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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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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블루벨벳이란 옛날 영화 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6-01-09 16:05:26 0 삭제
    저도 그쪽 전문가가 아니라...세세한 답변은 못드리는데.
    그 영화가, 컬트영화중 꽤 잘만듯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근데, 컬트영화 자체가 소수집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영화분류이기때문에,
    다수는 이 영화에대해, 이 영화 멍미? 저 변태는 모야?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그나마 이 작품은 어느정도 대중성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죠.
    워낙 다양한 해석과 상징성을 담고있는 영화라, 한두번 봐서 영화내용 자체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향이 있고요.
    저도 3번정도 본거 같지만, 아직도 물음표가 많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이 영화는 영화음악이 상당히 유명해요.
    내용은 치우더라도, 음악때문에 이 영화에 빠진분들도 상당수 있을 거예요.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영화는 아니고,,,취향에 맞다면 최고의 명작이 될수도, 그 반대가될수도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328 선배님들 전세에 대해 궁금증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ㅠ [새창] 2016-01-09 05:53:43 0 삭제
    일반적으로 위험하다고 보는 기준이 집값의 70% 선이라고 하자나요.
    물론 서울같이 거래량 활발하거나, 아파트인경우 이보다 80%~90% 까지 올라가기도 하지만,
    지방이고, 집시세나 그런쪽으로 자세히 모르시겠다면, 그냥 일반적인 기준인 70%로 잡으세요.,.
    그 기준으로 계산하면 위에 집은 3천만원 이상은 위험하다고 봐야되요.
    그러니까. 대출이 1천이 남든., 그걸갚고 3500만원으로 계약을 하던, 둘다 위험한건 마찬가지란거지요.
    여튼 계약안하신다고, 하니 잘하신거 같네요. 그런데 대출 전혀 없는집을 고르신다고 하는건 선택폭이 엄청 적어질텐데요.
    대출이 전혀없다는건, 어느정도 자본력이 있다는거고, 그럴경우 일반적으로 전세보단 월세를 선호하거든요.
    시세대비 어느정도 대출 있는건 감안하고 구하셔야..점더 편하게 집 구하실수 있을 거예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4:06:13 0 삭제
    헐, 저랑 같은 분이 있네요.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몇번 그런적있는데.. 결국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요즘에 번호키도, 가끔 문잠그고 나간줄 알았는데.와서보면 열려있는 경우가 있네요..ㅜㅜ
    이거 조심한다해도 자꾸 실수하는데, 미치겠어요.,어케 고치는방법이...읍을려나요.
    그나마 1층 보안이 되고, cc-tv가 있는 건물로 이사댕기긴 하는데..걱정스럽네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21:22:42 0 삭제
    아마, 최진영씨가 부른 노래일꺼예요.(영화랑 동명임)
    영화 ost 음반엔 수록되진 않았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S3mBksc5tyg
    325 이 두 영화 포스터가 너무 비슷하지 않아요? [새창] 2016-01-05 14:30:05 4 삭제
    잡아야산다는 주연배우가,, 자기영화 맘에 안든다고 디스하고 나선 상황이라...
    보고싶은 맘이 급하락,,,ㅋㅋ.. 감독 불쌍하다능..
    324 철없는 30대 싱글 남자의 집 꾸미기. [새창] 2015-11-13 15:08:09 0 삭제
    우와,,,
    진짜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근데, 막상 가서 막 만지면 버럭~ 하실거 같은..ㅋㅋㅋ
    323 《극혐》치킨에서 벌레나옴.DC [새창] 2015-11-06 13:55:17 1 삭제
    이거, 제가 좀더 검색해보니
    본사에서는 모래주머니를 잘 안씻어서 생긴 볏짚이라고 연락왔다는데...(환불이랑 상품권 준다했다고)
    볏짚을 머 어케해서 저런게 생긴건가..아님 씻는 과정에서 남았다는 건가..더 아리송하네요..ㅋㅋㅋ
    아, 고추바사삭 자주 시켜묵는 메뉴인디, 당분간은 찜찜해서 못시켜묵을듯..ㅜㅜ
    322 《극혐》치킨에서 벌레나옴.DC [새창] 2015-11-06 13:44:27 11 삭제
    이 사진상으론, 애벌레라고 하니 애벌레같아 보이기는해도..저는 잘 모르겠네요.
