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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꾸마띠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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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3:41:59	6	삭제
		이게 얼굴이 나오면 주제보다 그쪽에 관심이 쏠리는 경향도 있고, 친목 문제도 있으며, 다른 사이트로 옮겨져서 지들끼리 외모품평회를 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이 걱정되서 반대를 주신 것 같은데 반대에 상처받지 마시고, 윗 분 말씀대로 얼굴은 가리고 다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3:04:34	254	삭제
		같은 남자에게 못 받겠는 건 이해가 갑니다. 부끄럽다기 보단 뭔가 말로 표현 못 할 요상한 느낌일 듯... 굴욕? 수치? 어쨌든 언젠가 한 번 받아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후기 글 보고나니 못 받겠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드네요. 어휴 쪽팔려~
	294	계정접속이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5-01-22 11:01:13	0	삭제
		1 어차피 오유 보는 중이라 상관없어요. 전화상담 요청이나, 실시간 상담으로 해보시면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이상은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93	계정접속이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5-01-22 10:37:21	0	삭제
		그러면 상담 가능한 전화번호라도 알려달라고 하시지... https://kr.battle.net/support/ko/help/solution/wow/149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홈페이지 가보니 이런게 있네요. 한 번 확인해보세요. 사이트만 잘 둘러보셔도 해결될 거 같아요.
	292	계정접속이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5-01-22 10:23:05	0	삭제
		인터넷에 블리자드 고객센터라고 치면 1644-0727이라고 나오네요.
	291	계정접속이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5-01-22 10:16:01	0	삭제
		블리자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한 번 해보시죠.
	290	[링크] 진짜 똘x이가 나타났음. [새창]	2015-01-22 10:11:12	0	삭제
		짐승도 아니고 왜 본능에 충실한 건지... 평생 격리 시켰으면 좋겠네요. 얼굴 공개도 좀 하고요.
	289	[익명]오빠가 결혼을 한다 [새창]	2015-01-22 09:33:59	148	삭제
		막줄에도 언급하셨지만 평생 새언니 한테 미안하실 텐데 괜찮으실련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분이 피해자인데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288	베스트 간 자르반 저격글 작성잡니다. [새창]	2015-01-21 19:25:45	0	삭제
		롤은 게임보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접었습니다만... 자르반 님께서 초반 픽창에서 하신 말은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뒤에 중요한 내용을 삭제하신 바람에 안 먹어도 될 욕까지 더 드셨네요. 아마 게시글의 논지 강화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삭제하신 것 같은데 상관없는 내용도 아니고 필요한 내용을 스킵하신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전 게시글은 자르반 플레이어 분, 엿 먹어 보라고 올리신 것 같은 느낌이 크네요. 그리고 작성자 분께서도 실수하셨고, 자르반 분도 잘못했지만 댓글에 보셨듯이, 첫 단추를 잘못끼우면 동정(?)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 매너겜 합시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8:47:40	0	삭제
		직업마다 개성이 뚜렷한게 좋죠. 너무 비슷해지면 재미가 떨어져요.
	286	나홀로집에...실제상황 [새창]	2015-01-21 14:19:34	82	삭제
		이게 실사라고요? 영화의 한 장면이나 합성이 아닌거죠? 돌 맞은거치고 반응이 과하고 뭔가 어색하게 보이네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0:01:50	4	삭제
		1 작성자께서 공짜로 수고해주시는건데 그걸 본인의 홍보를 위해서 사용한다고 하셔서 안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건 주위에 친구 분에게 부탁하시던지 돈 내고 업체에 부탁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슷한 예로 "취업을 위한 면접사진을 합성 좀 해주세요." 와 "사진 복원 좀 해주세요."가 있겠고요. 그리고 혹시나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용도를 밝히지 않고 그림은 받아놓고, 그걸 홍보목적으로 사용하시면 더더욱 안되겠죠. 제가 반대를 준 건 아니지만 왠지 그럴 것 같네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1:33:44	0	삭제
		뭐에 실망하신지는 알겠네요. 요즘 오유는 대체로 이렇죠. 그 게시글에 동조하는 댓글을 달면 별거 아닌 댓글도 푸르딩딩이 되고,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면 쓰레기통 받고요, 기세도 쉽게 타서, 댓글 하나에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는 경우도 많고요. 게다가 요즘엔 다소 예의없는 댓글을 달아도 추천을 받고, 욕을 해도 추천을 받고, 요즘 오유의 분위기가 예전과 다른 것은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점점 바뀌는 오유에 실망하고 떠나신다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엔 이렇게 오유가 변해버린 이유는 반대를 누르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쓰레기통 받는 분들은 아무래도 기분이 나쁘기 마련이죠. 몇몇 사람이 반대 준 것 뿐이야라고 생각해보지만 반대표가 늘어나다 보면 이게 오유구나라며 실망해버리고요. 제 생각엔 아마, 자주 누르시는 몇몇 분들만 습관적으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따질 여력도 없고, 꾸준히 쓰레기통 받으면 질려서 떠나버리죠. 한 두번 본 일도 아니고, 게다가 분위기를 탄 여러명이 예의없이 비꼬기까지 하니... 어쨌든 반대를 남용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오유 사이트의 분위기를 나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반대 버튼의 사용을 조금만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심지어 재미없다고 반대를 누르는 분들은 좀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재미없는 댓글에 쓰레기통을 주는 것이 때로는 웃음의 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건 제외하고요. 선 긋기가 참 어렵네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7:12:17	3/5	삭제
		맞을 만한 잘못은 아니다. "그게 작성자에게 할 말이냐?"라는 것은 제쳐 두고, 고민상담사 님께서 반대를 받는 이유는 공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일베 애들은 욕은 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죠.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고민상담사 님께서는 일베에 보통사람의 일반적인 상황을 적용하고 계신거죠. 여기서 누가 옳고, 그르고까지는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이라도 일베에 대해서 나름의 판단을 내렸으면 좋겠네요. 근데 좋게 말하면 될 것을... 몇몇 분들은 말씀이 과하네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 결국 본인도 상처를 받습니다. 추후의 부끄러움도 본인의 몫이고요. 그리고 일베는 무조건 욕해도 되나? 그게 정당하냐고 하는 분도 있을 텐데... 걔네들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는 대다수가 고인에 대한 비하이며, 세월호 단식 농성장에서 피자파티, 추모리본 훼손, 강연장 황산 테러, 그것도 모자라 테러범을 위한 모금까지... 남의 아픔에 대해서 공감을 하지 못하고, 불쾌감을 주다 못해 유무형의 피해를 입히죠. 제발 일부 드립하지 마시고, 남들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한다고 멋있는 것도 아니니까... 일베하는 사람들도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282	오후에 치킨을 배달 시켰는데, 죽을뻔했습니다........라는 베오베글 [새창]	2015-01-19 10:28:25	15	삭제
		모르긴 몰라도 저 게시글의 경우는 작성자께서 많이 퍼지길 바라실꺼 같네요. 그래도 출처는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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