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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전설의 레전드 한국 미녀 끝판왕 [새창]	2013-09-12 05:07:59	1/6	삭제
		저 시대때도 성형수술 있었어요~ 정윤희도 손 좀 된 얼굴이구요.. 어쨌든 정윤희가 다양한 매력이 있는것 같긴 한데 제 눈엔 아무리 봐도...ㅎㅎ;;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김태희보다 이쁜 여자는 못 본것 같아요. 진짜 김태희는 볼 때마다 넋을 놓고 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 그니깐 제발 비랑 헤어져 줘... 태희 언냐 제발...!!!
	133	엘리트 집안 연예인들.jpg [새창]	2013-09-12 04:38:23	6	삭제
		재력으로만 보자면 윤태영이 갑인것 같은데... 윤태영 아버지 삼성전자 부회장이었어요. 그냥 부자가 아니라 이쪽은 재벌인데...ㅎㅎ;;;
	132	네이버 뉴스 댓글 보지마세요 [새창]	2013-09-11 18:45:44	1	삭제
		저도 얼마전부터 뉴스는 다음 포털이나 트위터로 고발뉴스. 시사인. 한겨레 같은 언론사 공식 트윗 팔로우 해서 봅니다. 네이버를 버릴려고 해도 블로그를 10년 넘게 쓰다보니 쉽게 탈퇴도 못 하겠고... 어쩌다 네이버 들어가 기사 보고 있는데 ㅈㄹ같은 덧글 보이면 신고 살짝쿵 누르고 나오는 소심한 나... ㅠㅠ
	131	자신의 아버지와 월남파병용사들에게 빅엿을 날리신 대통령 [새창]	2013-09-11 17:49:54	0	삭제
		그냥 딱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고 자기가 알 고 있는 만큼만 이해가 되고, 자기 그릇 만큼만 용인 되는것 같네요..
	130	슴칼렛 놀리기 [새창]	2013-09-11 17:07:44	5	삭제
		SNL이네요~ ㅎㅎ 전 짐까지 본 것 중에 젤 웃겼던건 저스틴 팀브레이크 호스트로 나왔던 것 중에 여친에게 자기꺼 선물박스에 담아 특별한 날 선물 한다는 그 뮤비스타일 에피소드 였어요..ㅋㅋ 저스틴 진짜 대박인데 이거 보신 분 없나요?
	129	ㅡ전우용 역사학자가 바라본 교학사의 역사 교과서ㅡ [새창]	2013-09-11 09:10:09	0	삭제
		분서갱유...
	128	어학 전공자가 보면 괴로워지는 [새창]	2013-09-11 08:57:17	0	삭제
		생각보다 바라/바래 를 모르는 분이 많으시군요... 음... 일반적인 상업 영화 자막이나 불법 다운로드 아닌 케이블 미드 자막들만 봐도 쉽게 자주 접할 수 있는 말인데.. 모르셨던 분들 오늘이라도 유심히 한번 보세요... 눈에 익음 어색하지 않을 것임..
	127	사파리매거진2580 - 상어편 [새창]	2013-09-11 08:30:13	7	삭제
		좋은 글 잘 봤어요~ 저도 갠적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얼마전에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동물들에 대해 나오더군요... 불곰에게 물려주는 사람수가 미국에서 매년 침대서 떨어져 죽는 사람 수보다 적었던것 같던데...ㅎㅎ 그거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ㅎ 그리고 하마랑 코끼리는 완전 무섭.. 혹시 만나면 죽은척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걔네들은 사람들 누워있음 가끔 앞 발로 짖누르거나 밟을 수도 있다는 ㅡㅡ;;; 어쨌든 사람 목숨 젤 많이 앗아가는 동물로는 모기가 랭킹 1위로 뽑혔는데 그 사망자 수가 주로 개도국이라 집계.통계도 잘 안 될 정도지만 추정수만 해도 매년 100만명 이상이라고... 어쨌든 겉모습만 보고 섣불리 평가함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자연에서 또 배우게 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8:17:32	0	삭제
		인증샷은... 자를 때 찍을 건가요, 자르고 나서 찍을 건가요? 아님... 자르고 남은 부위를 인증샷으로 남길건가요.. 잘리고 떨어져 나간 부위를 인증샷으로 남길건가요? 아니면 연사로 찰칵찰칵찰칵??
	125	클라라 거짓말 또하나.. [새창]	2013-09-10 18:10:19	6	삭제
		보통 이런 애들이 젤 짜증나는게 들키기 전까진 정말 당당한척 쿨한척 하다가 잘 못 한거. 과거 같은거 드러나면 솔직히 밝히고 사과. 해명 하고 반성하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사람들이, 세상이 모두 자기를 괴롭히고 있다느니. 신이 자기만 힘들게 한다느니. 하늘이 자기한테만 이런 시련을 준다느니 하는 순교자 박해받는 수준의 피해망상을 가진다는게 문제.. 이건 허언증이 아니라 그냥 나르시즘에 빠진 자기애성 인격장애 환자 같음.
	124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gif [새창]	2013-09-10 13:05:58	28	삭제
		남자친구 없어도 매년 챔스 결승을 위해 날밤을 새는 여자... 엘클라시코가 있는 날이면 d-day 일정 알람 울리는 여자... 메시 은퇴 전에 누 캄프에 바르샤 경기보러 가기로 친언니랑 버킷리스트 작성한 여자... 그런 여자가 바로 나... ㅠㅠ
	123	[익명]수면제 처방받아보신 분들. [새창]	2013-09-10 04:15:44	0	삭제
		일반 수면제는 약국에서도 살수 있어요. 10알 이상 살 수 없게 되있어서 그렇지... 심각한 정도 아니면 약국에 가서 수면제 달라고 하심 되요...
	122	예전에 돌던 카라 연예인병 까던 짤.jpg [새창]	2013-09-07 09:06:10	31	삭제
		웨이쉔 //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한 말이 아니라 예전 델피신전 앞에 있던 글귀 였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생전 단 한자도 텍스트로 남긴게 없었고 그의 제자인 플라톤이 소크라테스가 구술로 남긴 것들을 텍스트로 정리했었죠. 진지 먹는거 싫어하는데 그냥 윗분글 보고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블라주세요... ㅠㅠ
	121	주옥같은 댓글로 달리자! [새창]	2013-09-04 17:14:04	0	삭제
		헉... 루니 스탈 좋아하는 나는 이상한 여자..인가...ㅠㅠ 하긴 어릴 때 친구들 한참 농구 유행할 때 연대 우지원 응원하는 아이들 사이에 나만 고대 현주엽 응원하고...다들 크로캅 멋있다 할 때 난 첨부터 효도르만 눈에 들어왔으니... 내 취향이 독특한건가봐요... ㅠㅠ
	120	주군의태양 왜봄 ? [새창]	2013-08-29 15:35:01	2	삭제
		공효진 저는 그닥 좋지도 싫지도 않았고 드라마는 최고의 사랑 밖에 못 봤었는데...ㅎㅎ 이번에 보고 진심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역할을 공효진 말고 다른 사람이 했다면 진짜 보지도 못 할 정도로 오글거렸을텐데... 독보적 캐릭터 인것 같아요 ㅎㅎ 진짜 소지섭이랑 연기하는데 어쩜 소지섭이 파트너 진짜 잘 만난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그리고 태이령도 진짜 대박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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