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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전세 원룸융자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6-15 02:35:13	0	삭제
		작성자님이 몇번째 세입자이고, 앞에 세입자들 보증금이 얼마인가, 확정일자는 몇번째인가 등등 여러가지 더 알아 보셔야해요. 건물시세도 다른 부동산 들러서 물어 보시구요. 보통 위험하다고 하는 경우는 건물이 10억이라면, 융자+앞에 세입자들 보증금 합계 = 7억 넘으면 위험하다고 합니다.(건물시세 70%이하) 그리고, 앞에 세입자들 보증금합은 집주인이나 정확히 알지 부동산에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집주인말만 믿고 계약하기는 불안할경우 걍 전부 전세로 잡아서 계산하시는게 좋아요.
	373	옥탑방 7평정도되는데 벽걸이 냉난방기 좋나요? [새창]	2016-06-11 18:22:36	0	삭제
		벽결이면 충분하고요. 평상시 전기세 2만원 안쪽으로 나오시면..24시간 틀어놔도 5만원선 나오니..참지 마시고 틀고 지내세요. 에어컨은 모터 돌아갈때만, 전기요금이 팍팍 올라가는지라 설정온도를 좀 높게 해주시면 됩니다. 근데, 온풍기는 잘못하다 요금폭탄 맞으니. 차라리 가스난방을 좀더 하세요.
	372	8천 만원 없어서 소방복 개선 계획 연기. [새창]	2016-06-09 13:14:13	3	삭제
		아,,,짜증나
	371	오늘 차단당한 3인에 대해 알아보자 [스압주의] [새창]	2016-06-05 18:27:07	29	삭제
		이젠 관리자까지 의심들어가시나요?
	370	옥탑원룸인데요 진심질문드립니닷 [새창]	2016-05-24 13:53:50	0	삭제
		들어가 살아본적 있는데...옥탑이래도 아랫층 소음때문에 힘든데도 많은데. 거긴 옥탑관리실이 옥탑에서 한층 더 높이 지어진거라,, 아래도 그냥 텅텅 빈 공간이고....혼자 뚝 떨어져 사는 기분이였어요. 대신 출입문 열고 들어가면, 주방이 보이고 오른쪽은 방문, 왼쪽은 엘베 관리실식으로 붙어있어서 방문닫고 있어도 진동이나 소음은 있었어요.,그래도 사람소음보단 전 훨 낫더라고요, 대형건물이 아니고 5층?짜리라 층당 사는 사람도 별로 없고하니 엘베가 그렇게 수시로 운영되는것도 아니였고 10시~11시 이후부터 아침까진 거의 정지상태가 많고,,전 오히려 방은 코딱지만한데,, 엘베 관리실이 넓어 거기를 개인창고식으로 사용해서 편했었고, 대신 매우 춥고 더워요, 근데 더운건 에어컨 있음 문제 없었고요. 겨울에가 문제인데..그때 난방을 24시간 26~27도 맞추고 살았던거 같은데..그래도 제 기준에선 춥더라고요, 방안 윗공기가 추움... 난방비는 방이 작아서 긍가 7만원정도? 그래도 못견딜 수준은 아니였고..멋보다 옆방.아래,윗방 신경 안써도 되니 너무 편하드라는.. 방만 좀 컸음 더 살았을텐데..방이 너무 작아서 이사나왔어요. 아, 택배 받을때 불편해여..,,초보분들은 거기 집이 있는지 잘 모르고..무거운거 갖고 올라가기 힘들어요.
	369	옥탑원룸인데요 진심질문드립니닷 [새창]	2016-05-24 13:24:53	0	삭제
		제가,, 방음때문에 고생하다 비슷한 구조 옥탑
	368	수납식 침대의 단점이 있나요? [새창]	2016-04-18 20:55:44	0	삭제
		서랍때문에 사이드테이블이나, 협탁사용이 불편하고요. 근데, 먼지는 서랍형이 훨씬 덜 쌓이지 않나요? 바닥이랑 거의 밀착이 되어있기때문에...먼지 쌓이는 속도가(물론 눈에 안보이는경향도있지만) 훨 더딘거 같던데, 일반형은 몇일만 지나면 먼지 쌓이는게 눈에 보이는데, 얘네도 서럽형에비해 쉽다뿐이지..청소하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고.. 청소기도 구석구석 안들어가고해서..저같이 침대밑 청소를 일년에 몇번 안하는사람들은 서랍형이 더 낫지 싶어요.
	367	집에온 주인 환영하는 시바견 [새창]	2016-04-15 03:47:42	1	삭제
		어머,,,얘좀 봐.