    노란색은 치킨같은 거 먹다보면 지방있는 부분은 보통 노란색으로 뭉쳐있던데,,,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좀더 확대하거나 자세한 사진으로다가.,,더 봐야 알듯해요.
    321 수도 꼭지 에서 물이 한방울씩 새요 [새창] 2015-11-05 03:35:01 1 삭제
    저희집 세탁기 연결호스의 수도꼭지가 저런 모양이였는데...
    약간 물이 새는 느낌?이 있어 고칠까 말까 고민하는 와중에 저 하얀 꼭지가 날라가버린적이 있어요.
    완전 물 분수처럼 솟구치는데, 바로옆에 세탁기랑 보일러 콘센트도 있어놔서 너무 당황했던 기억이..ㅜㅜ
    수리하시는 분 말론, 고무패킹이 삭은 상태에서 세탁기를 연결해 놓으니..집자체 수압도 높은집이라 압력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 하드라고요.
    그때 수도꼭지 하나당 25000원 주고 갈았어요. 온수쪽만 그랬는데 무서워서 두개다 갈아달라고해서 5만원.
    근데 저희집은 수도가 보일러 외부배관에서 나온거라 교체가 쉬운편이였어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1:10:53 0 삭제
    글보고 관심있어서 검색좀 해봤는데,
    전기세는 제가 검색한것은 강일때 190w 약은 80w정도 나오네요.
    이 정도면, 일반미니히터 두줄짜리중에 한줄이 보통 300~400 정도 하니까, 미니히터 4/1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되긋네요(강일때)
    전기장판에비해선 대체로 강일댄 두배정도 약일땐 더 작거나 비슷할거같고요.
    이정도면 난방기구중엔 그래도 소비전력이 꽤 낮은편에 속한다고 보면 될거 같고요.
    글고 보니, 전 아래선 열선만 흐르는줄 알았는데..온풍효과도 있는거 같네요?
    나중에 테라스있는 집으로 이사가면 한번 사서 써보고 싶어지네요.
    319 거실벽에 그림을 그려보았다 [새창] 2015-11-04 00:36:58 2 삭제
    손재주 있는 분들 부럽..ㅜㅜ
    318 스트리트 뷰로 찾아본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 [새창] 2015-11-01 00:34:14 1 삭제
    우와,,추천을 백만개정도는 해주고픈 글이네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02:02:07 0 삭제
    이불 참 곱네용..ㅎㅎ
    부모님들 눈엔 아직도 달의보은님이 아가같은가 봐요..
    이왕 사주신거 잘 사용하세요. 안그럼 삐지신다능...울 엄마처럼,,ㅋㅋㅋㅋ
    316 테라스에 인조잔디 깔았어요^^ [새창] 2015-10-23 18:38:07 0 삭제
    테라스 진짜 부럽,,,,
    저도 바로 전집을 테라스에 홀딱 반해서 들어갔는데...결정적으로 방음 부실한 집이라 일년만에 이사나왔나는데 넘 아쉬워요.
    지금도 그집 테라스는 그립다는.. 눈올때 진짜 죽였거든요..ㅎㅎ
    나중에 사진한방 올려 주세요..첫눈올때,,
    315 혹시 이렇게 생긴 가구(?)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21 22:30:23 1 삭제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고..다리형태가, 트레슬 종류로 분리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완전 똑같진 않지만, 이케아 테이블다리 코너 가셔서 트레슬로 찾아보심 비슷한 디자인 몇개 있어요.
    아래로 퍼지는 다른 형태로는 에펠테이블도 같은것도 있으니 같이 검색해 보셔도 좋을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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