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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0:10:41	1	삭제
		미련이란게...이미 부러져 버린 나무 뿌리와같아서.. 이별한다 한들 그 뿌리가 쉽게 빠지지는 않겠지요.. 허나 당신의 그 미련이라는 마음속 뿌리 뽑아줄 바람같은인연 나타날테니 너무 마음앓이 하지않기를.. 힘내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47	휴지통 [새창]	2017-06-08 18:38:51	0	삭제
		외근하고 힘들다
	13646	휴지통 [새창]	2017-06-03 21:35:36	0	삭제
		아우...왤케덥냐 오늘..
	13645	휴지통 [새창]	2017-05-25 00:07:52	1	삭제
		아으...오늘도 힘들었다...
	13644	[익명]자리 양보를 왜 해요!!! [새창]	2017-05-24 19:39:23	0	삭제
		토닥토닥...아이고 우짤까
	13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9:33:33	0	삭제
		이게 참 이게 답이라고 내리기가 어려워요 글만봐서는 관심이 없진않다 보여지는데 가끔 그렇게 친근감을 표현하는 사람이 많아요.. 윗분말씀대로 저건 만나본사람만 알수있는 부분일듯한데 아직은 이거다!라고 확정지을수있는 부분은 없어요 유도로 따지면 유효는 몇개 있을지라도..
	13642	[익명]불안해요 [새창]	2017-05-24 19:26:05	0	삭제
		다음번에는 여기가 아니라 조기 자랑게시판이나 연애게시판에서 뵙는걸로 합시다 그게 당신이 말하는 감사에 대한 가장 큰 대답이 되어줄듯하네요 힘내요 제 생각으로도 빠른 연애보단 당신의 마음의 치유가 우선일듯하니까
	13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9:23:50	4	삭제
		음... 조금 상처되더라도 친구같은 마음으로 이야기 할께요 막말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동생이 잘어울릴거야 라고 할 생각이 있음? 그건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자격지심 그건 드라마에서나 브금울리면서 아름답게 보일뿐 절대 아름다운게 아닙니다. 등신같은 거지요 그 친한동생이 장미와 같은 친구라면 당신은 수선화와같은 사람이에요 장미는 순간적인 향기가 날지는 모르나 오래 나비를 붙잡지는 못하지만 수선화는 오랫동안 같이있으면 당장은 모르지만 어느샌가 몸에 밸만큼 냄새를 가지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그러하듯이 당신은 그동생과 종류가 다를뿐 같은 꽃이에요 왜 스스로를 그리 낮추어 생각을 하실까 그러니까 어서 힘내서 당신이 먼저 다가갈생각을 하세요 나비는 충분히 날개짓을 하고있으니 이제는 당신이 흔들면될거에요 3년이면 참 많이도 기다렸네 응원할게요 당신을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말아요 ps.제가 좀 흥분해서 이야기 했던 이유는 몇년전 제모습과 같아서입니다. 조금 과격한 표현은 죄송했어요 하지만 당신도 충분히 꽃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주눅들지말아요 화잇힝
	13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9:18:38	0	삭제
		흠...다른 병원도 혹시가봣어요? 병원도 참..애매한게 병원마다 진단이 또 다달라요.. 그 정형외과말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모든 의심스러운부분은 최소 2~3군데 가보는걸 권해요..
	13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9:17:45	0	삭제
		흙을 오래덮고 오랫동안 기다린 씨앗이 더 큰 꽃을 피우고는 하지요 아마 당신이 그러하듯이 괜찮다.괜찮아질것이다.괜찮은척한다. 이모든 이야기는 당신이 괜찮지않고 힘들고 괴롭다는 당신의 마음속 이야기일겁니다. 사람 인생 참 날씨와도 같아요 비가내리는 날도 있고 바람이 부는 날도있고 눈이 오는날도 있고 햇살이 쩅쩅 내리쬐는 날도있고 다만 그 정도가 다를뿐 언젠가 당신에게도 햇살가득한 날이 오리라고 봐요 지금은 당신에게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일지라도 그 비가 그치고 언젠가 당신에게 행복한웃음이라는 무지개가 뜨게 될테지요 과거에 아팠던 상처는 희망이란 햇살앞에서 저 멀리 그림자로 놔두고 당신은 계속 햇빛만 보며 걸어가길 바랍니다.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9:14:48	0	삭제
		항상 모든 병증은 '의심'상황일떄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여기서 보단 의료게시판에 의료게시판보단 전문의와 상담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13637	[익명]불안해요 [새창]	2017-05-24 19:13:05	0	삭제
		음.희망적으로 말씀드려야 할지 현실적으로 말씀드려야 할지 사실은 조금 염려가 되는데 희망적인부분으로 말씀드리자면 당신의 아팠던 상처를 끌고 안고 갈만큼 엄청난 인연이 다가올만큼 당신은 빛나는 사람이라고 봐요 그 상처가 너무 클테지만 그거마저도 끌어안고가줄 인연이 있다면 한번쯤은..정말 한번쯤이라도 그 손을 잡는게 맞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현실적인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아마 당신은 그분의 손을 잡게 되더라도 계속 그사람을 의심하고.그 상처를 계속 만져서 덧나게 할거에요 아직 그 시간이 오래지난게 아니라면.. 아직은 사람을 만날 시기가 아니라면 되려 당신을 반겨주는 그사람떄문에 그 상처를 계속 건드리는 상황이 오게된다면 지금 곁에 있는 분을 놓아주는것이 맞습니다만은. 어쩔때는 1프로의 오답이 99프로의 정답을 이기기도하지요 당신의 곁에있는 그사람이 당신의 불안감마저 계속 끌어안고 가주길 바랄뿐입니다. 힘내요. 당신의 그 마음의 상처에 시간이 연고가되어 언젠가 새살이 돋아 새로운 마음으로 곁에있는 사람.혹은 또다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꼭 안아주는 그날이 오길...
	13636	[익명]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5-24 19:08:18	0	삭제
		길을 가다보면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시덤불길도 있고 자갈길도 있고 험난한 높은길도 있을지도 모르지요 난 글쓴이가 멈춰선 상황이 아닌.아직은 올라가고 있는중이라고 보아요 글쓴이 글만 읽어봐선 다른사람보다 노력이 부족했다라던지 실력이 없다라던지 생각은 안해요 이번엔 단지 글쓴이의 기회가 아니였어요 당신은 충분히 힘내왔고 충분히 잘하고있어요 현실과 조금 떨어진 이야기라 마음에 와닿지않겠지만 이미 충분히 고생했으니 힘내지않아도 괜찮아요 고생많았어요. 오늘 저녁은 어떤거 드실래요? 저녁먹고 당분이 좀 있는거 챙겨먹어요 당분이 일시적으로 나마 기분을 좋아지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합니다.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웃어요 웃어야 당신이 힘이나니까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35	휴지통 [새창]	2017-05-22 09:37:30	1	삭제
		오랜만에 동굴에 들어와 외치러 들어왔는데 손님이 계셨었네요. 당신의 넋두리가 시끄럽고 방해되기보단 나한테 오늘 힘이되어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행복하길 기원할게요. 벤치에 앉아 마시던 커피가 제글도 당신에게 그런 커피가 되어주기를..
	13634	나 외롭다!!!! [새창]	2017-05-18 22:01:23	18	삭제
		물론 그 상대방도 3천년이 있어야 올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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