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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꾸마띠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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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3년간 해오던 오유 아이디를 차단당했습니다... [새창]	2015-05-26 16:30:39	40	삭제
		다른 건 몰라도 가라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런 말은 정말로 쉽게 뱉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1436회나 방문할 정도면 그 속에 많은 추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차단은 풀고, 정 마음에 안 내키면 그 때 떠나셔도 됩니다. 차단이 아닌 본인의 선택으로요. 지금 댓글들 보고도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 잘 추스리고,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475	'밍밍이긔' 가 돌아온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6 10:36:59	6	삭제
		가입할 때 쓰는 메일주소로 차단하는 방법은 없나요? 오유 가입하려고 네이버 계정을 매번 새로 만드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 말이죠.
	474	저번 김여사 탈퇴 관련분들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5-05-26 09:45:20	2	삭제
		1 오유의 분위기를 지켜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죠. 어쨌든 지금 여기서 그걸로 왈가왈부하면 게시물의 방향이 변질되니깐 언급을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473	저번 김여사 탈퇴 관련분들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5-05-26 09:41:10	26	삭제
		1. 사고를 낸 당사자에게 김여사라고 했는데 모든 여성들에 대한 혐오라고 생각하고 작성자를 과하게 비난하는 글 2. 탈퇴를 하게 만든 사람은 다른 사람인데 반말하지 말하는 사람들 모두가 탈퇴한 작성자를 공격한 사람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글 3. 오유에서 욕이나 반말이 불편하다고 했는데 혐오발언에 동의하는 여시 취급하거나 일의 경중도 모르는 사람으로 비하하는 글 이 게시글은 1번 분들이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는 글인데 2,3번은 끌어 올 필요도 없을 뿐더러 1번의 사람을 2,3번과 동일 인물로 취급하면 기분이 나쁘겠죠. 이 게시물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댓글에 같은 사람 취급하는 글이 있어서 남깁니다. 뭐라고 할 땐 싸잡아 비난하는 건 피해주세요. 대상을 명확하게 합시다.
	472	2차대전인가..여시쁘락치들이 곳곳에서 출몰하내요 [새창]	2015-05-26 07:01:37	2	삭제
		여기서 단어 하나로 싸우면 끝이 없습니다. 첫 댓글의 의미는... 불편한 분도 있겠지만 유머사이트인 만큼, 단어 하나에 꽂혀 여혐프레임에 갖히지 말고, 문맥과 상황을 봐서 적합하다면 유연성 있게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다른 것 보다 오유에서 욕설과 비꼼은 안 봤으면 좋겠네요.
	471	2차대전인가..여시쁘락치들이 곳곳에서 출몰하내요 [새창]	2015-05-26 06:42:30	10	삭제
		민상토론인가요? 첫 댓글을 어떻게 여시 유입에 찬성한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는 건지?? 이 게시글에 비공감을 하는 사람은 여시 유입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미로도 읽히는 군요. 몇몇 미친년 발언이 있었을 때도 반말이나 심한 욕설은 자중하자는 말을 하는 분들에게 반대 폭탄은 기본이고, 본질을 호도하는 물타기로 모는 분, 여시나 일베로 몰아가는 분 등 참 다양한 군상이 존재하더군요. 오유는 뭔가 터졌을 때 본인이 정의인 마냥 너무 공격적으로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화가 나는데 예의를 차리게 생겼냐고 하면서 그걸 손발을 묶고 싸운다고 표현을 하더군요... 물론 그런 분들이 꼭 필요하고, 일정 부분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예의를 지켜달라는 말에도 본질을 호도하려고 한다느니 몰아가는 걸 보고 할말을 잃게 되네요. 제 생각엔 여시가 십중일이 정도면 나머지 분들은 오유인들끼리 서로 싸우는 것 같습니다. 비공감 찍고 싶지만 그러면 아이디 노출이 안되기에 그냥 씁니다.
