전에 이사한집 작은방창문이 비슷한 상황이여서, 어케하나 고민하다 그냥 쓰고있었는데 마침 에어컨 다느라 기사분이 오셨길래 좀 봐달라고 했거든요. 첨에 손으로해서는 안되더니, 위에 사진처럼 지렛대 같은걸로 하니 금방 끼우시드라고요.
	407	원목 퀸침대 분해해서 [새창]	2016-10-25 02:38:38	0	삭제
		나무 깨끗하고 좋아보이는데 아깝네요.. 남은걸로 선반이나 모니터 받침대같은거 만들면 안되려나요? 버리실려면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려야되고요. 주민쎈터가면 있는데..근처 마트중에서도 파는데가 있을거예요. 오히려 저희 동네는 주민쎈터가니까, 안판다고 집근처 마트가서 사라고 위치 알려주는거보니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가격이 책상 상판하나 버리는것도 몇천원했어요..싸진 않더라고요.
	406	쌈나기 1초전 [새창]	2016-10-23 19:34:59	0	삭제
		둘다 야무지게 쳐다보네요..ㅋㅋㅋ
	405	가오겔2 첫 예고편 떴습니다!! [새창]	2016-10-21 00:38:52	1	삭제
		이번엔 꼭 극장에서 봐야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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