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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간난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방문 : 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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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인간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익명]힘든일을 겪었더니 자꾸 죽고싶네요.. [새창] 2013-12-11 23:49:09 0 삭제
    여지껏 키워주신 부모님때문에 살아야하고
    지난 몇년간 나의 친구가 되어준 단짝친구들 때문에라도 살아야하고
    공부밖에 못한 나를 위해 인생을 즐겨보기 위해서라도 살아야하고

    이유는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3년동안 고민했지만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나의 주변사람때문에 살아야하는구나 하구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23:45:39 0 삭제
    남자는 여자가 이야기를 꺼내면 분석하고 해결점을 찾으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이야기를 꺼내면 공감하고 동조해주길 바라죠.

    위 글 내용에도 같네요.
    ㄱㅆㅇ분은 "기분나쁘게 받아들일수 있지" 가 Key 포인트(감정)
    남친분은 "난 그냥 애플 써보니까 이건 이렇더라 이러면 되잖아"가 Key 포인트(분석)

    결국 둘다 잘못했습니다.
    서로 이해해주세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21:43:37 0 삭제
    외국계 기업에 가시려면 필요하신것은
    영어능력과 직무경험, 해당직무에 관련된 사람의 추천서 등이 필요합니다.

    해당직무에 관련된 사람의 추천서라함은
    보통 대학교수님이거나
    일했던 곳의 상사의 추천서를 말합니다.

    그리고 외국계기업은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ㄱㅆㅇ님이 무슨 일을 해왔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궁금해 하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하는 것이 궁금해 하지 않아요.

    앞으로 어떤길을 선택하시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21:28:31 0 삭제
    공기업 취직정보를 알아보시려면
    -http://www.alio.go.kr/
    에서 알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부 운영사이트구요.

    일반 기업취직정보는
    흔히 인터넷에 많은 사이트들이 있고
    네이버나 다음에 카페들(스펙업,취업뽀개기등등)이 있으니 참고 하시고

    공무원을 준비하시겠다면
    네이버카페나 다음카페에서 정보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21:20:19 1 삭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부모님에게 어떻게든 진실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어차피 밝혀질 비밀이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합니다.
    3천은 하루 아침에 매꿀수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다시 대기업에 입사하신다고해도 모으기 쉬운금액이 아니죠.

    실제로 빚은 원금 500만원에 이자100만원 정도로 보여지네요.
    3천은 전세금에서 쓰신거니까 빚은 아닌거구요.


    2.대게 회사의 경력직 모집은 3년을 최소기한으로 잡고 있습니다.
    ㄱㅆㅇ분의 글을 보게 되면 3년을 못채우신걸로 생각되어지네요.
    따라서 신입사원으로 재취업을 하셔야하는데

    대기업은 현실적으로 재취업이 힘듭니다.
    나이도 있지만 기업에선 공백의 기간에 무엇을 했는가?
    하는 면접질문을 꼭 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공백의 1년 반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무리가 있겠죠.

    중소기업이나 공기업을 우선적으로 알아보시는게
    현실적으로 맞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공무원시험 준비 말고는 해답이 보이지 않네요.

    -----------------------------------------------------------------------------------

    ㄱㅆㅇ분의 학과나 학점등의 기타 정보가 부족해서
    조언이 부족한점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신다면
    부모님께 사실을 말씀드리고
    과거의 기억은 잊고 새로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집에 비밀로하고
    알바하시면서그 돈으로 공부도하고 취업준비를 하시겠다면
    왠만한 심지로는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1:03:34 1 삭제
    그리고 아청법이랑 닉언급을 동격으로 취급하시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1:00:34 0 삭제
    닉언급의 문제점은
    닉언급하면서 정신병돋는 발언이라거나 비하적발언, 혹은 뜬금포를 하는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여타 다른 오유인들에게 소외감을 일으킨다는거에요.

    게시판에서 "XXX님 하이." 이런 글이 올라오고
    댓글에 "요새 뭐하셨어요? 롤 안들어오시네? ㅎㅎ"
    이런게 문제라는거에요.

    그런 댓글 안달고 글 안쓰고 하는 눈팅하는 유저들이
    어느날 나도 끼어들고 싶다 하더라도
    이미 벽이 쌓여서
    접근을 못하거든요.

    예를 들어
    대학교 신입생 OT나 MT때 참가를 하지 않는 학생들
    대부분이 아웃사이더로 지내는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기존 인연에 새로운 인연이 비집고 들어오기 힘들다라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닉언급 그 자체 만으로도 문제가 있는거구요.

    "어 인간난로님 저한테 댓글다셨던분이네요ㅎㅎ 이러면서 아는척하는게 인연이 된다던가 하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라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8:54:51 0 삭제
    오유에는 친목 게시판으로 오유사랑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외의 게시판에선 닉네임을 언급만해도 문제가 되는거구요.
    165 짤을찾습니다. [새창] 2013-12-11 08:46:12 0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3:13:18 0 삭제
    행님요.
    삼천포가 그말 안했능교?
    "우리도 글쓸때는 사투리 안쓴다."
    사투리 쓰니까 보기가 힘듭니데이...
    163 <경희대 vs 시립대> 어디 가는 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새창] 2013-12-09 20:17:50 0 삭제
    앞으로 40년간 그 직장에서 일한다고 할때
    즐겁게 할수 있는 일과
    전혀 즐겁지 않은 일을 하는 것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저라면 전자를 택할겁니다.

    그렇게 했더니 저는 제가 원하는 직장에 왔습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161 저렴하게 스트레스풀수있는방법이뭘까요? [새창] 2013-12-07 21:21:03 0 삭제
    뽁뽁이 터뜨리기?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21:19:15 0 삭제
    요즘 좋은 화장품 많거든요.
    클렌징폼으로 세수 잘하시고
    대학교 다니시면서 화장기술도 좋아지고 하다보면
    여드름 별거 아닐겁니다.

    자신감 가지시길 바래요.^^
    159 쑥쑥이와 칠봉이와의 관계, 야구공 책장씬 [새창] 2013-12-07 21:02:02 3 삭제
    1.야식주문에서 칠봉이가 자연스럽게 집주소 설명
    -이사할때 칠봉이가 도와줬다면 충분히 가능함

    2.삼천포가 이집에 야구공이 있는게 다연한거라고 말하는 점.
    -성동일 코치가 물려준것이다라는 설정 가능함.

    3.쑥쑥이와 칠봉이와의 연결점
    -칠봉이는 쑥쑥이 전화번호도 없음.
    칠봉이한테 애니팡 랭킹1위는 성나정 이지만
    성나정한테 애니팡 랭킹1위는 쑥쑥이임.



    그렇습니다. 안타깝지만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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