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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oyBucahan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1
    방문 : 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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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yBucahan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아빠가 머리에 실핏줄 터졌대요... [새창] 2014-03-02 22:37:26 0 삭제
    말씀하신걸로만 봐서 자세한 상황은 모르니 쾌차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옆에서 필요한거 잘 챙겨주시고 잡다한거 잘 상의해서 병원에서 편안히 진료받도록 님께서 도와주세요

    잘될겁니다^^
    83 [익명]월급 110만원, 그리고 내 꿈 [새창] 2014-03-02 22:33:43 0 삭제
    충고할 자격은 없지만 응원하는 의미에서 한 말씀드리자면
    1. 110만원이면 혼자서 생활하기 충분합니다. 친구들이나 친척들사이에서 꿀리지 말고 자신있게 긍정적으로 사세요
    2. 위의 1이 가능하려면 자기 투자를 해야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고 어학, 자격증 등 특기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분기별로 사신의 성과를 체크하세요. 자기 개발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50만원받아도 행복할 나이입니다.
    3. 꿈을 이루는 시간을 조금만 앞당기세요. 자격증 따고 어학공부하고 초기생활비모아서 5년 후에 간다고 계획했을때 조금만 더 빠듯하게 해서 4년으로 하세요


    4년후에 꿈을 이룬 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내일도 화이팅 !!!
    82 [BGM] 파워블로거 [새창] 2014-02-28 03:26:01 0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3:13:51 0 삭제
    3번 돌아갈때까지 '음 저렇게 써놓으면 당연히 알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네.... 음 밤이 깊었군...
    80 드디어 아버지가 금연에 성공하심!! [새창] 2014-02-28 03:08:43 1 삭제
    담배만 끊으면 됐지 왜 가족까지 끊어요 ^^
    79 의외의 장소에 꼭 맞는 의외의 것들 [새창] 2014-02-28 03:01:53 154 삭제
    작성자분께서 괜히 울적해서 커플링과 커플신발을 샀는데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애꿎은 아보카도, 압정, 탁구공, 트랙터 등도 사서 모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죠 ^^
    78 19) 역사적인 딸jpg [새창] 2014-02-28 02:58:03 328 삭제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을 받아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생활을 풍족하게 할 만큼의 넉넉함과

    남의 침략을 막을 수 있을 만큼의 힘이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 김구 "내가 원하는 나라" 중-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2:53:00 1 삭제
    음악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제 질문을 잘 생각해 보세요

    - 님께서 음악을 평생하면서 소득과 인기에 상관없이 노래를 통해서 자신과 만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길 원하시나요?
    혹여 인기를 끌지 못해 40, 50에도 밤무대나 노래강사 등을 하면서도 꾸준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 노력할 수 있나요?

    물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만 제가 드린 질문에 당당할 수 있다면, 위의 상황이 결코 부끄럽다고 생각지 않다면
    누구도 님의 결정을 말릴 권리는 없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혹은 우리가 알고 있는 - 뮤지션들에도 위의 삶을 떳떳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2:47:48 0 삭제
    죽다뇨 ... 그렇게 심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그문제에서 빠져서 허우적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 성격이나 못난 마음때문에 괴로워한적이 많은데 한도 끝도 없이 수렁으로 빠지기만 하지 헤어나올수가 없더군요

    물론 저와 다른 고민으로 괴로워하시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남자, 여자, 뭐 이런 구분을 떠나서 일이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돈이나 명성 문제 이전에 세상 앞에 더욱 당당해 질 수 있고 님을 필요해 하는사람들속에서 님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죠

    님께서 갖고계신 남과 다름이 님만의 특별한 감성과 능력일 수 있습니다.


    꼭 꼭 위험한 생각하지마세요 ^^ 제발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2:38:30 0 삭제
    성에 대해서 좀더 적나라하고 개방적으로 남친분과 얘기해보세요

    저도 매너를 아는 남자지만 전에 사귀던 애하고 그런얘기 많이 했어요 ^^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2:36:36 4 삭제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밉더라도 대화를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얘기를 해보세요. 두 사람의 일이니 두 사람이 책임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두사람의 행복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님 자신의 행복입니다.


    대화와 노력을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72 [익명]해도안되.. [새창] 2014-02-28 02:32:57 1 삭제
    적어도 하긴하셨잖아요
    세상의 반이상은 생각만하고 하지도 않습니다.

    건강이 안좋아져서 다닌 복싱체육관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결과는 과정을 이길 수 없다"
    세상에서 알아주지 않아도 적어도 저하나만은 열심히 하신 당신 편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2:30:43 0 삭제
    고민게시판이아니라 힐링게시판이네요 ^^

    정말 건강하신 분이네요

    내일도 아프시지 않게 제가 응원할께요 화이팅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6:35:58 0 삭제
    노력과 의도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생명의 다리를 디자인하고 스폰하고 수상한 인정받은, 우수한 사람들이 강다리에서 떨어져서 차가운 물 속에 들어가 퉁퉁불어 시신도 찾을까 말까 하는 두려운 죽음의 방식을 택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어떻게 알까요.

    오죽했으면 죽음을 택할까요
    작성자생각처럼 저도 불안, 공황, 자상의지에 대해 상담, 재활할 수 있는 사회적인 시스템을 조금이나마 확대, 개선하고 그런 사회적인 투자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작업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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