	366	90년대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6-04-09 10:47:05	0	삭제
		매드맨? 아이스크림트럭 살인마에. 어린이 납치도 상황도 들어가있고, 영화 중가중간 노란풍선? (저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같은게 자주나왔던거 같거든요.. 근데 기억하시는 것들이 보통의 공포영화들에 꽤 자주 나오는 것들이라...영화찾기 어려우실듯..ㅎㅎ
	365	전세집 구할려고 하는데 질문좀해도될까요???.... ㅠㅠ [새창]	2016-04-08 06:16:28	1	삭제
		개별주택가격이 세금관련해서 책정된 집값이라(토지+건물) 실제거래가격하고는 꽤 차이가 있는곳이 대부분이예요. 보통은 2~3배, 그이상 나는곳도 있고, 그보다 더 작게 나는곳도 있고 그러거든요. 동네나 건물상태 주변여러환경에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알려면, 근처 부동산이나. 아님 전문적으로 건물가격 감정해주는데도 있고요..찾아보면 실거래가 확인해볼수 있는 관련 사이트도 있는걸로 압니다(100% 나오거나 맞지는 않아요) 거래하실려면 정확한 실거래가를 파악하시고, 토지.건물관련 근저당+전체세대보증금= 70% 이하일때 보통 안정권이라고 이야기 하니..그 기준에 맞춰 거래하시면 될거예요. 근데, 저중에 나머지세대 보증금을 파악하는게 의외로 어려워서,저 같은 경우 그냥 다 전세일 경우로 해서, 최고치를 염두에 두고 계산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집을 얻을실때는, 무조건 계약금부터 거시면 안되요. 은행에서도 따로 자기들 기준에 맞춰 심사를 하고, 위험하면 승인이 안되거나 금액이 작아질수도 있고요. 창구에선 될거같다고해도 막상 심사들어가면 안되는 경우도있고..이런저런 변수가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이 경우 계약금 거신거 날릴수도 있어요. 때문에 계약조건으로 대출승인거부시 계약금반환조건을 넣으셔서 거래진행하셔야해요.
	364	멘붕.. 집 계약에 대해 질문드려요!ㅜㅜ [새창]	2016-04-01 19:41:01	0	삭제
		계약서에 있는 사항도 아니고,집주인이 직접 한 이야기도 아니고(이 경우도 건물 다른층 세입자들이 단체로 항의하면..문제가 있는걸도 암) 부동산 말은..그닥 실효성이니 강제성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중간에서 중재정도만 해주는거지..이것도 계약전까지 그나마 잘해주고 일단 계약 끝나면 그닥 신경도 안쓰거든요. 그리고 매물에 대해,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부동산도 너무 많아요.(늘 주인한테 다시한번 확인해야해요.집구할땐) 저도 전에 옥탑 들어갈때, 부동산에선 가까이있던 세탁실이 우리꺼라고 했는데..말고보니 아래주인층꺼라서 완전 황당했던적이 있네요. 지인중엔 반려동물 가능하다고 했는데..막상 들어가니 안되는집이기도하고.. 현 상황에선 아랫층에서 강력하게 저리 항의하고 들어오면 어쩔수 없어요.(그냥 좀 유하게 배려해달란쪽으로 메모적어 붙이세요) 후배중엔 옥탑 단독사용을 주인한테 확답 받고 들어갔는데도..아랫층에 한사람이 옥상은 원래 늘 개방되어야하고.이런저런 법적조항 들고 따지고드니..주인측에서도 어쩌지 못하드라고요. 계약완료나 완료전에 집내놓을때는 3개월~1개월사이에 말하면 됩니다. 세입자는 최소 한달전에만 말하면 되는데..완료전이면 집이 안나갈시 완료일까지..거기서 살던안살던 월세집일경우 그날까지 월세 지불해야하고요. 전세일경우도 그날에나 되야 보증금이 나오기때문에 미리미리 넉넉하게 시간잡고 집 빼셔야해요. (계약완료후에 자동연장 상태일때는 3개월전에 이야기해야합니다)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02:31:40	0	삭제
		봄눈이 내리고... 소라언니 목소리도 들리고... 천국이 따로 없군요.
	362	개표함 문제글 베스트 가니까 갑자기 베스트 밀어내기가 급증하네요? [새창]	2016-03-25 23:53:26	6	삭제
		진짜 이거 보고 묵은글 베오베 온거 몇개 검색해보니..이 세개 아이디가 주르륵 8.9.10 순으로 추천을 주고 있는게 꽤 많네요.
	36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17 04:48:56	132	삭제
		경찰이 온건 생방으로 안나오고, 경찰기다리는 장면에서 방송은 끈거로 나오고요. 나중 후기가 웃긴게..경찰이 왔는데 피 맞고, 살인사건은 맞는거 같은데..지금은 시간이 늦었느니.. 그냥 돌아가고, 내일 다시 온다고 했다고...ㅋㅋ 아니 무슨 경찰이 저리 피가 흥건한 살인사건 현장을 밤이 늦었단 이유로 그냥 돌아 갔다 내일 다시 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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