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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오유의 제일 문제점은 여시충들이 아니라 [새창]	2015-06-02 13:17:09	1	삭제
		신안주// 그렇게 보신다면 그게 맞겠죠. 저 한테는 욕, 반말하지 말자는 게 그 만큼 큰 의미니까요. 어쨌든 그런 기본적인 예의가 깔려있어서 오유가 더 재미있다는 거고, 아예 금지하자는 건 아닌데 그렇게 보시니깐 좀 당황스럽네요.
	520	오유의 제일 문제점은 여시충들이 아니라 [새창]	2015-06-02 13:09:46	1	삭제
		신안주// 반말, 욕설을 신성불가침의 영역까지 놓은 건 아닙니다. 오유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곳이라 뜬금없이 터지는 반말, 욕설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는 거죠. 그래서 예의는 기본으로 갖추자는 게 제 의견입니다.
	519	오유의 제일 문제점은 여시충들이 아니라 [새창]	2015-06-02 13:02:21	15/15	삭제
		전 오유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욕과 반말이 허용되지 않는 것 그리고 처음 접한 게 오유였기 때문입니다. 반말과 욕설은 정말 건드리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허용되는 순간 오유의 정체성을 잃을 것 같네요. 오유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빵 터지는 그런 의외성이 재미입니다. 그런 기본적인 예의는 갖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518	lano2 차단건에 대한 확인 결과 [새창]	2015-06-02 12:47:23	111	삭제
		신고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호구, 씹선비, 반말, 증거없이 남을 분탕종자로 모는 글, 싸잡아 욕하는 글에 반응하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lano님 같은 분만 있다면 그곳은 오유가 아니고 다른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만의 문화와 장단점이 있습니다. 오유는 따뜻함이고 그 속에서 의외성이 나올 때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욕설과 반말을 인내하라고 하지 말고, 그걸 억압으로 느끼지도 말고, 그런 것을 기본으로 지킬 수 있는 분이 오유에 맞다고 생각하고, 이런 예의 안에서 섹드립도 야짤도 논의돼야겠죠. 그리고 계속 저런 태도였다면 언젠가는 차단됐을 분입니다. 중간에 납득이 가지 않는 신고사유가 있겠지만 그걸로 저 분의 비꼬는 행위가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정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저런 분들 때문에 눈팅하면서 댓글을 써볼까 하는 분들도 참여하지 못하고 계속 망설이는 분 혹은 학을 떼고 떠나가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게 분탕이라고 생각하고요.)
	517	[정리] 새벽에 있었던 사건을 요약중 [새창]	2015-06-02 10:43:47	11	삭제
		반말과 욕설을 지적하면서 비공감으로 장난치는 사람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게시물에서 그 사람을 지적하면 되는 걸 꼭 외부로 가지고 나와서 자중하자는 사람까지 같이 깝니다. 그러니까 분쟁이 끝이 없는 거구요. 여시와 싸우는 게 아니고 결국은 내부 싸움이 되는 거죠.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저격을 하고, 싸잡아 비난하는 행위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욕하는 분들은 하는 사람만 합니다. 아이디가 눈에 익을 정도로 말이죠. 오유의 분위기상 그런게 반복되면 차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유가 명확하지 않으니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호구왔능가?는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운영자께서 lano님의 차단사유를 명확하게 공개하고, 신고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516	[정리] 새벽에 있었던 사건을 요약중 [새창]	2015-06-02 10:00:05	12	삭제
		분위기 좀 수습됐다고 생각했더니 또 일이 터지네요. 이제 대세는 싸잡아 욕하면 베스트 거기에 자중하자는 댓글이라도 쓰면 집중포화를 맞고 스러지겠죠. 그냥 욕하고 반말하면서 여시 욕하면 오유를 위해 싸운 사람이 되고, 주장을 하되, 욕이나 비속어만 자제해달라는 사람은 오늘의 호구고 씹선비고 여시옹호자네요. 참 이해가 안 갑니다. 같은 오유인에게 호구, 씹선비라고 칭하는 것,,, 결국 내 얼굴에 침 뱉기 아닌가요? 그리고 오유의 따뜻하고 좋은 분위기를 보고 와서 이제 댓글 좀 달아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겠네요. 여긴 그런 곳이 아니니까요.(물론 그런 사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건 압니다. 멘탈 쿠크다스는 커뮤니티를 하면 안되겠죠.)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7:13:45	16	삭제
		이때까지 쓴 글은 별 문제가 없는데 이 글 하나로 차단까지 가는 건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물론 말을 좀 험하게 하시긴 했는데... 신고해야겠다는 분들은 귀찮더라도 댓글목록 한번만 보시고 판단해줬으면 좋겠네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6:53:32	7	삭제
		내 씅에 안 차니까 활동 좀 더 열심히 하라구!! 이런 건가요??