	470	[저격] 패게 닥반 + 여시옹호 + 남자행세 삼위일체 유저 [새창]	2015-05-25 16:23:46	7/13	삭제
		비공 생겼길래 써 본다는 건 분명히 생각없는 행위가 맞지만 첫번째만 그랬고, 다른 비공 쓴 것도 나름 이유도 있고 충실하게 작성하셨네요. 좀 더 지켜보고 신고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5:43:18	1	삭제
		비공감합니다 옆에 비공감목록이 생겼네요. 이 게시물에서 비공감 준 분들은 여시 같은 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짜 여시가 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의심되는 곳에 가서 비공감목록 한번 확인하면 그런대로 심증은 잡히겠네요. 진짜 있을지......?
	468	한국 가수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25 14:04:00	2	삭제
		격렬하게 추천하고 싶은데 나열하신 가수와 저의 취향이 다르네요. 그냥...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꽂히신 곡이나 평소 즐겨듣는 곡을 적어주시면 추천하기가 더 쉬울 것 같아요.
	467	아까처럼 오유는 정을 뚝 떨어뜨립니다. [새창]	2015-05-25 12:58:23	6	삭제
		오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고 넘어왔는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 한방, 본인의 의도를 폄하하는 날 선 댓글에 한방, 그런 날 선 댓글에 쌓이는 추천수에 또 한방, 그러다가 커뮤니티에서 내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지??란 생각이 들면 탈퇴 수순을 밟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옛날 게시물 한번씩 들어가보면 탈퇴하신 분이 꽤 많네요. 그런 걸 보면 기분이 참 찝찝합니다. 다들 날 선 댓글은 자제하고, 좋게 얘기했으면 합니다. 다른 게시글을 보니까 욕을 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좀 그렇네요. 오유답게 욕은 좀 안 했으면...... 요즘 한창 분위기가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저라도 논란이 되는 게시글엔 댓글을 안 써야 겠네요. 다른 게시물에 좋은 댓글을 쓰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괜히 참여해봤자 수습하는데 도움도 안 되니까요. 그리고 게시물은 걸러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다들 좋은 것만 보세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1:38:45	7	삭제
		사건의 당사자가 기본 소양이 없고, 무개념인 경우 김여사라고 언급해도 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게시글에서 언급하는 건 사건에 특정된 당사자를 언급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여성 운전자를 싸잡아서 비하하는게 아니니까요. 정상적인 여성 운전자를 김여사라고 폄하하면 그 때는 문제가 되겠지요. 이번에 논란이 된 게시글의 댓글 좀 보고 싶은데 글이 삭제되어서 볼수가 없네요. 어쨌든 오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고 넘어왔는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 한방, 본인의 의도를 폄하하는 날 선 댓글에 한방, 그런 날 선 댓글에 쌓이는 추천수에 또 한방, 그러다가 커뮤니티에서 내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지??란 생각이 들면 탈퇴 수순을 밟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옛날 게시물 한번씩 들어가보면 탈퇴하신 분이 꽤 많네요. 그런 걸 보면 기분이 참 찝찝합니다. 다들 날 선 댓글은 자제하고, 좋게 좋게 이야기합시다.
	465	19) 아빠소리가 듣고 싶던 한 루리인.JPG [새창]	2015-05-24 20:09:55	13	삭제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불편하신 분도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사유가 이상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거기에 대고 욕하는 건 좀 심하네요.
	464	솔직히 처음 보네요. 연게는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요? [새창]	2015-05-23 22:46:09	6	삭제
		운영자 님이 공지 올린 곳에 비공감 테스트 해보니까 비공감 사유는 본인 댓글 목록에서 확인이 안 되네요. 악용할까봐 우려는 되는데 옆에 신고버튼이 있으니 오히려 너무 심한 분탕은 가려내기가 좋을 것 같아요. 장난친다고 사유를 막 적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9:51:27	1	삭제
		비공은 그러려니 하는데 일베나 여시로 몰아가고, 심지어 그 댓글에 추천이 막 박히기 시작하면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죠...... 저는 고게에 댓글 한번 달았다가 지랄이라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남편 분에게 섭섭한 걸 토로하는 글이였는데 그래도 남편인데 안 좋은 소리하면 기분 나쁘실 것 같아서 원래 남자들 철 없는 행동 많이 한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일반화 하지 말라느니... 쩝, 지랄이라고 한 글엔 메달도 예쁘게 박히더라구요. 남이 올린 고민글에 콜로세움 열면 작성자 한테나 다른 분들에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좋게 한소리하고 치웠지만 상처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 분들은 조심 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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