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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빔프로젝터에 관해서... [새창]	2015-06-18 14:21:30	1	삭제
		20만원대는 아니고, 700안시 60만원대랑 300안시 40만원대 엘지꺼 썼는데... 완전 고가품은 써본적 없는 입장이라 그런가..이 두개다 대충 흰 벽에다 쏴도 생각외로 회질 좋은거 보고 놀랐어요. 물론 안시가 낮은제품이라 어느정도 암막은 해줘야 하는데, 700안시짜리는 암막률 좀 모자라도 볼만한 화질 나오는거 같고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티비가 없어서 가끔 티비보는 용도로도 쓸까하고 산건데.. 프로젝터들은 티비에 비하면 소음이 꽤 있고, 발열도 높은편이라...장시간 tv 보고 그러는 용도로는 맞지 않더군요.. 전파도 주위에 높은 건물이 많아서 그런가 집에서 잘 안잡히는 편이였는데...그래도 일단 잡히면 화질은 매우 좋은편에 속했고요. 요샌 들어보니 대륙의실수??라고 해서 10만원짜리 제품들도 있는데, 나름 쓸만하다고는 하드라고요. 물론 다른 고가제품 쓰다가 싼거 쓸라면 실망하시겠지만,첨으로 사용하시는 거면 저가품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같은경우는 700안시 쓰다 이동이 불편하고해서 더 작은 300안시로 바꿨는데.. 첨 몇일은 화질차이때문에 후회했다가..300안시짜리도 나쁜 편은 아니라서 지금은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2:13:04	0	삭제
		생긴게 마빡이 닯았어요..ㅋㅋㅋㅋ
	267	수도꼭지 고장은요_ [새창]	2015-06-16 00:32:45	1	삭제
		사진이랑 같은 수도꼭지였는데..첨 이사와서, 온수가 잠깐 나오더니 갑자기 꼭지를 아무리 이쪽저쪽 돌려봐도 안나오더라고요. 가을쯤이라 고쳐야겠다 생각만하고 몇일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 갑자기 퍽 ~소리가 나더니.. 저 수도 위에 하얀꼭지가 날라간 상태에서 물이 분수처럼 마구마구 솟구치고 있는 상황이였어요....ㅜㅜ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감전 될까봐 세탁실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집밖에 수도벨브 찾아서 잠그고 근처 수리하시는 분 연락했는데.. 온수꼭지가 오래되기도 한데도, 한동안 안쓰다보니 안에 고무패킹이 삭아서 떨어진 상태로 꼭지는 돌아가지만 열리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게 수압을 못견디고 터진거래요.. 결국 십자 수도꼭지로 냉수도 혹시 그럴까봐 덜덜 떨면서 두개다 교체했는데..하나당 25.000원해서 5만원 주고 갈았네요. 와..콘센트 바로 옆에서..물 솟구치는데..어케 되는줄 알았어여..언넝 수리하시는분 부르세요.
	266	오늘자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5-06-14 22:59:58	2	삭제
		저는 물건 예약한분 따로 있었는데. 다른분이 중간에 가로채 간적있어요..ㅠㅠ 예약 됐다고해도, 돈 더준다고 자기한테 팔라고 그러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예약자인척하고 가져갔다능... 나중에 진짜 예약자한테 연락와서 알았는데...완전 미안해서..차비라도 드린다고 했는데, 출발전이라고 안받으시더라고요. 이제 물건팔때....본인확인도 해야할까봐요.ㅋㅋㅋ 그 예약자분한테는 지금도 미안하네요.
