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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미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7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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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미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5:22:02 0 삭제
    근데 확실히 사람이란것이 간사한게
    제가 조수석에서 같은 상황이 되고보니
    진짜 욕나오는건 사실 ㅎㅎㅎㅎㅎㅎ
    내가 돋받고 업으로 하지않는이상은
    화가 나긴나요 ㅎㅎㅎ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감...ㅎㅎㅎㅎㅎㅎ
    윗분말씀대로
    조근조근히 배우고프다면 돈주고 배우는게 좋아요 ㅎㅎㅎ
    13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0:53:49 1 삭제
    토닥토닥...
    저는 11년전에...
    딱봐도 성인이 청소년 카드를 찍었다는 오해를 받았었지요...
    엉엉엉엉엉
    그마음 알아요...
    글쓴이하고 동갑인데...
    애초에 전 제대한 이후로
    아저씨라는 말이 그냥 일상인지라...
    허나 아가씨 입장에서는 와닿는 바가 다를테지요..
    토닥토닥
    어느누구보다 이 고민게시판에서
    아가씨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요 아가씨
    당신은 그 누구보다
    언니,누나,형,아가씨에요
    13571 [익명]삼수중인데 다 떨어졌어요 [새창] 2017-02-03 10:46:44 0 삭제
    아...마지막 두번쨰줄 오타...
    글을쓰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가 아니라 상황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다 오타 안할래
    그냥 저렇게 하기로 해요 우리
    상황이 생겨보자구요 한번
    13570 [익명]삼수중인데 다 떨어졌어요 [새창] 2017-02-03 10:43:26 4 삭제
    자신이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넘어졌을때
    사람은 일어날 힘을 잃지요..
    나는 할수있을까
    나는 뭘하고있지
    다 달리고 잇는거같은데
    나만 넘어져있는것같고..

    일단은 그 월요일에 희망을 가져봅시다
    그리고
    조금만 마음 편하게
    스스로에게 마음이 쉴수있는
    시간 하루만이라도 주어요
    토닥토닥
    많은 좌절에 얼마나 힘들어했을까요..
    오늘 점심 어떤거드실래요?
    따듯한 국물로 마음하고 속좀달래요
    난 당신이 그 누구보다
    멋지게 다시일어나
    다시달리는걸 보고싶어요
    그 전에
    월요일에는 이왕이면
    당신이 자랑게시판에 글을쓰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화잇힝
    13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0:33:49 1 삭제
    음...
    무기력증일때는 억지로라도 계속 나가보는게 좋을떄도 있어요
    동굴안에 있으면 그 동굴에 갇혀 점점 익숙해져버리니까..
    참 어렸을떄는 길가에 돌아다니는것만봐도
    친구들에게 실없는소리를 해도
    모든것이 재미있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재미보다는 책임이 늘어
    무언가를 해야하고
    생산적인걸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그사람을 점점 지치게하고는 하지요
    토닥토닥
    재미없다...라곤 했지만
    스스로가 스스로를 얼마나 자책했을까요
    조그마한거라도 하나씩해봅시다
    사람이 많은곳도 한번 가보고
    서점도 가서 아무책이나 잡고 읽어보기도 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롯X 월드에 가서
    사람들 웃는모습도 보고말이지요
    토닥토닥 힘내요 화이팅
    13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0:27:48 2 삭제
    음..
    이건 그냥 무책임한 말인데
    한번쯤은
    진짜 미친척
    아니 진짜 미쳐도 되요
    미친개가되어서
    다 물어버리는거에요
    사람들은 몰라요
    자신이 이리했을떄
    받아주면
    그게 다 그사람의성격인줄알고
    그사람의 마음이 괜찮은줄알지요
    한번쯤은 뒤집어 엎는것도 답이되요
    그 후폭풍?
    글쓴이가 아파하는것 이상인 후폭풍이 어디있을까요
    얼마나 스스로가 마음아파했을까요
    토닥토닥
    원래 승질 드러운놈이 뒤집어엎는거하고
    착하다 생각했던
    나의 비수를 다 받아주던 사람이 뒤집어엎는거하고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달라요
    한번쯤은 그리해도되요
    마음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따듯한 카모마일 허브티 한잔 어때요?
    카모마일이 사람의 심신안정과 함께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9:46:32 12 삭제
    음..저같은 경우에는 고게에 댓글을 그리 많이 달진않는데
    그냥..
    코멘트나 글삭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않아요..
    말그대로 고게는 다른게시판과 달라서
    마음이 힘든사람,고민이 많은사람이 모여있는곳이기도 하지요..

    사람들은 익명으로라도 베스트,베오베를 가기위해 이곳 고게를 많이 찾았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유머게시물 다음으로 고민게시판 글 리젠율이 높았던 떄였지요..
    익명글이 베스트금지가 된 이후부터
    글은 헌저하게 줄었지요..
    그때부터 고민게에는 뻘글들이 줄어들었어요..특히 고민이 아니라 베스트를 노리는 사람들이 더이상 고게를 찾지 않게되었지요..

    섭섭한 마음 십분 이해하지만
    그들에게 코멘트를 강요할수는 없을겁니다..
    글쎄요..댓글 쓰는 사람의 마음의 차이겠지만
    저같은경우에는 내댓글에 답을 달던지 말던지
    그사람의 고민만 해결되면 혹은 약간의 위로라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큰지라
    딱히 섭섭하다 그런 감정도 없어요..
    글삭에 대한걸 방지하기위해
    운영자가 본삭금이라는걸 만들었고
    본삭금이 아닌것은
    충분히 글 삭제를 할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적는게 맞을거같아요
    이곳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수도 있는 고민게시판이니까..

