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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8:29:23	16	삭제
		이거 작성자가 일반 게시글은 지운 거 같은데 오유 시스템을 잘 몰라서 베스트 게시물은 안 지웠나 보네요. 패게 분들 좀 부끄럽겠다 싶은 건 베스트 보내기 전에 작성자가 수정할 수 있게 미리 말씀 좀 해주세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24:26	0	삭제
		죄송한데 이런 건 베스트 올라오기 전에 고칠 수 있게 좀 해주시지 ㅠ ㅠ
	489	대책없는 여자 후편 [새창]	2015-05-29 09:20:17	0	삭제
		지금 위에 비공감 댓글이 바로 그 장난친 댓글 같은데 비공 많이 먹네요. 처음에 추천을 많이 먹었으면 분위기는 달라졌을 텐데... 시무룩 할 듯 ㅎㅎ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57:41	18	삭제
		링크 올려주셨는데 댓글은 많이 날아갔네요. 사과문을 올렸는데 이건 사과문이 아니다라는 지적이 많았고, 작성자가 미숙한 대처를 했고, 또 그걸 지적하고의 반복이였습니다 그리고 게시물을 삭제하셨고요. 상대방의 여린 성격을 바꾸려고 혹은 성숙하지 못한 태도를 고치려고 하기 전에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그런 대응을 하는 건 성숙한 행동인가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487	차단 유저 입니다. 마지막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5-05-28 22:29:35	26	삭제
		반감을 산다고 차단이면 부털과 다를 게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이 분이 차단당한 이유는 김여사란 단어를 쓰지말자고 한 이유 그거네요.
	486	닉언죄] 음..어..저 저 강냉토끼분 걱정되는데요.. [새창]	2015-05-28 18:30:59	3	삭제
		칭얼거리는 것 같아서 짜증나신 분도 있겠지만 그냥 앞으로 치료 잘 받을 수 있게 응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좋은 말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약간의 수고만 있으면 되는데 말이죠. 상대방이 여리고, 미성숙하다고 자꾸 고치려고 지적만 하던데 그건 정말 성숙한 대응인지 의문입니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8:20:33	0	삭제
		후우... 앞으로 계속 온다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말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 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격려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지적하는 분들이 많아서 또 상처받으신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7:52:35	9	삭제
		이런 글에도 뭐라고 하는 분이 있네요. 참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강냉토끼님 본인도 본문에서 언급하셨지만 자기가 뭔가 바꿔보겠다는 열정이 이번엔 독이 된 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런 사람이 손해를 봅니다. 그럴 땐 한발 빠져서 마음을 추스르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충분한 이유도 있었고 차단 당할 일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치료 잘 받고 나중에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마음 잘 추스르세요.
	483	[저격] 이제 하다하다 야짤게시판까지 만들자는 사람도있군요 [새창]	2015-05-27 21:13:40	2	삭제
		댓글들 보니깐 앞으로도 헤쳐나가야 할 일이 많다는 게 느껴지네요. 저런 식의 대응은 잘못 됐지만 링크의 댓글을 보니 화날만 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다른 커뮤니티에도 기본적으로 허용이 안 되는 걸 오유에 허용하자는 글들이 많아져서 기존의 오유 분위기가 침해당한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거의 1600회 방문인데 조금 진정하시고, 차단은 안 됐으면 좋겠네요.
	482	선정성 논란 종결 [새창]	2015-05-27 17:48:11	5/9	삭제
		죄송한데 그래서 결론이 뭐죠? 가슴 노출한 사진을 올려도 된다는 겁니까? 그리고 스르륵에선 그게 가능했습니까?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7:13:00	1	삭제
		위에 남자유두 언급하신 분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72103를 참고하세요. 완전히 같진 않지만 비슷한 맥락 같아서 올립니다. 언니어답터라는 분의 댓글을 보면 됩니다. 그런 차이가 불평등하다고 생각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자유지만 이런 현상이 있다는 것에 대해선 부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진전에 전연령 관람이 가능하다면 적나라한 누드사진이 없었겠죠.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6:23:26	29	삭제
		아 욕하는 사람 신고하고 싶다. 방문횟수가 1000이 못 넘는게 한이네요. 그리고 수위에 대해서는 한번쯤 논의가 되면 좋기 때문에 올린 것에 대해선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토론도 하기 전에 이 게시물을 외설로 본다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반대 의견에 대한 자물쇠를 채우려는 분들이 있네요. 그건 반성 좀 하세요.
	479	오유의 문제 - 모순된 특질, 비틀린 자정작용 [새창]	2015-05-27 14:45:52	27	삭제
		얼마나 답답하면 욕을 할까 이해를 하고 싶어도... 욕이나 반말, 비꼬지 말자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여시옹호자로 몰아가는 행태는 참 보기 싫더라구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달라는 사람을 일을 경중도 모르는 사람으로 낮잡아보고 말이죠. 그런 걸 지적하면 오유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 힘 뺀다느니 손발을 묶고 싸우라는 거니?? 물론 가끔씩 그러는 걸로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과열됐을 땐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이해하고, 고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478	별로 중요한 건 아닌데 저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새창]	2015-05-27 10:52:58	25	삭제
		그냥 익명7979와 모자이크 된 유저(B)가 같으면 작성자에게 사과 익명7979와 (B)가 같은 사람이 아니면 여시옹호자로 몰아간 것에 대해서는 작성자에게 사과하고, 동일인이라고 추측한 것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작성자에게 사과받으면 될 일이죠. 이때 (B)는 작성자에게 무조건 사과해야 되구요. 그런데 엄한 사람을 몰아놓고 사과도 아니고, 요즘 오유 분위기가 좀 그러니 니가 이해를 해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넘어 갈 사람이 있을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그게 호구 아닙니까? 같이 여시옹호자라고 몰아간 분들이 있다면 깔끔하게 사과나 하세요. 그리고 이런 글에 여시에게 반격의 빌미를 줄 수 있다면서 자물쇠를 채우려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고하느라 수고하는 분들... 일정 부분 감사한 마음도 있습니다만 그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는 걸 꼭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부탁합니다
	477	놈은 되고 년은 안되던 시절 [새창]	2015-05-26 21:17:10	10	삭제
		때로는 느낌적인 느낌이 맞네요. 정확한 차이를 몰라도 놈보다 년이 더 욕같긴 하잖아요. 주위에서 이년, 저년이라고 하는 사람은 좀 모자라 보이지만 이놈, 저놈이라고 하는 건 자연스럽게 쓰고 받아들이는 편이고요. 사람에겐 직관이라는 게 있으니 왠지 이건 안 써야겠다 싶으면 안 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니어답터님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거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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