	513	걱정이 앞서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새창]	2015-06-01 16:00:38	0	삭제
		1 제가 좀만 찾아보면 되는데 실수했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512	걱정이 앞서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새창]	2015-06-01 15:50:32	1	삭제
		111 죄송한데 번거롭지 않으시면 그 게시물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혐글이 어떤 건지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 그걸 보고 반성할 부분이 있다면 해야겠죠.
	511	요즘 오유가 빠르게 변하고있는게 보이네요. [새창]	2015-06-01 13:02:08	16	삭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만... 전 오유에 여성이 많아서 야짤에 불편함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남녀상관없이 야짤에 불편함을 느끼는 성향의 사람들이 오유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야짤의 수위라는 것도 단지, 살색이 많아서 불편하기 보다는 특정부위를 강조하는 걸그룹 쩍벌춤 움짤 같은 건 앞으로도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는(개인적 수위)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 같고요. 근데 아예 올리지 말자는 사람과 수위는 적정선에서 조절하자는 사람을 같이 묶어서 욕을 하니까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대화의 핀트가 어긋난 거죠. 어쨌든 요즘 후방주의로 많이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싸잡아서 욕하지 말고, 부적절한 수위의 게시물이 올라온다면 그때는 그 게시물 내에서 댓글로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정 문제가 된다면 게시물을 하나 파야겠지만 말이죠. ps. 그,, 강아지 덜렁덜렁은,,, 전 못 버티겠네요. GG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8:36:56	0	삭제
		이런 건 신고가 용이하게 추천을 박고 베스트 보내야 되나요... ??
	509	다수일 때의 기세는 어디간건지 [새창]	2015-05-31 18:30:21	2	삭제
		말 좀 곱게하자는 것,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는 건 그 분들의 의견에 동조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작성자께서도 그런 의도는 아니라고 하셨으니 더 말할 건 없겠죠. 참고로 제 의견은 김여사 돼, 시노자키 아이 돼, 다만 비꼬기나 반말, 욕설은 안돼, 이겁니다. 근데 상황이 있겠죠. 김여사라는 단어를 쓰되 일반화하지 말고, 그 게시글에서 특정된다면 ok 시노자키 아이 올리되 후방주의를 붙이고, 구도에 따라 야하게 보일 수 있는 건 댓글로 의견을 나누면 ok (하지만 특정 부위가 강조되는... 걸그룹 쩍벌춤 움짤은 안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반말, 욕설하되 난 이런 걸로도 웃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분이나 미리 양해를 구한 경우는 ok 어쨌든 요즘 벌레도 기어 들어와서 어수선하지만 무조건 일베, 여시로 모는 건 지양하고,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은 ㅄ이라는 전제를 깔지않는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가능한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508	MERS 환자와 같은 비행기탔던 한국 홍콩 관광객들 잡혔다네요. [새창]	2015-05-31 17:16:13	3	삭제
		코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507	다수일 때의 기세는 어디간건지 [새창]	2015-05-31 16:39:34	24/29	삭제
		그때 소수의견을 묵살하다 못해 짓밟아 놓은사람과 지금 소수의견을 존중해달라는 사람을 같은 취급하면서 비난하지는 말죠.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그 사람만 욕하면 될 일입니다. 그 사람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싶으면 개인페이지라도 가져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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