    글쓴이의 그 귀한마음
    모두가 알아주었으면 좋겠지만
    노여움을 푸시고
    지금하셨던것처럼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고 답을 주는 댓글을 달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그분을 대신해 글쓴이께 대신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566 [익명]별거아닌이야기 주절글..ㅇㅅㅇ [새창] 2017-02-02 18:39:39 2 삭제
    별거아닌 주절글에
    별거아닌 답글을 달자면
    글쓴이가 그리생각하는것은 당연해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받는 그 give가 당연하다 생각해 Take 를 하지않는 사람들이많아요..
    글쓴이는 듣지않는 연습이 필요할거같아요
    니네가 개썅마이웨이?
    그래 나도 한번 그리해보자
    니네 백날 중부고속도로 타봐라
    내가 경부로 빠져버릴라니까

    사람들은 역지사지를 하지않는이상 몰라요
    내가 무얼잘못하고있는지
    이사람이 왜 나한테 서운함을 느끼는지

    그들이 말하는 "미안"은 대부분
    "응 알았으니까 그만 넘어가자"
    라는 의미가 꽤나많지요

    저리 주절주절 적으면서도
    스스로 얼마나 아파했나요
    인형에게 당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정도면
    마음속에서 하고팠던 말들이 얼마나 고여
    썩어있엇을까요..
    토닥토닥
    그럴떄 가끔 안쓰러운 인형이 아니라
    이곳 고게에 와서 풀어주어요
    모두가 당신의 말을 듣고있고
    당신에게 해줄 위로는 이따만큼이니까

    이번주 토요일이 입춘인거알아요?
    봄이 오는 소리에
    당신의 마음마저 녹아내렸으면합니다
    사람의 상처는 받으면 받을수록 단단해지는게 아니라
    굳어버리는겁니다
    그러니까 그 상처를 푸는 방법도
    가끔은 생각해볼떄인듯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모레는 내일보다 더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13564 내가... 너무 이상하다. [새창] 2017-02-02 16:47:22 2 삭제
    태어나기를 장미꽃으로 태어나는 사람도있고
    개나리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지요
    자기방어가 본능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있어요
    그게 특별히 강한사람도 있고
    강하지않은사람도 있고
    강하지않은데 강한척하는 사람도있고
    강하면서 강하지않은척하는 사람도 있지요

    이상할것도 아니고
    스스로가 남들과 조금 다른것 뿐이에요

    애초에 심리검사같은것도 무조건 맞는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답일뿐
    그게 무조건 답은 아닙니다

    스스로가 이상하다 자책할부분이 아니에요
    가끔은 일기가 스스로를 비추어보는 거울이되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일기를 한번 적어보는건 어떠한가요?
    내가 잘한것같은곳에는 파란색 형광펜
    오늘 내가 이상해 잘못한것같아
    라고 하는 부분엔 빨간펜을 칠해보는것이지요
    누구한테 채점맞는것이 아니기떄문에 스스로가 솔직히 일기를 적어
    스스로를 알아가다 보면
    이상하다가 아니라
    내가 행복할 방법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토닥토닥
    스스로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했을까요
    힘내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4:40:41 2 삭제
    그리움은 봄 여름뒤에 찾아온 가을 겨울과 같아서
    참는다 참아지는게 아니겠지요..
    그냥 오면 견디고 오면 견디다 보면
    글쓴이에게 조만간 언젠가 봄날이 찾아오면
    언제그랬냐는듯 잊혀질겁니다..
    힘내요 화잇힝
    13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4:37:36 0 삭제
    저흰 보통 해요...
    안그러면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혼났었던 기억이있어서 그런지
    되도록 합니다..
    원래 옆집 할머니께서 제가 인사해도 잘 안받고 그러셨는데
    옆집 할아버지 쓰러졌을때 저희집에 도와달라 부탁해서
    저랑 아버지가 도와드렸더니 그떄부터 먼저 인사하고 살가워지시더라구요

    예전같으면 사실 이런질문도 안올라왔겠지요..
    응답하라 1988처럼 옆집 내집 없이 지내던 시절은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이웃사촌끼리 살다보면 서로 도움주고 받을일이 있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요샌 좀 ㅠㅠ삭막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하지요
    13561 하... [새창] 2017-02-02 12:39:51 0 삭제
    자신에게조차 할수없는
    그 고민
    듣고싶네요
    어떤 고민인지
    아니...이야기 하지않아도 괜찮아요
    그 한숨은 랜선을 통해 다 쉬고 가고
    현실에서는 활짝 웃길바래요
    입춘을 맞이 하듯이
    오늘 날씨가 많이 따스해졌네요
    어깨 쫙 피고
    햇살을 받도록해요
    햇살이 몸속에 비타민을 만들어
    그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힘내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비가내리고 난후엔
    무지개가 뜰겁니다
    마치 당신의 내일처럼
    13560 최애 드라마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2-02 09:33:48 0 삭제
    느긋하게 보실거라면
    불멸의 이순신!!!!
    13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20:00:59 0 삭제
    그래요
    가만히 있는 만큼
    더 스스로가 아플거에요
    횡설수설하면 어떄요?
    원래 사랑 자체가 횡설수설이에요
    그러니까 힘!
    힘들떄는 고게에 찾아와서
    사람들한테 응원도 받고 가끔 저같은 악플러한테 쓴소리도 듣고해요
    이왕이면 봄이 오면 당신이 이곳 고게가 아니라 옆게시판으로 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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