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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02:18	1	삭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말이 있죠? 운동을 하세요.:D
	142	[익명]분명히 이중성이라고 한 건 제 말실수 맞는데요 [새창]	2013-12-01 19:00:58	1	삭제
		에혀... 안타깝네요. 인터넷 믿지마세요. 좋은 사람도 많지만 나쁜 사람도 많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주변에서 찾는게 더 빨라요. 어쨋든 힘내시길 바랍니다.
	141	[익명]남자가 클럽이나 술집 안가는게이상해요? [새창]	2013-11-30 11:41:04	0	삭제
		클럽한번 안가본 홍대생 욕하는거랑 같은 느낌이네요. ㅠㅠ 저도 안가봤습니다. 그게 이상한게 아니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1:29:58	0	삭제
		12월19일에 영화 보러갈래? '변호인'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0:46:24	0	삭제
		생각을 생각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주위 생각 안하고 막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걸 직접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만하죠.
	136	[익명]어디과가 취업잘될까요 [새창]	2013-11-29 20:20:12	0	삭제
		저는 이번년도 취준생이고 Urban Design&Plannig 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도시계획과는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주위 동기들만 봐도 줄줄이 낙방을 하고 있구요. 건설회사 경기가 안좋다보니(극동건설,두산건설,현대건설 검색해보세요.) 채용규모가 아주 작거나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곳은 건축과,토목과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이번년도를 기준으로 볼때 취직이 잘되는 과는 소위 전화기라고 부르는 전자과,화공과,기계과 이렇게 3개구요. 전자과,기계과는 어디든 필요로 하고있고 화공과는 화학회사에서 많이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좋게 대기업에 취직을 했지만 과와 전혀 상관없는 직종에 취직을 했으며 이런 케이스는 상당히 드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135	[익명]잠시후 전 머나먼곳 다시는 이세상과 다시 볼수없는 곳으로 감니다 [새창]	2013-11-29 19:18:55	16	삭제
		안됩니다. 그러지마세요!!!
	134	[익명]운다고 해결되는 게 없는데 [새창]	2013-11-29 17:52:27	0	삭제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아니면 그냥 우세요. 저도 아버지께서 쓰러지시고 집안의 가장이 되었을때 그런 생각했습니다. "울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는건 없는데..." 그래도 울고나니 좀 낫더라구요. 지금은 털고 일어나서 번듯한 회사에 취직을했습니다. 이젠 괜찮아요. 다~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단 저처럼 본인을 바꾸려는 노력을해야겠죠.
	133	[익명]인터넷에서 남자 만나는건 좀 위험하죠? [새창]	2013-11-26 22:18:18	4	삭제
		1위험성이 있다는거죠. 주변인들은 아무래도 알던 사람들이니까 믿을 수 있지만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은 아무런 정보도 없는데 누가 나올줄 알고요? 인터넷에서나 주변에서나 오래알고 지내던 사람이 아닌다음에야 즉홍적으로 만나는건 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32	[익명]인터넷에서 남자 만나는건 좀 위험하죠? [새창]	2013-11-26 22:03:28	2	삭제
		주변에서 만나세요. 인터넷은 아무래도 위험합니다. ㄱㅆㅇ님 주변에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 있을꺼에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21:33:38	0	삭제
		그리고 대학은 특별한 꿈이 있지 않는 이상 점수에 맞춰가는 곳입니다. 꿈은 대학가서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좋은 대학을 가면 꿈을 꿔도 더 나은 꿈을 꿀수가 있죠. 힘내세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21:32:14	0	삭제
		20년간 키워주신 부모님때문에 살아야하고 지난 몇년간 나의 친구가 되어준 단짝친구들 때문에라도 살아야하고 공부밖에 못한 나를 위해 인생을 즐겨보기 위해서라도 살아야하고 이유는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3년동안 고민했지만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나의 주변사람때문에 살아야하는구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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