	265	이런 문없는 보관함 어떻게 하면 편리하고 이쁘게 가릴수 있을가요 [새창]	2015-06-13 00:29:54	1	삭제
		블러그 같은데 보면 금손님들이 베란다 가리개니, 선반 가리개니 해서 이쁘게 만들어 놓은 것들 많드라고요. 그거 참고하셔서 천 이쁜거 사다가 만드세요. 요샌 재봉질 안해도 간단한건 옷감테이프(?) 같은것도 있어서(다이소도 팔드라고요), 그걸로 단 고정해서 만들어도 되드라고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0:20:18	0	삭제
		전에 15평짜리 사무실 남자둘+여자하나해서 롤러+붓질로 해본적 있는데.. 나중엔 힘들어서 완성도는 뒷전이고 일단 끝까지 끝내는것에 중점을 두고 했어요. 후에 몇일 몸살기도 왔구요. 밝은 색상이라 한번으로 색감 안나와서 두번씩 했는데..다시 하라면 절대 안할 거예요..ㅜㅜ 하..근데 48평이문 완전 힘드실듯..그래도 일단 해보세요. 다하진 마시고 방 하나만 일단 해보시고.해볼만 하다싶으시면 다른 방이랑, 거실등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263	어젯밤에 차단되신 L모님이 차단된 게 정당하다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5-06-02 22:43:02	20	삭제
		비공감사유로 1하나 적었다고 신고하시던 분이...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36:36	3	삭제
		저희집도 얼마전 한마리 들어왔던데, 제가 원체 혼자 오래살아서 왠만한 벌레들은 안무서워 하는데 갸들은 크기가 너무 크다보니..보자마니 헉소리..나든데요..ㅜㅜ 마침 에프킬라도 떨어져서 감히 휴지같은걸로는 잡을 엄두도 못내고 신문지 말아서 잡으러 다니는데... 얘들 막 날라다님...ㅋㅋㅋ ..진심 공포였음...저희집 5층인데 어케 들어왔나 했는데 그모습 보니 5층은 껌이겠구나 생각들더라고요...ㅋㅋ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2:06:58	0	삭제
		좋당....ㅠㅠ
	260	세대별로 보는 페미니즘의 역사 [새창]	2015-05-28 11:27:20	1	삭제
		전에 포르노에 관련된 역사(?)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당시 여배우들이 페미니즘을 내세우고 활동을 했다는 부분보고 이해가 좀 안됐었는데...이런 시대적 배경이 있던 거군요.
	259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과 화재..시마과장 [새창]	2015-05-28 10:54:06	2	삭제
		이글은 가볍게 쓰기에는 위험한글 같아서 비공을 드려야 될거 같은데...음..고민되네요.
	258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2015-05-28 08:41:54	49	삭제
		다같이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일이니 니네가 피해를 입더라도 좀 참아라 ....식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257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질문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5-28 02:25:01	0	삭제
		옵션에어컨이 아주 오래된건가요? 저, 원룸살때 에어컨들도 꽤 된것들인데도 제습이랑 공기청정기능 다 있던데..기능한번 살펴보세요. 심하지 않으면, 그 기능들도 꽤 쓸만합니다. 저는 더운 바람을 싫어하고 집에 늘 있는 사람이라, 성능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더운 바람안나오니..제습은 에어컨으로만 사용하고. 공기청정기만 컴터방에 따로 에어컨이 없어서 샀는데 만족합니다.대신 공기청전기는 찬바람이 나오니 겨울엔 좀 추워요. 지인중에도 반지하 작업실 사용하는 분 계신데, 따로 제습기 안사고 그냥 에어컨 제습기능을 거의 풀로 돌리는식으로 사용하시더라고요. 전기세도 두 기능은 선풍기정도라 걱정 않으셔도 되고요. 일단 옵션 에어컨 기능 살펴보시고..기능 있음 그거 사용해보시고요. 기능이 없거나 모자란다싶으면.,제습기먼저, 그담이 공기청정기순으로 가야되는게 맞을거 같아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9:05:58	0	삭제
		저는, 중학교때부터 혼자 다녔거든요. 그때만해도 지금보다 훨씬 더 혼자하는 문화가 없던터라. 주위에서 여자애가 겁도없이 혼자 영화관 다니냐고 말리곤했는데, 지금은 워낙 혼자 다니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누가 신경이나 쓸까 싶네요..ㅎㅎ 한참때는 꿀타임시간에도 잘 다녔지만. 요즘은 낮밤 바뀐 생활이라 주로 조조나 심야이용합니다. 선선한 바람맞으면서 편한복장에 맛난 커피한잔마시고 영화관 왔다갔다 하는 재미는 참 오래된 취미인데도 질리지가 않네요.. 초반이라 아직 익숙하지않음에서 오는 불편함일텐데..다니다보면 자연스레 없어질거고요, 예전 저 말리던 친구들도 지금은 혼자서도 잘 보러 다니더군요.
	255	여자분들 한번 봐주세요. 집이 영 이상한가요? 독거노인;;; [새창]	2015-05-27 02:03:39	0	삭제
		쇼파테이블이 대리석 같아요. 걸려서 넘어지면 엄청 아프겠다능...조심하셔요. 전체적으로는 커튼이랑.쿠션,조명같은걸로 변화주심 많이 바뀔거 같긴하네여. 머, 전 지금도 엄청 삭막하거나 독거노인(ㅋㅋㅋ.비슷한 처지라..ㅋㅋㅋ) 스럽진 않아요. 청소상태가 좋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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